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80588 신이 공학계에 내린 선물 demoya | 2018/10/16 08:56 13 3594 13 댓글 제3사도 2018/10/16 08:59 만약 저게 구라였으면 여름 겨울 지나면 다 틀어져서 건물 다 금감. 한니발 바르카 2018/10/16 08:58 차라리 민트초코가 건축자제였으면 그정도로 욕은 안들어먹었겠지. 세이햐 2018/10/16 09:00 콘크리트가 대단한거지 신이 대단한게 아니다 지구생물 2018/10/16 08:56 이야 설명만 들어도 진짜 편하다 제3사도 2018/10/16 09:01 * 철근 콘크리트는 한 원예업자가 묘목을 포장하기 위해 철망에 시멘트를 발라서 통을 만들었던게 시초이다. 지구생물 2018/10/16 08:56 이야 설명만 들어도 진짜 편하다 (ejnOCZ) 작성하기 지구생물 2018/10/16 08:57 저러면 강철/콘크리트 열전도를 따로 구할 필요 없이 똑같은 식 넣고 한 번에 계산되잖아 (ejnOCZ) 작성하기 익명-Tk5NzEw 2018/10/16 08:56 진짜 저래 ? 건축과 나와라 (ejnOCZ) 작성하기 제3사도 2018/10/16 08:59 만약 저게 구라였으면 여름 겨울 지나면 다 틀어져서 건물 다 금감. (ejnOCZ) 작성하기 이코 2018/10/16 09:09 토목과인데 진짜 저래 (ejnOCZ) 작성하기 존나엄격한컨셉 2018/10/16 08:57 이건 마치 민트 아이스크림에 초코를 넣는것과 같군 (ejnOCZ) 작성하기 한니발 바르카 2018/10/16 08:58 차라리 민트초코가 건축자제였으면 그정도로 욕은 안들어먹었겠지. (ejnOCZ) 작성하기 노을 Phoenix 2018/10/16 08:58 신 : 아 수치조절 잘못했네 (ejnOCZ) 작성하기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8/10/16 08:59 콘크리트라는걸 처음 발명할때 저걸 의도한건 아닌가? (ejnOCZ) 작성하기 제3사도 2018/10/16 09:01 * 철근 콘크리트는 한 원예업자가 묘목을 포장하기 위해 철망에 시멘트를 발라서 통을 만들었던게 시초이다. (ejnOCZ) 작성하기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8/10/16 09:04 호옹이 (ejnOCZ) 작성하기 관장정 2018/10/16 09:06 콘크리트는 역사가 꽤 오래된걸로 (ejnOCZ) 작성하기 aksiz 2018/10/16 09:13 철근이랑 콘크리트의 열팽창이 같은거 자체는 우연의 일치인게 맞긴 할텐데, 설령 다르더라도, 공돌이들을 갈아 넣어서 어떻게든 비슷한걸 만들어 내긴 했을거 같음. 물론 대체품 개발하느라 건축 역사가 몇십년은 넘게 늦춰졌을지도 모르지만. (ejnOCZ) 작성하기 세이햐 2018/10/16 09:00 콘크리트가 대단한거지 신이 대단한게 아니다 (ejnOCZ) 작성하기 Mr.고스트 2018/10/16 09:02 뭘 봐 ㅆ새꺄 (ejnOCZ) 작성하기 RODP 2018/10/16 09:07 공구리는 천생연분이었구나. (ejnOCZ) 작성하기 마히로 2018/10/16 09:08 콘크리트 자체는 역사가 오래되긴 했는데 철근 + 콘크리트 조합은 최근에야 나왔지 (ejnOCZ) 작성하기 크레톡시리나 2018/10/16 09:10 근데 그게 허필 딱 철이랑 콘크리트잖아 (ejnOCZ) 작성하기 스렉기게임 2018/10/16 09:11 그 물질 찾느라 건축기술 발전이 더뎌지지않았을까 (ejnOCZ) 작성하기 L에이브이i-1 2018/10/16 09:11 근데 철만큼 강성이 쎈 흔한 재료가 있음? 아마 없을텐데 (ejnOCZ) 작성하기 Belze 2018/10/16 09:12 삭제할려고 왔더니 그 잠깐 사이에 댓글이 3개나 달렸네. (ejnOCZ) 작성하기 Zeclix 2018/10/16 09:13 저거 아니었으면 아직도 석조나 목재건물 쓰고있겠네 (ejnOCZ) 작성하기 아론다이트 2018/10/16 09:15 콘크리트 성분 배합으로 어느정도 조절하진 않았을까? 콘크리트는 단일물질이 아니라 혼합물이잖아 (ejnOC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jnOC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갈매기들이 좋아한다는 그것.gif [16] 그레이트윤 | 2018/10/16 09:05 | 4374 밤에 성시경이 두명 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서비스가보답 | 2018/10/16 09:03 | 2819 15년전 애니 액션신 [13] ΕΛΠΙΣ | 2018/10/16 09:03 | 2607 침대 밑에 공간이.jpg [18] 진진쿠마 | 2018/10/16 09:02 | 5248 남자가 활을 샀다를 영어로 하면... [22] 루리웹-9104345903 | 2018/10/16 08:58 | 3681 [A7R3+1.4/35NC] 보이그랜더 보케놀이 [12] 파인크래프트 | 2018/10/16 08:58 | 3125 신이 공학계에 내린 선물 [29] demoya | 2018/10/16 08:56 | 3594 정치이읍읍이 냅두면 자연소멸할거라뇨... [0] pantera46 | 2018/10/16 08:55 | 2728 귀걸이한 군인을 머라고 하는지 아니...? [45] 루리웹-9104345903 | 2018/10/16 08:53 | 4491 정치소속사 국빈만찬 사진들.jpg [23] 또로록 | 2018/10/16 08:53 | 4704 지금 일터 앞 윙차 조때쓰음 [14] 티이™ | 2018/10/16 08:52 | 3071 담배피던 시민이 강도 제압.jpg [39] 뼛속까지 개변태 | 2018/10/16 08:51 | 2096 일본 택배상하차 경험담 (펌) [22] ▶◀woo | 2018/10/16 08:45 | 3077 우울증걸린 긴팔 원숭이 [10] 코토하P. | 2018/10/16 08:45 | 2109 [A7R3+Loxia2/50]테스트 샷 [5] 파인크래프트 | 2018/10/16 08:44 | 4185 « 43801 43802 43803 43804 43805 43806 43807 (current) 43808 43809 438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장제원 호텔 영상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미친 동안 엄마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폭싹 속았수다" 공개 이후 해외팬들이 인증하는 것들.jpg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와이프와 두 자매 한국 경제 정말 좇됨.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의외로 맛있는 톰보이.gif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장제원 의원 편히 쉬세요. 故 장제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가 9년간 숨은 이유 ㄷㄷㄷㄷ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장제원은 본보기 같다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중국 유명 마술사 근황.jpg 장제원 구라인 줄 알았는데 기자때문에 믿음.jpg 헌재에 내통자가 있구만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평양냉면 훈수 레전드.jpg 블박에 찍힌 옥천 산불 범인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에서 드디어 선을 넘어버렸군 이효리 시계는 유독 빨리 도네요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무서운 독일 근황.jpg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맛있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팔도 신제품 안유진 귀여운 양갈레 머리의 비밀.secret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김수현 논란 근황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미얀마 지진) 태국 건물붕괴 근황 부산 신호등 레전드... 뚱뚱한 여자친구 연차가 쌓인 가수들 특징 얼라들 태권도 보내야 하는 이유 어쩌다 LG폰을 분해하면서 발견한 사실.JPG 태국 빌딩 갈라진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근황 헌재가 못하면 국민이 1987 스타일로 성공 가능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배우 이시언 자동차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알툴즈 써야하는 이유 고기 50kg 버리는 방법좀 구합니다.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 대검찰청.JPG 가수 윤하 근황.jpg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챗gpt 좋네요 한국 전투기 추락 사고를 광고에 써먹은 영국 회사 산불 진화 헬기 근황.jpg 일본 AV스캔들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세계 선진국 독일의 흔한 일상
만약 저게 구라였으면 여름 겨울 지나면 다 틀어져서 건물 다 금감.
차라리 민트초코가 건축자제였으면 그정도로 욕은 안들어먹었겠지.
콘크리트가 대단한거지 신이 대단한게 아니다
이야 설명만 들어도 진짜 편하다
* 철근 콘크리트는 한 원예업자가 묘목을 포장하기 위해 철망에 시멘트를 발라서 통을 만들었던게 시초이다.
이야 설명만 들어도 진짜 편하다
저러면 강철/콘크리트 열전도를 따로 구할 필요 없이 똑같은 식 넣고 한 번에 계산되잖아
진짜 저래 ? 건축과 나와라
만약 저게 구라였으면 여름 겨울 지나면 다 틀어져서 건물 다 금감.
토목과인데 진짜 저래
이건 마치 민트 아이스크림에 초코를 넣는것과 같군
차라리 민트초코가 건축자제였으면 그정도로 욕은 안들어먹었겠지.
신 : 아 수치조절 잘못했네
콘크리트라는걸 처음 발명할때 저걸 의도한건 아닌가?
* 철근 콘크리트는 한 원예업자가 묘목을 포장하기 위해 철망에 시멘트를 발라서 통을 만들었던게 시초이다.
호옹이
콘크리트는 역사가 꽤 오래된걸로
철근이랑 콘크리트의 열팽창이 같은거 자체는 우연의 일치인게 맞긴 할텐데, 설령 다르더라도, 공돌이들을 갈아 넣어서 어떻게든 비슷한걸 만들어 내긴 했을거 같음.
물론 대체품 개발하느라 건축 역사가 몇십년은 넘게 늦춰졌을지도 모르지만.
콘크리트가 대단한거지 신이 대단한게 아니다
뭘 봐 ㅆ새꺄
공구리는 천생연분이었구나.
콘크리트 자체는 역사가 오래되긴 했는데 철근 + 콘크리트 조합은 최근에야 나왔지
근데 그게 허필 딱 철이랑 콘크리트잖아
그 물질 찾느라 건축기술 발전이 더뎌지지않았을까
근데 철만큼 강성이 쎈 흔한 재료가 있음?
아마 없을텐데
삭제할려고 왔더니 그 잠깐 사이에 댓글이 3개나 달렸네.
저거 아니었으면 아직도 석조나 목재건물 쓰고있겠네
콘크리트 성분 배합으로 어느정도 조절하진 않았을까? 콘크리트는 단일물질이 아니라 혼합물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