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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주의) 종기 빠지고 구멍난거 언제쯤 메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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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종기 넘 오래걸리네요
근이 빠지니까 시원하긴 한데
속이 뻥 뚫렸네요...
언제쯤 메워질지..
일단 물같은거 안들어가게 메디폼 붙여놓았어요.
윽 한동안 결혼준비 등으로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종기가 계속 괴롭히네요.
혐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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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개똥싸는소리하고자빠졌네 2018/10/14 23:04

    아 몬가 시원해보인데..엄청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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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뭇거리다 2018/10/14 23:04

    시간지나도 남으면 꿰메야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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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05

    총알자국이라고 해도 믿을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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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역줄기세포 2018/10/15 00:01

    zzzz
    6.25 참전해서 얻은 상처라고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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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탄까스 2018/10/14 23:06

    장난감 관절부속 빠진거 같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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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회원 2018/10/14 23:06

    위게 빼기전 아래가 뺀후 인가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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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07

    네.. 곪아서 터지기전.. 6일전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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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겸손 2018/10/14 23:06

    시원하게 빠졌네요.
    그런데 저거 완벽히 메워지지 않을 것 같네요.
    깊이가 제법 깊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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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07

    엉 ㅠ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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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gineer™ 2018/10/14 23:08

    많이 아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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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4]휴지개 2018/10/14 23:10

    피부과는 가보셨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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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11

    그럼요 계속 다녓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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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12

    항생제 주사맞고 약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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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통생수 2018/10/14 23:10

    어이쿠야...어릴적 부랄 아래 엉벅지에 종기나서 병원가서 칼로 찢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ㄷㄷㄷㄷ 엄청 아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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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12

    ㅠㅜ 젤무서움.. 피부에 생기는 암이랄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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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usAn 2018/10/14 23:19

    어릴때 모기물려서 계속 긁다가 고름차서 저렇게된적있는데 끔찍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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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terEarth 2018/10/14 23:22

    탁구공 들어갈만큼 구멍이 나도 다 매워집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니까 제살 느낌은 안들고 3년이 지났는데도 가끔 거기가 가렵거나 열감이 느껴집니다. 이질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막아두시면 안됩니다. 살이 채워지면서 계속 물이 빠지는거기때문에 거즈종류로 물이 안나올때까지는 계속 갈아줘야 합니다. 어느정도 지나면 꾸득꾸득?해지면서 물이 마릅니다. 그럼 저런 재생시트 붙여주세요. 아..하긴 비비탄만한거라 좀 만만하게 처리해도 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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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32

    네... 거즈가 되게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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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쥐나라충신 2018/10/14 23:23

    봉와직염과비슷해보입니다.
    기력부터챙기시고항생제드시면조금씩나아지는게보일겁니다.
    저도정강이쪽에고름때문에구멍이났다가점차회복했습니다.
    술드시지마시고기력회복이우선인거같네요.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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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33

    봉와직염인줄 알았는데 의사가 종기라고..
    술은 피하고 잘 먹고 쉬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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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10/14 23:24

    전 무릅에.. 중딩때인가 낫던거 같은데 아직도 좀 움푹한거 같아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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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33

    읃윽 어서 새 살이 돋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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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네슘합금수저 2018/10/14 23:25

    엄청 마르셨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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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30

    마르지않았는데.. 사진이 위에서 찍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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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데이 2018/10/14 23:26

    아.. 뭔가 시원해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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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33

    근 뺄때는 엄청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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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나=영원 2018/10/14 23:27

    조선 시대 왕들이 등창으로 죽기도 했다던데 사진보고 이해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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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30

    ㅠ 왕 몸을 칼로 째고 해야하는데 감히 암도 못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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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남아니고막내 2018/10/14 23:30

    아.. 보기만해도.사이다.! 시원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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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35

    윽윽 시원섭섭..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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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사진범늙차 2018/10/14 23:31

    아아 시원하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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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35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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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8/10/14 23:32

    우와....으아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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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단지우유 2018/10/14 23:32

    병원에서 치료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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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34

    네 꾸준히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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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8/10/14 23:35

    아 위에 사진 전에는 안가다가 너무아파서 그때부터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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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단지우유 2018/10/14 23:49

    병원에선 그냥 칼로째서 짜버리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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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게미츠겐도 2018/10/14 23:33

    으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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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게미츠겐도 2018/10/14 23:33

    으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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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태양을위해 2018/10/14 23:41

    새살이 솔솔 마데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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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포머스 2018/10/14 23:52

    봉합하는게 더 일찍 살차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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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수염의기사 2018/10/14 23:52

    친구 보니 자국이 남아 있더란 20년전 종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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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지오★ 2018/10/14 23:55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총맞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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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선협국 2018/10/14 23:58

    메디폼 잘못붙이시면 썽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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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kang. 2018/10/15 00:00

    의사로서 조언드리자면, 매일 소독은 챙겨서 하세요. 감염된 상처라서 억지로 봉헙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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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두리아빠 2018/10/15 00:02

    저게 표피 아래 부분은 살이 막 촉수물 꾸물꾸물한 느낌으로 채워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덧 매꿔지더라구요. 근데 싱크홀 수준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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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SoDiary 2018/10/15 00:08

    혐짤주의와 사진이 동시에 나오는건.... 마음의 준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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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니혀니 2018/10/15 00:12

    저도 군대에서 이런거 하나 생겼는데 안낫고 흉터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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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콘]현서비 2018/10/15 00:12

    크헉 ㅠㅠ 진짜 아프시겠네요 ㅠㅜ
    저정도 크기 구멍은 처음 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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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8/10/15 00:14

    어릴 때 저 구녕에 고환 넣어서 종기패치 붙였던 기억 나네요
    저 정도 사이즈면 병원가서 치료 받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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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구렌즈 2018/10/15 00:15

    올기종기있다가 빠졌나보네요. 구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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