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돼있는 오도바이 위에서 편히 쉬고 있던 고양이. 카메라를 들이대서 기분이 나쁜듯한 표정이네요. 새끼와 어미. 새끼가 3마리 정도 있었던 기억인데 현재는 한마리 밖에 안 보이네요 오래 살기를 바란다 새끼 고양이.
어미고양이: 새끼는 오래살고 그럼 난?? 난 뭐 빨리죽겠다냥..(냥무룩)
오도바이에서 나오는 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