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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와이프에게 자꾸 연락하는 놈


 

게재한 경위나, 내용자체가 상대방을 막연하게 험담을하는것이아니라 또다른 피해를 낳지않기위한 공공의이익을위하여 게재한것이라면 위법성조각사유에 해당하여 처벌받지않습니다

다른 유부녀들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개합니다.



 


댓글
  • 공인중개사 2018/10/14 01:57

    젊은놈이 누나누나 그러면서 추근거리는듯..
    여자들은 처음엔 동생이니까 이러고 받아주다보면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남편이랑 사이 안좋아지면 사고가 터지기도하죠..
    원래 처음은 아무사이 아니예요..
    여기 글쓰신분도 사모님이랑 처음은 아무사이 아니었죠.
    좀있다가 밥도 먹고 하다가 친한 오빠동생하다가 하는거니까..
    인간관계가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거죠..
    결국 보낸 세월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거죠..
    그게 사람 심리변화의 순서입니다..
    세상사람 다 바람피고 그럴려고 사람 만나고 그런거 아닙니다.
    그런데..처음은 그 의도가 아닌데.. 한발 한발 밀고 들어가면
    오 이게 되네 이렇게 되면 사고가 나는거죠..
    유부녀나 유부남은 이미 알거 다 아니까.. 처음 연애할때처럼 손잡고 이런거에 경계가 없어요.
    일단 선은 무조건 잠자리 기준으로 선을 지키거든요.. 그냥 금방 넘어갈 선이 되는거죠.
    그래서 애초에 유부들은 가정지키려면 이성은 안만나는게 맞습니다.
    동창회 부부동반 모임에서도 바람나는데.. (실제사건)
    결국 이런건은 저렇게 유부한테 추파 던지는 놈말고..
    부부와 아이들만 상처받는 게임입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뽑아내는거죠..
    사모님께서 어린애가 누나그러고 사근거리고 귀엽고 하니..
    그냥 받아주신거예요.. 근데 뭘 가져다주고 그럴때 사모님께서 안끊은거예요.
    이 라인이 없으면 아침에 수영안가고 모텔갔다옵니다.
    그리고 종일 멍해 있겠죠.. 운동하고 오면 활력이 넘치고 에너지가 업되야 하는데..
    아침에 하고 오면 몸이 나른해져서 멍하고 졸리고 그런거죠..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겁니다..
    다 그냥 이렇게 되는건데.. 폭력은 사용하지 마세요.
    그냥 조용히 내가 너처럼 다른여자한테 이러면 좋겠냐고 물어보세요 사모님한테..
    서로의 행동을 뒤집었을때.. 그행동이 기분나쁘면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선이 있어야 하는데.. 끊을자리에서 못 끊으면 다음엔 밥먹고 그다음엔 술마시고 그렇게 흘러가는겁니다.
    사람 감정이란게 쌓이고 쌓이면 결국 푸는 행동은 남녀간에는 잠자리 말고 없어요.
    애초에 선이란걸 지키면 딱 그선까지 가는데..
    유부들은 선이 없어요.. 알거 다아니까 대화수위도 기준없이 넘어다니거든요..
    전번이랑 오픈한거 지우시고, 가정지키세요..
    사모님께 여기 댓글 반응들 보여주시고, 가정지킬거면 연락 끊고 다 없애라 하세요.

  • 가르와르 2018/10/15 01:56

    이 통화 내용을 아내분께 들려드리면서 리액션에 주목해 주시길 추천드립니다...
    님 편을 든다면 그나마 1%의 희망이라도 있지만...
    그놈 쉴드 치면 답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 그랑죠GT 2018/10/15 01:56

    옳게 행동하신겁니다
    사모님이 밖에서 행실을 잘 못하신거라고 생각드시죠?거기에 분하고 더 서운하죠?
    그 새키도 남의 여자 건드리는거 개열받죠?
    그럼 지금처럼 좀 과하다싶을정도로
    난리를 쳐놓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일반적이라면야 그 시키도 에이 똥밟았다하면서 뭔 생각을 하고 찝쩍거렸는지 뻔한던
    일단 물러날것입니다
    이건 글쓴이분께서 말씀하신게 무조건맞아요 그리 당당하면 글쓴이님도 남편이라 소개받으면서 같이 만나야죠
    저도 일전에 이런비슷한 와이프행동에 서운한글을 올렷는데 이건 뭐 말도안되는상황이네요
    저시키 꾼입니다 꾼이예요
    어디 술상에서 무용담 늘어놀시키네요
    수영장은 일단 끊으세요!
    와이프분께는 너무 폭력적으로 하지마시고요 와이프분 생각으로는 지금껏 아무일도없었는데 마치 바람피운것마냥 몰아가면 반발심이 올라와 쌈이 커질수있으니 잘 설명해가며 화해하세요

  • 아직한발남았닥 2018/10/15 06:15

    근본적으로 숫놈은 암컷에게 추근거리게생겨났습니다 단 암컷에게 선택권을주죠 나어때? 너만좋으면 난니꺼야 강제추행이 아닌이상 부인이 강하게 싫음을표하는게 우선이라고 봄니다 나같음 부인에게 더화나고 화를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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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되면되게하라 2018/10/15 06:17

    남편분에게 의심받을 행동을 안해야하는거아닌가?
    어떤 남자가 와이프가 모르는놈 전화받는데 기분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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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짜 2018/10/15 06:17

    저였으면 저 색휘 이세상 사람이 아녔을겁니다. 어딜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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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dderless 2018/10/15 06:17

    화 나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애들 있는데서 문짝 부시고 싸운건 아니시죠?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 애들이 그 모습을 봤다면 잘 다독여 주세요.
    그 충격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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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루토니 2018/10/15 06:18

    시대가 어느시댄데 폭력으로 해결하려 하십니까?
    저런놈 인생 끝자락을 맛보게 하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아내분 따끔하게 정신교육 시키시고 양아치놈이 원하는대로 아내분과 만남을 주선한다음
    아내분 엉덩이만 살짝 만지게 유도하세요. 화나시겠지만 이정도는 감수하셔야 합니다.
    그다음 성추행범으로 6개월 징역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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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살기참힘드네 2018/10/15 06:25

    허허 와이프가 이쁜가?
    와꾸 괜찮고 몸매좋고 이쁘면 남자가 치근덕 거리는건 이해하다만..애둘난 녀자이고 볼께 뭐있다고..아님 유부녀라 작업걸고 치근덕 거려서 섹파로 가지고 놀다 용돈좀 뜯어내려고하나?내가볼땐 이거 같은데..여자는 한번 바람나면 무서운게 애도 버리고 남편은 보잘것없이 가정파괴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게 여자인데..허허 클낫구먼
    그색히 만나서 저엇나 후드려패고 옥수수좀 털어야할듯..불나서 오똑해 오똑해..하루하루가 열불나서 잠안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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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hrghsmssn 2018/10/15 06:30

    만만하니 들이대는거지 ㅎ
    진짜이쁘면 들이대지도 못함
    어린애가 사랑이 아니라 성욕때문에
    들이대는것 이상 이하도 아닌듯
    수영장 회원들과 다 그렇게 친하게
    연락하고 지낸다면
    남자회원이나 할매들이랑. 연락하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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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츈무 2018/10/15 06:34

    유부녀 한번 후려 보려고 쓰레기짓하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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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워드림 2018/10/15 06:36

    유부녀는 건드리는게 아닌데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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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잉폰1 2018/10/15 06:38

    정상인:회원님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성격인데 그게 불편하시다면 연락하지 않겠습니다. 걱정하시는일 없었고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미친놈:제가 뭘 잘못했나요? 저 원래 회원들하고 다 이렇게 지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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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이아빠 2018/10/15 06:44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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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츈무 2018/10/15 06:59

    이분이 정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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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10 2018/10/15 07:42

    흐 현행법 으로는 저정도 미친 넘은 별다른 대책이 없어요 .직접적인 위해가 있어야 공권력이 움직이는데 ... .. 환장 합니다 !!! 그렇다고 어디 파 묻을 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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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보배 2018/10/16 06:46

    그 남자야, 들이댈수있는데
    와이프의 행실이 어떤가가 더 큰 문제
    와이프에 화내지마세요.
    갈 사람은 갑니다. 애들도 말귀얼아들을 나이고
    경찰에 신고하시고, 안되면 심부름센터 200만원정도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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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츈무 2018/10/16 06:46

    저도 마누라 시발련이 골프치라고 했더니(저는 못침) 젊은 시바랄 놈이랑 밤9시 쳐 만나러 가는게 블박에 남아있어서 집안 난리 났었습니다.. 통신사 가서 통화내역 띠자고 하면 죽어도 안간다 그러면서 잘못한거 없다고 큰소리 칩니다.. 애들도 어리지만 웬만큼 눈치는 챘구요.. 전 그냥 애들 고등학교 들어가면 이혼 한다 생각 하고 삽니다.. 둘이 떡친 증거는 없지만 글쓴님 심정이 이해가 가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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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잉폰1 2018/10/16 06:52

    그리고 그냥...그거에요...
    치근덕대다가 밥 한끼 먹다가얘기좀 통하면 술한잔 할것이고 술 한잔 먹으면 모텔 가는거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안넘어갈 여자 별로 없을거에요. "그냥 친한 동생인데?" 라는 프레임을 씌워준거죠.. 그러면 여자는 난 바람피는게 아니라 그냥 같이 운동하는 회원일 뿐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남자는 그게 아니라... 친한 동생인척 접근해서 한번 자볼려는 생각이라는거죠.
    순진한 여자들이 잘 넘어갈거에요. 기쎈 여자들은 아얘 건들지도 않을테니...
    그래도 다행인게 초장에 알게된거라는거고,
    이건 남자도 잘못했지만 여자도 잘못한거에요.
    과실비율은 50:50 정도 될것 같네요.
    아마도 그 수영장 여자회원들에게 물어보면 같이 잔 사람 많이 나올것 같기도 하네요.
    남자와 함부로 연락 못하도록 단단히 경고가 됐으니 이제 서로 대화로 풀어주시면 될것 같아요. 남자 만나실 필요 없어 보이고요... 넘어가기 전이었으니.. 아내분.. 수영장 끊고 당분간은 남편과 가족에게만 충실하시도록 권해드립니다. 상처 주셨으니 회복시켜주셔야죠~? 회복이 안되면 더 아파지고 더 힘들어지고 무너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내분이 처신 잘못했다고 하죠? 문제가 있는거라는거 인지하시고 가족들 화목하게 지내도록 다시 노력해주세요. 운동은 집에서 홈트하시던지 남편과 같이 할때만 수영이나 등산 다니시고......
    순진한 여자들 불쌍해요.. 아내분 순진해서 그런거에요. 호기심이 있었다면 욕먹어도 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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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박캠핑 2018/10/16 06:53

    우리가 모르는 사연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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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드림모 2018/10/16 07:11

    손도끼들고가서 팔 한쪽 날리시고 경찰서에서 술 마셔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세요.
    그럼 심신미약으로 집행유예 나옵니다.
    여기는 좃꼬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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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투더와일드0228 2018/10/16 07:16

    전화통화 들어보니 저새끼 백프로
    사심이 있네요
    어디서 쿨한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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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륜남 2018/10/16 07:22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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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핫도그 2018/10/16 07:29

    남자새퀴도 문제지만 그걸 받아주는 여자가 더문제 결론은 여자입장에서 단호한 거절을 안한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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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00GT 2018/10/16 07:29

    조낸 추잡한 놈이네... 만나면 아구창을 날려주시고 원래 나는 격하게 인사한다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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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악스님 2018/10/16 07:34

    상황을 이지경으로 만든건
    흑심있어서 집적대던 새끼와
    그게 흑심이던 뭐던 그걸 받아준 여자쪽인데
    일단 자기한테 관심보이니
    저걸 받아줘가며 상황을 즐겼다는걸로 밖엔
    설명이 안됨..
    이런 상황 터지면 꼭 하는 말
    "그래서 내가 뭘 했어요?"
    남자새끼들은 저딴말이 100퍼고
    "내가 뭘했는데? 쟤가 연락 온걸 어쩌라고..당신 지금 무슨 상상해? 사람을 대체 뭘로 보는거야? 당신 그정도 밖에 안돼?"
    여자쪽은 이런 적반하장화법이 대부분.
    이모든 책임은
    껄떡이는 씹새도 잘못이 크고
    받아주는쪽 잘못도 비슷하거나 더 큽니다.
    어쩌면 보는쪽에 따라 받아주는쪽 잘못이 100일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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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촌놈 2018/10/16 07:36

    남자도 문제 그걸받아주신 사모님에 더 화가 나네요 마음이 많이 착잡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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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엠맨 2018/10/16 07:36

    저 인간 연락처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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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곡밥그릇 2018/10/16 07:43

    굳이 그런 놈은 만나실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이성적으로 대화가 될까요? 대화중에 욱해서 폭력을
    행사하면 그놈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겁니다.
    결국 본질은 없고 개싸움 되는거죠.
    누가 더 손해일까요!
    이미 그놈은 많은 경험으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지금도 호시탐탐 먹이를 찾아 배를 채우고 있을겁니다.
    직업이죠.
    본인이 그놈의 직업을 해고 시킬 의무는 없습니다.
    안사람과 그놈과의 일들은 파면팔수록 블랙홀입니다.
    큰일 없다고 믿고 수영장 끊고 카톡,전번 차단시키고
    집사람 잘지키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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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재아범 2018/10/16 07:50

    라디오는 배성재의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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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giga 2018/10/16 07:54

    와 눈팅족인데 이글때문에 가입하고 글남겨요 당해봤습니다 용서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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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럴장군 2018/10/16 07:58

    미친놈에게 걸렸네요. 그러나 폭력을 쓰면 안되고요.
    연락하지 말라고 하세요.
    와이프 전화기 물에 담궈서 끓이던지 부셔버리고
    새로하나 사주시고요.
    그리고 와이프도 조금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저라면 와이프도 당분간 짐싸서 친정에 보내겠습니다. 물론 양가 부모님에게 사정을 잘 말해야 되겠죠
    아이들을 생각해서 감정적으로 나가시지 마시고;; 집에서도 웬만하면 머좀 부수지 마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여기서 제일 겁먹은 사람은 바로 본인의 아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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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페셔날 2018/10/16 08:09

    와이프 폰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이거에 화가 많이 나신듯하네요.
    만나지 마시고 와이프 핸폰 바꾸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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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말금지 2018/10/16 08:10

    이런 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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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삼단봉 2018/10/16 08:14

    제대로 패고 싶다면 눈알뽑고 팔다리 자르고 반죽여버리시든가
    폭력으로 처벌받으시든가
    이게 싫으면 폭력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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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차안사 2018/10/16 08:15

    만나러 안온다에 백만표.그러면 돈이 얼마들건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신상털어서 밤에 기다렸다가 조용히 칼침.뒷일은 생각안하는게 길게보면 더 스트레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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