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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주웠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겟네요

빠져나올수없는 이웃집 담벼락에 갇혀서 하루종일 울던놈이 있어서 구해줫습니다
첨엔 낮부터 집에있는데 아기냥이 우는 소리가 계속들려서 걍 무시했는데 계속 울길래 한시간 전즘에 보니까 내비두몀 아에 갇혀서 죽게생겼더라구요 ㅠ
사다리를 구해서 어찌 꺼내서 지금 품안에 가둬놓고(?)있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미가 찾아오면 좋긴한데 이미 낮부터 혼자 있던 놈이라 어미가 다시 찾아올지는 모르겠고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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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달콤한인섕2005 2018/10/15 23:58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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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8/10/16 00:38

    간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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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라비다 2018/10/15 23:59

    인연이라 생각하시고.. 그냥 키우세요라고 하고 싶지만..새끼를 잃어버린 엄마냥이가 눈에 밟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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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rㄹrㅁㄱnㅂi 2018/10/16 00:40

    사람 손탄 새끼고양이는 엄마고양이가 버리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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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우스B. 2018/10/16 01:12

    예전 비오는 날에 계단에서 비 쫄딱 맞고 죽어가는 새끼 고냥이 데려가서 주사 놔주고 약 먹이고 돌보다가 어미가 찾는건 아닐까 해서 3일 뒤 발견했던 자리에 놔두고 지켜보고 있으니 새끼 우는 소리 듣고 어미가 와서 물고 가더라구요~어미가 안오면 키우려고 했는데 금방 와서 물고가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던적이 있네요최대한 만지지 말고 적당한 박스에 담아서 발견했던 곳 근처에 두면 어미가 찾아갈수 있으니 그렇게 해보는데 좋을것 같네요박스에 둬야 새끼 고양이는 못넘어가서 그대로 있고 어미는 넘어갈수 있어서 안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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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simFree 2018/10/15 23:59

    강제집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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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스리너스 2018/10/15 23:59

    사람 손 만지면 버립니다.뭐 그냥 키우셔야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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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자게이 2018/10/15 23:59

    저렇게 사람한테 오는 냥이는 도움이 필요해서 사람한테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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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hi-z 2018/10/16 00:00

    인연이네요. 동물병원 데려가셔서 검진 받게 하고....집사 등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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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신 2018/10/16 00:03

    축하드립니다 저 애기 거둬주시면 훗날 님 죽었을 때 하늘나라에서 가장 먼저 뛰어나와 반겨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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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옹옹옹 2018/10/16 00:04

    제가 돈도 없고 키울 형편이 안돼는데 이거 정말 난감하네요이녀석 하루종일 울었는지 눈가가 촉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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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8/10/16 00:08

    일단 가까운곳에 두시고 지켜보세요어디선가 어미가 지켜보고 잇을수 있습니다예전에 이런경우를 자주 겪어봤는데 항상 어미냥이가 근처에 있더군요 항상은 아니었지만;거의 어미냥이가 근처에서 멀리 안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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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8/10/16 00:08

    가까운곳=원래있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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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옹옹옹 2018/10/16 00:13

    원래있던곳은 시라소니나 되야 점프해서 빠져나갈까말까할정도로 높은곳이라 다시 놓긴좀 그렇고 집앞마당에다 놓을까요.. 저도 어미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근데 낮부터 계속 있던 놈이라 어미가 찾는데 못찾은건지 아니면 안찾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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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8/10/16 00:15

    새끼고양이가 이동할수있는 공간이면 어미가 와서 대려갈거 같아요 새끼고양이도 못빠져나간것이 원인이니까 이동할수 있으면 어미따라서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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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옹옹옹 2018/10/16 00:18

    그럼 하루 두어 봐야겠네요 추운건지 무서운건지 벌벌떨길래 품안에 잠깐 두었거든요.. 혹시 사람냄새 배겻다고 어미가 버리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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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8/10/16 00:22

    경험상 잠깐은 괜찮았습니다 근데 어미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다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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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8/10/16 00:26

    이정도 컸으면 어미없어도 살수있는 크기라 어미가 안찾아와도 보호소같은곳에 맞기면 주인이 생길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납지만 않다면말이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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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돌맹이 2018/10/16 00:39

    님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높이 점프하는게 고양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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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옹옹옹 2018/10/16 00:56

    빠져나가는게 가능했다면 진작에 나갈 수 있었을겁니다3~4미터 되는 곳에서 못나가고 하루종일 울고있었는데 제가 나타나서 담벼락 위에서 쳐다보다 잠시 사라지니 있는 힘껏 계속 울더라구요 아마 도움이 간절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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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cafe 2018/10/16 00:19

    근데 사람 손타면 어미가 안온다는 얘기도 있는데요키우실 형편 안되신다니 참 난감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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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cafe 2018/10/16 00:20

    일단 물하고 사료(푸대로 사면 얼마 안합니다)사셔서 근처에다 놓고 밥은 안굶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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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stark 2018/10/16 00:22

    케바케긴 한데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너무 개체수가 많아 안타깝게 죽는 경우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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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바보형의형 2018/10/16 00:33

    사료만 사다주면 생각보다 돈 마니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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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8/10/16 00:35

    사료랑 화장실통 두부모래면 끝입니다 돈진짜 안드니까 키워주시면좋겟...저도 자게이님 도움으로 집사가 되서 남일같지않네여 ㄷ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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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8/10/16 00:36

    급한대로 사료랑 모래 다 다이소에팝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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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돌맹이 2018/10/16 00:37

    사람손타면 어미가 잘 안나타 난다고 합니다. 키우시던지 그럴 여건이 안되신다면 내일 보호센터에 연락해서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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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godown 2018/10/16 00:38

    동물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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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켓볼 2018/10/16 00:40

    경제적 여유가 되시면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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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8/10/16 00:40

    자게에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저도 2번 구해서 2번 다 자게에서 분양해봤습니다.조건을 이리저리 물어보시고 괜찮은 분께 분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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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나랑 2018/10/16 00:44

    이미 사람 손 타서 어미가 데려가진 않을 것 같아요. 다만 보호소는 절대 안 됩니다. 안락사 확률이 높아요. 일단 거두시고 입양 찾아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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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들의도토리묵 2018/10/16 00:47

    사람 손타서가 아니고 사람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제자리에 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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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2018/10/16 00:50

    길냥이 분양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카페 글 올리는 건 당연히 하시겠지만 현실적으로 길냥이 거두시면 키우는 게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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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붐. 2018/10/16 01:02

    날 키워라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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