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본문에 쓴대로 대화하고 서로 글 내리겟다고 공언한대로 했을 뿐입니다.
대화를 시도하러 갔었고
대화가 진전이 잘 안되서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
부부의 문제니까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리고
포커스가 저희 부부보다는 유부녀에게 작업 걸던 그새끼에게
집중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정작 그새끼는 두다리 뻗고 있을테니까요.
아까 본문에 쓴대로 대화하고 서로 글 내리겟다고 공언한대로 했을 뿐입니다.
대화를 시도하러 갔었고
대화가 진전이 잘 안되서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
부부의 문제니까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리고
포커스가 저희 부부보다는 유부녀에게 작업 걸던 그새끼에게
집중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정작 그새끼는 두다리 뻗고 있을테니까요.
행님
암만그래도 애 보는앞에서 문짝 깨부수며 와이프에게 창녀라 짖은것, 오래된 과거인지 최근인지 모르겠지만 양식 사쳐드시고 다닌건 무릎꿇고 사죄하십쇼
2차안가면 건전하다는 달나라토깽이 정관수술하는소리 고마하시고요
형~ 형이 빡친건 알겠는데 형이 형수한테 창녀발언.. 그건 아니지싶네.. 그것도 애들앞에서 그리고 형은 룸싸롱을 가믄서 우유부단한 형수가 수영장 미친놈하고 말섞은거에 이렇게 열받아하면 안되지싶다..나도 딸자식있는 입장이긴한데 나도 부부싸움 자주하지만 정말 애앞에서는 아무리 빡쳐도 절대 싸우지 않거든.. 그냥 나가버리고 나중에 둘이 대화를 해야지..글의 본질은 그 수영장 놈이긴한데..그놈 만나기전에 우선 형수랑 잘 이야기해보고 가정생활 잘했으면 한다 난
불쌍하다 와이프되는사람
카톡몇번주고받은걸로
동네소문다나고
인터넷으로 공개망신 당하고
애들앞에서 창녀소리듣고
남편이란놈이 참 뇌가없네
뭐 서로 잘못했기에 굳이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따지는건 의미없을것같고 앞으로가 중요한데......특히 욱하는 성격, 감정보다는 이성에 가까운 판단과 행동을 하시길 바랍니다..저도 작성자님 편을 들어주고 싶어도 윗분들처럼 애들보는앞에서 입에 담지 못할 이야기및 기물파손(?)은 절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스샷해놨으니(통화목록까지)
나갈생각맙시다.
발언과 폭력은 사과하셔야 합니다.
룸싸롱? 정당화시킬수 있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매우 희귀하게...
매우 어려운 분들과 가서 접대, 심부름하기 바빴다. (경험해봤습니다. 여자 얼굴도 눈에 않들어옵니다. 정신없습니다.아무것도 아무 발언도 않해봤습니다. 심지어 제 옆엔 여자도 없었습니다. 신경도 않쓰입니다.)
여자 않부르고 술마시며 이야기만 했다.(가능합니다. 꽤 고급인 곳들에서...혹은 매우 단골이거나...)
아내에게 먼저 룸에 접대하러 간다 이야기 하고 허락을 받고 아내에게 미안할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해봤습니다. 이해받기 힘들지만 이해해주는 여자도 있습니다. 평소에 쌓은 신뢰가 중요한 역할을 하더군요)
하지만 절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닙니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행위입니다.
일반적인 기준에 룸에 간게 절대 아내와 자식들에게 당당한 행동은 아닙니다.
접대로 어쩔수 없이 가셨더라도 이해를 구하지 못했다면 항상 아내에게 미안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마이 깨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