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비포장도로 시외버스로 달려보신분?
그거 정말 장난 아님. ㅋㅋㅋ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귀가 멍멍해지죠.
그 당시엔 이런 도로를 달리기 위해 다 판스프링을 썼죠.
그 판스프링 잡아주는거 점검 하는 것도 필수 라고 하더군요.
코너라도 돌면 와~~우~
멀리서 보면
옛날 만화에 시골길 버스가 달리는데 뒤로 먼지 뽀얗게 그린 그런 모습이 연출됨.
그러다가~~~~~~~~~~~~~~
지방이나 서울 도심에 접어들면서 저런 아스파트 딱~ 만나면 세상이 다 조용해지죠.
추가로
성남에서 광주 가는 길, 지금 터널 있기 훨씬전엔 좁은 산길따라 산을 돌기도 하는 꾸불꾸불한 비포장이었고
거길 갈려면 산을 넘어야 하는데 버스 앞자리에 앉으면 완전 롤러코스트 였음.
코너 직전엔 앞에 낭떨어지만 보임.
정말 재미있었는데...그립다~~ 45년전 이야기임.
화곡동
예???? 화곡동 30년 사랏는데;;:
근데 왜 몰라요. .
웃기지도 않네요..
외국 사진보고
+가
아이구 귀엽다.
신발벗고 올라가네요 ㅋㅋ
ㅎㅎㅎㅎㅎㅎ귀여워요
프라이머 떔시 발바닥 쩍쩍 달라붙을텐데...
저거 깔자마자 맨발로 올라가면 화상 입을수도.....겁나뜨거워요 조심 ㅎㅎㅎ
아..저도 시멘트에서 아스팔트 깔리던 날... 롤러스케이트 타고 신나했는데 ㄷㄷㄷ
여기 비포장도로 시외버스로 달려보신분?
그거 정말 장난 아님. ㅋㅋㅋ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귀가 멍멍해지죠.
그 당시엔 이런 도로를 달리기 위해 다 판스프링을 썼죠.
그 판스프링 잡아주는거 점검 하는 것도 필수 라고 하더군요.
코너라도 돌면 와~~우~
멀리서 보면
옛날 만화에 시골길 버스가 달리는데 뒤로 먼지 뽀얗게 그린 그런 모습이 연출됨.
그러다가~~~~~~~~~~~~~~
지방이나 서울 도심에 접어들면서 저런 아스파트 딱~ 만나면 세상이 다 조용해지죠.
추가로
성남에서 광주 가는 길, 지금 터널 있기 훨씬전엔 좁은 산길따라 산을 돌기도 하는 꾸불꾸불한 비포장이었고
거길 갈려면 산을 넘어야 하는데 버스 앞자리에 앉으면 완전 롤러코스트 였음.
코너 직전엔 앞에 낭떨어지만 보임.
정말 재미있었는데...그립다~~ 45년전 이야기임.
잠깐 추억에 빠지셧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