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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아래 것이 정답이지.
ㄴㄴ. 미국은 과잉 진압에 대한 말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음. 그러나 총기로 과잉진압해버리기 때문에 저런 폭력적 과잉진압의 경우 말이 좀 덜할 뿐임.
성차별 문제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군사독재 때문에 경찰의 공권력행사에 민감한것도 있음.
미국은 총기도 있고 경찰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서 저래도 별말 없다는듯
저거 위에도 저러다가 지 가슴 만졌다고 성폭O이라던지 그런걸로 고소하면 완벽
이런 건 아래 것이 정답이지.
성차별 문제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군사독재 때문에 경찰의 공권력행사에 민감한것도 있음.
미국은 총기도 있고 경찰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서 저래도 별말 없다는듯
ㄴㄴ. 미국은 과잉 진압에 대한 말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음. 그러나 총기로 과잉진압해버리기 때문에 저런 폭력적 과잉진압의 경우 말이 좀 덜할 뿐임.
경찰들 마인드도 좀 많이 문제인거 같음 실적 별로 안되거나 찾기 귀찮겠다 싶으면 무시하거나 뭐 등록은 했습니다 이러고 걍 가버리는데 공무원이라고 대충대충 하다가 근무시간만 보내겠단 마인드같기도하고
일반 사회에서는 경찰에 대한 신뢰가 두텁고 언론불신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감
이러니 저러니해도 불과 수십년 전에 경찰이 멋대로 민간인 잡아 가두고 줘팼던 우리나라보단 낫겠지....
일장일단이 있는거지. 지금 당장도 미국에서는 여경이 흑인 일반 남성을 총으로 쏴죽이고 실수라고 우긴다음 무죄처분받는 황당한 사건이 이어짐. 경찰에 대한 어떤 신뢰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시민사회가 상당히 과잉진압에 민감한 부분도 있음. 안 민감해 질 수도 없는 환경이다 보니까.
경찰에 대한 신뢰는 맨날 과잉진압 뉴스 뜨던데
근데 그러지 않으면 어느놈이 총쏠지 모르니....
사실 신뢰라긴 보단 경찰 공권력이 쎄서 기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지 기분 나쁘면 체포 당하는게 미국현실이니.... 신호위반도 안하고 과속도 안했는데 그냥 잡아봤어, 이런 경우도 봐서...티켓은 안먹었지만요
미국경찰 신뢰가 두텁다니...
내가 아는 미국친구들은 죄다 경찰 못믿겠다고 하던데?
지금 사실 과도기아님? 21세기 전에는 오 경찰! 시민들의 영웅(흑인 예외)란 이미지였는데 미디어 발달로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사건사고들이 바깥으로 터져나오니까 경찰들도 권한축소가 필요하다는 말 나오는 흐름인 것 같던데
최근들어 과잉진압 사건이 많이 터지면서 인식이 안좋아진 것도 클듯.
저거 위에도 저러다가 지 가슴 만졌다고 성폭O이라던지 그런걸로 고소하면 완벽
쳐맞질 않으니 무섭지 않은거지 씨./발년들이
지랄하면 쳐맞는 다는 공식을 모르니 답이 없다.
심지어 머머리의 머리를 머차게 때렸네
경찰이 아니라 지역 보안관같은데....
지 실적 채운다고 죄없는 사람이나 장애인들 깜빵에 쳐놓고 자기들은 출세해서 잘먹고 잘사는 경찰들이 널렸던게 30년도 안됐어...
작년 뉴스기는 한데 길가는 남성 멋대로 몰카범으로 의심하고 폰 내놓으라하면서 구타하고
힘이 있으면 그걸 올바른데 써야하는데 꼭 몇몇, 혹은 한 시대의 잘못때문에 후대가, 나머지가 피해를 받는거.
권력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저런일이 생기고 과하면 과한대로 그 뽕에 취해 사고치는 ㅆ발놈들땜에 문제가 생기니...
프사 출처 좀 알 수있음? 펭귄 건조기인가?
저 여자가 처맞은 이유는 머머리의 머리를 때렸기 때문
근데 미국도 요즘에 인종차별 이슈에 난리 나니까 흑인이 다수 있는 구역에는 경찰들이 안가려고해서 치안이 존나 심각해졌다는 소리 들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