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급속한 강대국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세계를 이끌 지도국가로서 중국이 아닌 미국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등 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미국이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에 중국이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2%에 불과했다.
(by NAVER 뉴스 요약봇, 나머지는 출처 참조)
미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던 상위 5개국
일본 81%
필리핀 77%
한국 73%
호주 72%
인도네시아 43% 등
미국보다 중국에 대한 선호가 높았던 나라(괄호 안 비율은 해당국 국민의 미국에 대한 선호도)
튀니지 64% (26%)
아르헨티나 35% (33%)
12프로는 중국인이 찍은득ㅋㅋ
중국인 인구수가 얼만데 12%밖에 안돼?
역시 중국인도 중국은 싫구만
당연한거라고 본다
정말 중국은 리더가 안됨
안되는 이유 100가지도 열거 가능
중국이 리더'국'이라는데
그 병 신 같은 일당독재 콩산당 새끼들이 일단 '나라'가 맞는지 부터 논란거리임.
12프로는 중국인이 찍은득ㅋㅋ
당연한거라고 본다
12%는 중국인이겠지.
12%는 지들이 뽑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헨티나는 남미국가인데 남미국가들은 대체적으로 미국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기는 함. 모로코는 이슬람이니까.
중국인 인구수가 얼만데 12%밖에 안돼?
역시 중국인도 중국은 싫구만
중국은 여론조사 대상에서 빠졌잖아
퓨리서치센터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등 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당연히 중국은 빼고 조사한거...
중국 내 사람에게 조사했으면 천안문당함
정말 중국은 리더가 안됨
안되는 이유 100가지도 열거 가능
아르헨티나 놈들은 중국이 되던말던 상관도 없음서...
중국이 리더'국'이라는데
그 병 신 같은 일당독재 콩산당 새끼들이 일단 '나라'가 맞는지 부터 논란거리임.
포클랜드 전쟁에서 미국은 영국지지 하고 중국이 지들 지지해줘서 저럴걸
중국이 지들 국민들 취급하는 거 보면 답 나오지
12%는 중국인, 조선족임.
물론 조선족도 한국말 쓰는 중국인이므로 구분은 별 의미 없음
뭐 굳이 생각할필요가 있는 문제인가 싶은데..
미국밖에 더있어?
인도네시아는 화교가 많아서 그런가??
누굴 더 싫어하냐 문제지 결국.
아르헨티나 튀니지는 중국에 대해선 별 감정 없어도 미국이 존나 싫은거고.
우리는 당연히 중국이 어떤 놈들인지 잘 아니 더 싫고.
상위5개국이 아니라 5개국 조사했다는거 아님?
튀니지와 아르헨티나의 사정이 더 궁금해짐
아 아 아리헨티나는 포클랜드 전쟁 때문
미선이 효순이 사건 때만 하더라도 진짜 미군 철수 하라고 폭동이라도 날 분위기였는데 그걸 10년 만에 미국에 대해 거의 전폭적인 지지로 바꾸어 놓은 중국이 얼마나 중국스러운지 잘 보여주네.
중국어 배우기 시름. 영어가 훠어어어얼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