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한 24GM렌즈. 사실 받기는 지난 금요일에 받았는데...회사로 받는바람에 실제 열어본건 15일(월)에 열어봤네요.
회사에서 대충 오픈해보니... 만듬새가 상당히 맘에듭니다. 특히 전에쓰던 바티스25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도시락가방도 들어있고...
집으로 언능 달려와서 장착 준비를 해봅니다.
필터도 낑궈주고...
바티스25쓸때보단 좀 커지고 무거워진 느낌입니다.
가진전 와인뿐이라... 렌쥬 영입 기념으로 c에이브이a하나 오픈하고 첫샷 찍는데.....
오머나... f1.4의 위력인지 스템부분이 날아가네요.
사진찍고 하는동안 급 치킨이 땡겨,,,,
결국 하나 시켜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치까는 사랑이죠.
보케가 확실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GM렌즈치곤 가볍다고 하더니.. 확실히 데일리로 들고다니기 좋을꺼 같습니다.
밸런드도 좋고 좋네요. 맘에듭니다.
제 첫 gm렌즈인데.... 계속 들고 다닐꺼 같습니다.
이쁘네요. 카메라 옆에 달린 건 뭔가요?
픽디자인 앵커네용
픽디자인 스트랩등을 체결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앵커입니다.
피앤피샵이나 네이버에서 픽디자인 스트랩 검색하면 나와요
감사합니다!
냠냠 배고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