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자게이 키드엠입니다
간만에 대청소 하면서 여기저기 던져놨던 택들 모아 보니 좀 많더군요
너무 많이 지른 것 같아서 반성의 의미로 한컷씩 찍고 버렸습니다
이집에 온지 2년됐으니 2년동안 지른 거네요 ㄷㄷ
등산, 캠핑이 취미라 이쪽 옷이 아주 많은데 지름에는 끝이 없는가 봅니다
더이상 안사야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지르네요ㄷㄷㄷ
일상복 (남방, 속옷, 양말 등)은 유니클로에서 대부분 사는데 유니클로 택은 없습니다 ㄷㄷㄷ
좋아하는 브랜드는 파타고니아, 피엘라벤인데 이쪽옷들은 몇년전에 많이 질러서 택이 별로 없네요
앞으로 그만 좀 질러야겠네요ㄷㄷㄷ 
https://cohabe.com/sisa/77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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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레고리 저 로고로 바껴서 짜증남...옛날 로고가 훨 예쁜데...
그러게요 예전로고가 훨씬 이쁘죠
평소 옷차림이 상상이 되네유.. ㄷㄷㄷ 근데 써모스 텍은 왜?
ㄷㄷㄷㄷ 등산복입고 다니진 않습니다 ㄷㄷㄷㄷ
주로 캐주얼로 입고 다녀요
써모스 산악용 보온병 산거 같은데 안버렸었네요 ㅋㅋ
ㄷㄷ이걸 왜 보관하세요? ㄷㄷ
배송받고 사이즈 교환 가능성때문에 한쪽 구석에 놔두다보니 버릇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