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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황입니다.) ■ 집단폭행 그리고 납치 당할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정의구현하다 봉변당한 사연에 관심을 가져주신 형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일 각 방송국 PD님과 작가님께 연락을받고 사실근거대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중 갑자기 나타난 동문회총장(최고 책임자)께서 보배드림을 보고 이렇게 이슈될꺼라 생각은 못했고 글과 댓글 하나하나 모두 읽으셨다고 하였습니다.
동문회총장께서 방송이 나가지 않게해달라고 했으나 해당 PD님과 저는 강하게 거절의사를 밝혔습니다.
촬영은 확실한 증거토대로 정상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었고 담당자 배정이되어
공정한 수사가 될 수 있도록 다시한번 말씀드렸습니다.
!!!지금부터는 눈팅(눈으로만 확인하는)하시는 동문회관계자 및 총장님께만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납치의 사전적 의미는 불법적으로 위협하여 붙들어가다 라는 뜻으로
집단 폭행을 구사하여 차에타라고 한 이야기는 충분히 납치시도가 성립 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쉽게 말해서 집단 폭행하고 차에타라고 하는게 납치지 뭐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야됩니다.
그래야 이부분만큼은 오해를 풀릴 수 가 있습니다.
끝까지 숨기시면 나중에 큰 문제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제가 아껴뒀던 증거자료와 함께 진술서를 재수정하러 곧 방문 드릴것이니깐요..
전일 뵈었던 총장님만큼은 나쁜사람같지않아 이부분만큼은 다시한번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
당신들때문에 팔꿈치 관절 인대탈구되고 모욕감과 수치심 그리고 잊을수없는 공포감에 잠을 설치곤합니다.
당신들때문에 모든걸책임져야하는 죄없는 총장님을 봐서라도 자백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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