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일본에서 '과속단속'에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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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가 모를 만한 언어로 나지막이 말했습니다. “XXX”.
짧은 영어로 “난 일본어 할 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당황하더군요. 알다시피 일본인들은 영어 ‘울렁증’이 있잖아요. 이대로라면 살아 남겠다 싶었습니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교통 단속에 걸리면 거의 봐준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까지 났기에 더욱 그랬습니다.
주옥 같은 그의 발언
공부안하면 커서 기자된다
갑질에 범죄가 아주 자랑이구만
공부안하면 커서 기자된다
갑질에 범죄가 아주 자랑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