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열등감,,,,,

탈원전도 국민혈세로 하는 건데, 반대 안 하세요?

그 국민혈세로 당신 같은 사람도 권리를 보장받으며 살고 있으니 참 기가 찹니다.

아파트를 매입해서 초입직원들에게 월18만원/30만원 제공하는게 과한건가요?

탈원전 저는 찬성합니다.

전국 대기업 사택 기숙사 제도도 폐지해야 겠네요.
중소기업 직원들은 기숙사도 없으니
모두가 평등해야죠

초입직원들에게 그렇게 해주는 일반기업에 도대체 몇군데나 있을까요?
더구나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도 아니고 공공기관이 국민혈세로 그렇게 한다면 국민정서에 맞을까요?

원전 돌린 이득이 한수원 직원에게 가나요? 뭔...ㄷㄷㄷ

ㅋㅋ, 혈세? 세금 그래도 좀 내는 편인데요? ㅋㅋ
전 국가의 보장 별로 바라지 않습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죠.
국가가 보장해주면 국가의 간섭만 늘어납니다.

아이들이나 권리 보장 받으려고 하지, 어른이면 직접 권리를 찾아야죠.
투쟁을 하든 싸우든, 돈으로 해결보든 뭐든지.

모두가 평등하자는 이야기가 아니자나요?
도대체 그렇게 혜택을 주는 곳이 대한민국에 몇개나 있냐고요?
더구나 거기는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도 아니고 국민혈세로 갑질하는 공공기관입니다.
국민정서에 절대 맞이 않는다는거죠
그리고 대기업 사택, 기숙사, 중소기업 기숙사 그리 대단한거 아닙니다.
아주 열악합니다. 그리고 그 혜택도 다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아주 소수입니다.
그래서 초과되는 인원들은 기업에서 전세자금 대출도 해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리 싸게 주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반중소기업에는 사택도 지원못할만큼 열악한곳이 많으니
국민정서상 한은다니는 엘리트들한테도 사택지원을 해주지 마란소리군요
심지어 사택을 유료로 운영하는데...

그리고 한국은행이 개인한테 갑질하는 공공기관은 아닌데요......ㅋ

그놈의 혈세 ㅋㅋ 공공기관 회계를 한 번 구체적으로 살펴보세요. 특히 기사에서 문제되는 기관들은 국세를 직접 재원으로 운영하지 않지 않습니다. 단지 정부가 출자금을 냈거나 대주주의 지위에 있거나 하는 형태일 뿐이지요. 구체적 회계는 본인들이 은행 기타 기관으로부터 받는 분담금을 기초로 돌아갑니다. 독자적 사업 영역을 보장 받는다는 측면에서는 특혜를 받는 것이지만, 그것은 공공적 차원에서 필요하다 생각해서 그러는거고요. 그런 보장이 문제가 되면 민영화로 해결해야 할 것이고요. 결론적으로 저들이 보장받은 사업영역에서 저들이 얻은 수익으로 직원복지한다는데 그게 그저 아니꼬와서 뭐 혈세 낭비라 몰아붙이는 것도 답답한 노릇입니다.

중고등학생 무상급식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도 국민혈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