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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능력의 돌싱 ㅊㅈ?

● 20살 때 잘 나가는 동네 오빠와 결혼 ㅡ 아이 낳음 ㅡ 애는 너가 키워 ㅡ 이혼
● 연하의 총각과 결혼 ㅡ 아이 낳음 ㅡ 애는 너가 키워 ㅡ 이혼
● 연하의 총각과 결혼 ㅡ 아이 낳음 ㅡ 애는 너가 키워 ㅡ 이혼
■ 이런 경우 보셨나요?
아주 옛날에 다니던 직장의 1975년생 아줌마 얘기였슈
지금은 또 누구랑 살고 있나 궁금하네요.
동네 특산품 아가씨 선발대회에 나갔을 정도의 미모.
어느 연예인과 작가 아줌마의 이혼 얘기 나오면 제일 먼저 떠오름
댓글
  • 5차원의프리터 2018/10/13 21:42

    승질이 개쉰네나는 걸레인듯 남자들이 그 미모를 두고도 떨어져 나가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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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10/13 21:44

    까칠은 했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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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10/13 21:51

    남자들이 불쌍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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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VIN. 2018/10/13 22:12

    애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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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nlove 2018/10/13 21:51

    남자들이 어리석네요. 데이트 몇번하다보면 파악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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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10/13 21:52

    불쌍한 두 남자들
    이쁜 누님이 처음엔 잘 해 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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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게미츠겐도 2018/10/13 21:57

    외모 믿고 까부는 처자 만큼 싫은게 없더군요. 그런 사람은 절대로 대우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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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리얼맨 2018/10/13 22:05

    위자료장사하는가 보네요 분명한건 보통 엄마는 자기자식을 버리지못하는데 반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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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10/13 22:0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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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kwkhd 2018/10/13 22:06

    결국 얼굴빼고는 쓸게 없는 여자네요. 세월가면서 별볼일 없어질거고 몸팔아서 잘 살아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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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10/13 22:09

    지금 44살이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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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ελευθερηα 2018/10/13 22:12

    공중위생용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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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rㄹrㅁㄱnㅂi 2018/10/13 22:16

    씨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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