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섭나요
한혐 이런게 있다고 해서
혼자가면 봉변 안당할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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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4번갔다왔는데ㅈ다들 친절하게 길도 가르쳐주시고 혹시 길못찾을까 거기까지 데꼬가주시더라보요
그건님이 잘생겨서 ㄷㄷㄷ
거의 다 혼자 갑니다.... 준비만 잘 하시고 가시면 별 문제 없어요..
좀~ 생기셧으면 일본 젊은 처자들이 매우 대응 잘해줍니당~
최근에 혼자 갔는데 너무 좋았네요
괜찮아요.....
한국 전쟁날까 무서워서 못 온다는 외국인들 보고
웃듯이 일본 반한 감정 때문에 못간다는 것도 똑같아요
제 첫 해외여행이, 혼자 오사카 였습니다.
친절하고 잘 되어 있고
괜찮아요~~
여자면 제가 동행해드립니다.
남자면 혼자 가세요.
10년전에 간 도쿄랑 이번에 간 후쿠오카랑 많이 달라지긴했더라구요
일본인들 관광객이너무 많아서인지 예전처럼 친절하고 그러진않아요..
근데 한국인이라고 건드리고 그런거 전혀없음다
그냥 남한테 관심이 없어유..
진리의 케바케~ 아주 운이 나쁘면, 얼마 전 오사카의 어느 음식점에서 난데없는 행패를 당하거나 폭행 당한 한국인 관광객처럼 되는 경우도...
대화할 때 가급적 톤을 낮춰 조용조용 말하는 습관이 필요한 듯~ 현지에 가보면 금세 실감하겠지만, 일본인들은 대체로 목소리 톤이 우리보다 낮음.
일본인들은, 외국인들이 자기네 동네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호텔 부페 식당에서 음식 잔뜩 남긴 채 나가버리는 행위 등을 몹시 싫어함.
(* 실제로, 오사카의 어느 호텔 레스토랑에서 이런 내용의 한글 경고문을 본 적이 있음!)
일반적으로 중국인들이 특유의 성조로 목소리가 엄청 시끄러운데, 우리나라의 많은 젊은이들도 가는귀가 먹었는지(과도한 이어폰 습관으로), 노인들 못지않게 목소리 톤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
20살때 혼자 한달 다녀왔네요~^^
사람사는 곳 똑같음 한국에서 혼자다시면 일본도 가능해유.
일본이야 한국, 대만 등지와 함께 치안수준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곳이죠
어디나 범죄자가 0은 아닌지라 운나쁘게 걸린 경우 아니면
거늬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 인됩니다,
너무 부럽거든요... ㅠ
그래도 혼자가기에는 일본정도면 엄청 안전한편이죠
안전하고 친절한 나라입니다
저는 일어를 스미마셍과 아리가토 밖에 모르는데도 4번 다녀왔습니다
올해만 혼자 3번 갔다는 ㅠㅠ
물론 면세품 사는게 주목적이지만
깨끗한 동네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면세품 어떤거 사오세요?
현지면세점 말고 인터넷 면세점에서 이것저것 백화점 가격의 1/2 1/3 수준이라서요
저희형은 혼자가서 돈없어서 노숙하고 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