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여고등학교.

근무지 선택하는거 말고도 선복무나 이런거로 갓을수도 잇지... 아님 교육청 갓더니 여고로 가거나

여고로 가긴 힘들어도
다른곳 가기는 쉬움

그렇다고 저리 심하게 대하는게 정당화 되는건 아님..

한번 배정받은걸 바꾸기는 힘듬

여자좋아서 간건데ㅋ
성질난다고 안나올듯..

그렇겠지 여고만 경쟁률 개높던데 예전에 올라온짤에서 핑크빛 환상품고 갔겠지 거울을 먼저봤어야했다만서도

랜덤돌려도 나올가능성이없진않음
근데 지가선택했어도 저대우가 합당한건아니지

그러니까 얼굴이 별로면 여고 근처도 가지 말라는 거냐
여자들이 남자 얼굴 별로 라고 깐게 잘못된건데
못생긴 남자가 여고에 지원 하고 있냐? 이 지랄 하고 있는 꼴 보니
진짜 웃기네,,
이러면서 남자가 여자 얼굴 못생겼다고 까면
성차별이라고 빽빽 되겠지..

자기가 지원한거하고 무시당하는거하고 뭐 상관있음?

그래도 저건 심하지.

학교에서 안여돼는 이미 옛날부터 조롱의 대상이었음

새심스럽고 뭐고 잘못된거지
그런거보고도 당연하다는 반응은 좀 아님

세삼스럽다고 괴롭힘을 당연시 하다니,,무슨 개념이냐 도대체..

솔직히 여고생 행동패턴을 조금만 이해했으면 저러는게 뻔한데 당장의 욕망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건 맞음. 적어도 본인은 사리분별 가능한 어른이고 여고생들은 거의다 컷지만 애잖아.

저기서 글쓴이가 여고생 한번 해볼라고 저기 갔다는 내용 없는데 왜 그렇게 몰아가는지 모르겠다

여자들이 얼굴이 별로 라고 따 시키는게 문젠데
못생긴 남자가 여자들에게 간거라고 왕따 옹호 하는 꼬락서니 보니 참 역겹네,.,

저 글에서 선택 했다는 글이 어디 나오냐?
그리고 선택 한게 문제라면
직장에 지원해서 취업한 사람이
부당이익 당해도
니가 선택 한거니 아닥 하라는 거냐,.

솔직히 저럴줄 예상 못한게 더이상하지 20년전에도 살찐애들중 싸움 못하는 애들은 멸시의 대상이었는데 지금이라고 다르겠냐

그게 잘못된줄 모르는건가? 왕따나 괴롭힘에 꽤 민감한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그것마저 선택적이네.

루리웹 보면 얼굴로 까고 왕따 옹호 하는 인간 말종들 많더라구요,

잘못됐지 근데 그게 현실이라는 말이지 저게 잘못된게 아니라곤 안했어

그 멸시 하는게 잘못된 건데 그걸 좋다고 옹호라고 있냐,.,?

유게에 그 정도 돼지는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