사진을 들고 다닌진 엄청 오랜데...
이제 눈을 드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모른는게..
같은렌즈에 같은화각에..
왜 쓰는 사람마다 다를까?
색감이라는 서로에 느끼는 감정일까?
그런생각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케논 85 f1.4를 사랑하는분.
시그마 85 f1.4를 사랑하는분..
시그마에 1.2가 나오지 않으니 논하지 않고..
전 그게 갈등입니다..
왠지 함께 출사 나가면.
뽄데 있는거 들고 싶고..
그래서 값나가는 200만원데 혹하는 렌즈 들고...
아!
돈이 왠수다..
님들의 솔직한 감정을 느끼고 싶습니다..
과연 ..
돈만큼 값나가는 케논랜즈...
아니면 저렴하면서도 만족한수 있는
타 렌즈..
느낌에 감정에 따라서..
렌즈를 가지시는지..
아님 돈이라는 것에 벅차서..
후자를 갔는건지...
저는
초보라서...
그저 비싼렌즈가 좋을꺼니 하였지만..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것에 호기심을 갔고..
선생님들께 답을 풀고 싶습니다.
https://cohabe.com/sisa/7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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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나도 모르게 간 커진 님을 발견 하실지도...
이유야 각양각색이겠죠.
30만원대 렌즈로 90의 만족도
200만원대 렌즈로 100의 만족도
누구나 선택의 기준은 다를테니까요.
저는 경제적인 이유로 전자를 선택합니다.
그렇지만 비싼 렌즈를 사놓고 그 자체를 즐긴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취미라고 생각해요 ㅎㅎ
캐논엔 캐논렌즈라 배워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캐논 렌즈를 들입니다
제가 꼼짝 못하던 이유가 그렇습니다..
케논에 케논이 어울리지 않겠나//기양이면.
부담 가더라도
나에 만족도를 위해..
좋은렌즈를 택하는것..
그런데..
많은 분과 나누다보면..
느끼는게..
비싼게 좋은것만은 아닌것같다..
나름 충족할수 있는데 렌즈..
그런데....
왠지.
찝찝하다는것.
렌즈는요 별 의미 없어요 사진은 결국 결과물이거든요 그리고 사실 바디나 렌즈는 투자한만큼 결과물이 안나오는데 조명투자나 빛에 대한 이해등은 사진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바디 렌즈바꿈질과는 겪이 달라요... 사진의 질을 높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