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ютинен Даниил Иванович 뀨찌닌 다닐 이바노비치 핀란드 출신으로 레닌그라드(현 상트뻬쩨르부르그)에서 살고있다가 1942년 레닌그라드 포위전 당시 죽기 직전까지 빵을 만들어 인민들에게 나눠줌. 그는 단 1그램의 빵을 먹지도, 개인소유 하지도 않았으며 오로지 빵을 만들고 분배하다 영양실조, 과로등으로 사망.
Кютинен Даниил Иванович 뀨찌닌 다닐 이바노비치 핀란드 출신으로 레닌그라드(현 상트뻬쩨르부르그)에서 살고있다가 1942년 레닌그라드 포위전 당시 죽기 직전까지 빵을 만들어 인민들에게 나눠줌. 그는 단 1그램의 빵을 먹지도, 개인소유 하지도 않았으며 오로지 빵을 만들고 분배하다 영양실조, 과로등으로 사망.
핀란드는 소련의 적인데 배신자네
와... 진짜 대단하다 성자네 성자
숨막히는 직업의식 ㄷㄷㄷㄷ
기억하겠습니다!
밥은 먹고 하지..
숨막히는 직업의식 ㄷㄷㄷㄷ
핀란드는 소련의 적인데 배신자네
난 몰로토프 외무상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예수: 오병이어? 그런 건 후대인들의 과대망상일 뿐이지. 자네는 그게 실제로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나보구만.
기억하겠습니다!
와... 진짜 대단하다 성자네 성자
밥은 먹고 하지..
개 토나오는 댓글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