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은 생각으로는,,,
멀리 가지 마시고 동네나 옆동네를 노려 보시면
나만의 풍경을 담으실수있습니다
울 동네나 옆동네 풍경 찍는분들이 잘 안 보이더라구요 ㄷㄷ
울동에 앞산 풍경
이날도 요기서 사진 찍은 사람은 저 밖에 없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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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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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도로가 언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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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개울가 이끼 찍으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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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공원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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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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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진짜 나만의 사진 입니다
울 아파트 옥상 ㄷㄷㄷㄷ
나만의 풍경을 원하시면 동네 풍경부터 담으셔도,,,ㄷㄷㄷ
크흐~~ 동네를 더 열심히 돌아당기겠습니다 sir!!!
일단 동네 정찰 부터 하시고 ~
날씨 잘 체크하시고 달리시면 됩니다 ㄷㄷㄷ
역시 고수는 풍경을 탓하지 않는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데 이것이 동네에서만 통하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옆동네인데... 제 눈에는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부지런함이 없네유... ㅠㅠ
아 글면 마지막 사진처럼 저녁 무렵 사진 추천 드려 봅니더
가까운 옥상으로 고고씽을 ~ ㄷㄷㄷ
햐. 멋집니다. 게으른자는 절대 볼 수 없는 풍경.
열정과 인내심이 대단하신 조류 작가님 보시기에 동네 풍경이라 부끄럽습니다 ㅠㅠ
부지런함에 따르는 멋진 사진들~대작입니다~
헛 ~ 별땅님 얼마전 역과 후레쉬 샷을 찍어 보앗는데요
역시,,,ㅠ 많은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