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보기드문 참된 기자

메이저 언론 기레기들 앉아서 유명인들 SNS나 디비볼때 저런 참된 기자는 현장에가서 팩트를 전한다.

양심적 병역거부(무슨 병역 거부하는 주제에 양심타령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사람들 저기에 투입 시켜도 되겠네요 ㄷㄷㄷ
택배 상하차 하시는 분들 고생이 엄청 많으시네요...

결국 시키는이는
대기업 맞죠?

익일배송같은거는 없어져야한다.
근로도 좀 여유롭게하고.

근로자를 더 써야 할곳을
더 쓰지않고 최대한 부려먹는군요.

좋은기사 많이 쓰시는 기자 모두들의 이름을 기레기 몇마리가 다 더렵히듯이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든 여성분들을 메퇴지 몇마리 때문에 피해입는것이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나도 해봤지...

각 물류사들 포장규격 획일화 및 택디자인 동일하게 통합해서 바코드 부여하고 물류센터 전자동 기계화로 바꿔라~!

대학다닐때 용돈부족해서 딱3일만 하자 이러고 갔는데 하루하고 3일 누워있었음

저건 그냥 약과임..대학생때 시멘트포대 저런식으로 하루종일 운반했음.. 10분하고 이걸 어떻게 계속하지?란 생각에 의문이 갔었고..정말 정신력으로 하루 버티고 갔는데 병원 입원했었음...사람이 할일이 아닌것을 하는 것임 저것도..

윤수한기자! 내 꼭 기억해두리다

이것 만큼 지옥 알바 또 있어요
빵 제과 회사 알바..

98년 군제대하고 만 3년정도 양산 물류센타에서 까대기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죽을 만큼은 아닌듯 합니다. 옛날이라 그렇게 물량이 많이 않아서 일수도 , 그리고 제대한지 얼마 안되 군인정신일수도 있지만 저는 할만 했습니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최대의 이득을 낸뒤 회사 이익과 사장의 이득을 취한다
기업의 목표는 근로자야 뒤지던말던 일단 사장배를 불려야한다

직원 피빠는건 한국 기업이 세계최강이지

저런건 빙산의 일각이다
노동자의 권리를 개같이 아는 사업주가
널리고 널렸다
이래서 노동운동이 필요한거다

13만원 받았다는군..
자 그럼 저 기자가 실행한 작업을 26만원 받고 하고, 휴식시간만 지켜진다면,
힘은 들어도 할만한 알바나 직업이 될듯.
물론 그것도 힘들다고 다른일 찾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하는 사람들도 분명있을거임, 지금도 13만원에 저 일을 하는데...
26만원 일당 가즈~아!!!
택배비 인상해서~~~
택배 상,하차 작업자들과 택배기사들 돈좀 더 벌어 인간다운 삶을 살도록 하즈~아!

택배비 인상 해야합니다.

3일하면죽어? ㅋ 너는 왜 안죽었냐 ㅋㅋ

택배비 인상이 시급합니다..........

재앙이노 개재앙이노
문재앙이노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