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수라상이나 양반집에서도 귀한 손님 대접용으로 나온 음식 지금도 대를 이어서 만들고 있으며 가격은 10g당 만 원 선으로 한마리 분이면 수십만 원을 호가함
https://cohabe.com/sisa/772780 임금님의 스팸, 어란.jpg 나이트포스★ | 2018/10/08 22:39 57 3575 임금님 수라상이나 양반집에서도 귀한 손님 대접용으로 나온 음식 지금도 대를 이어서 만들고 있으며 가격은 10g당 만 원 선으로 한마리 분이면 수십만 원을 호가함 57 댓글 청산가리같은맨 2018/10/08 09:11 이거 예전에 어디선가 올라오면서 참기름 산패로 인해 못먹을 음식이 되버린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던... 그래도 함 먹어보고 싶으당.. 추릅....... (nv3QpO) 작성하기 드륵드륵흠칫 2018/10/08 09:11 국립수자원 관리센터 이명민 계장(45세 ,정5품) : 산란기 어패류 잡지도말고 먹지도말자!! (nv3QpO) 작성하기 영어생선님 2018/10/08 09:41 이거 예전에 고양이가 짤 어딘가에 있다고 하던데 몇번째 짤이지 (nv3QpO) 작성하기 sef23f2gtr 2018/10/08 10:14 이 글을 황교익이 싫어합니다. (nv3QpO) 작성하기 카레라이서 2018/10/08 11:10 스팸어랏 오타인줄 (nv3QpO) 작성하기 영원3757 2018/10/08 11:21 어떤맛일까 츄릅 (nv3QpO) 작성하기 늑대와호랑이 2018/10/08 12:35 스팸이라기보단 하몽.. (nv3QpO) 작성하기 HEETS 2018/10/08 16:55 장인어른이 바닷가 분이라 매년 만들어주심 참기름은 손이가서 안바르시지만 쫀득쫀득하고 맛나영 오늘도 집에가서 먹어야지ㅋ (nv3QpO) 작성하기 스윙송아지 2018/10/08 22:38 솔찍히 저런거 하나도 안부러움.... 왜냐면 저런 비슷한 좋은것도 제대로 못먹어봤음 지금 당장 나한테 준다고 해도 맛도 잘 못느낄듯 (nv3QpO) 작성하기 우리잘해봅세 2018/10/08 23:11 1년에서 잠시 흠칫 (nv3QpO) 작성하기 ↑너차임 2018/10/08 23:29 한번 맛은 보고싶긴하네요. (nv3QpO) 작성하기 NAVER_NAVER 2018/10/08 23:32 고양이 찾을려고 사진 확대해봤는데 안보임 (nv3QpO) 작성하기 땅콩캬라멜 2018/10/09 00:01 파리 어쩔? (nv3QpO) 작성하기 업로드 2018/10/09 01:27 이거다 이거였어!!!!!! 어느 방송에서 할아버님이 술 한잔에 저걸 앞니로 아주 조금씩 씹어 드시던... '와 저게 풍류구나....' 하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던건데.. 그게 '어란' 이었구나, 작성자님 감사!!^^ (nv3QpO) 작성하기 수확의정석 2018/10/09 01:37 오~ 맛있겠다 하면서 내렸는데 10g에 만원 보고 입맛이 싹 가셨다.... 왠지 쓰고 맛없을 거 같다... 파리도 날리고... 맛없을 거야..,.. 임금님도 탕슉은 몰랐으니깐 저런 거 먹었을 거야.... 세종대왕님이 탕슉을 알았다년 탕슉을 먹었을 거다!! 탕슉! 탕슉을 먹자!!! 부어먹고 찍어먹고 담궈 먹고!!!! 탕슉!!!..,. (nv3Qp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v3Qp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임금님의 스팸, 어란.jpg [16] 나이트포스★ | 2018/10/08 22:39 | 3575 중랑구 비틀즈 [12] Lucy23213 | 2018/10/08 22:39 | 3836 자/살하기전에 악마와 만나는 만화 [58] RORDs | 2018/10/08 22:37 | 2704 인간극장에 출연한 스님 근황.jpg [17] 루리웹-2904946111 | 2018/10/08 22:36 | 5086 나루토 명언 모음집 [18] 바리바리★바리즈 | 2018/10/08 22:33 | 5142 정치문대통령 신의 한수, 이정도 총무비서관.jpg [31] matemusic | 2018/10/08 22:32 | 5119 흑수 뒷이야기 만화 [21] 괴계 | 2018/10/08 22:31 | 5656 a7m3이후 바디에 물리는 망원 무엇을 택해야 하나요?(백사금 ? 금유령 ?) 인물위주 [10] 히야곰탱이 | 2018/10/08 22:30 | 3654 신체검사하는 여우요괴 Manga [9] 레이퍼☆리버스 | 2018/10/08 22:29 | 5006 d단렌즈와 n 줌렌즈의 화질 [4] d700일라라 | 2018/10/08 22:29 | 3331 낙지 탕탕탕.jpg [11] 다이유-EK | 2018/10/08 22:29 | 2637 멘프로토 삼각대중에 200만원 500만원 하는개 있나요? [7] 좀비대탈출 | 2018/10/08 22:29 | 3018 그건 정신병이잖아요!!.jpg [12] 팟타이꿍 | 2018/10/08 22:27 | 2505 24지엠을 꼭 사야만들게 하는 짤 [14] Toheart. | 2018/10/08 22:26 | 3455 « 43951 43952 43953 43954 43955 (current) 43956 43957 43958 43959 439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윤석열 효과.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40%에서 무너진 여자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이선진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서울은 안전합니다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삼성근황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강남 집값 BBC가 선택한 ㅊㅈ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호불호 갈리는 몸매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jpg 12.3 내란의 비밀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오 600만원~1800만원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덕수 ㅎ 이회창 옹 900조 '계엄 청구서'.jpg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유인촌 아들 근황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공수처로 넘어간 수사 노브레인 보컬 근황 쥬라기 월드 시리즈 최악의 죽음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간 이후 ㅋㅋㅋ 흑백요리사 출연후에도 손님 하나도 안늘었다는 최강록
이거 예전에 어디선가 올라오면서
참기름 산패로 인해 못먹을 음식이 되버린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던...
그래도 함 먹어보고 싶으당.. 추릅.......
국립수자원 관리센터 이명민 계장(45세 ,정5품) : 산란기 어패류 잡지도말고 먹지도말자!!
이거 예전에 고양이가 짤 어딘가에 있다고 하던데 몇번째 짤이지
이 글을 황교익이 싫어합니다.
스팸어랏 오타인줄
어떤맛일까 츄릅
스팸이라기보단 하몽..
장인어른이 바닷가 분이라 매년 만들어주심
참기름은 손이가서 안바르시지만 쫀득쫀득하고 맛나영 오늘도 집에가서 먹어야지ㅋ
솔찍히 저런거 하나도 안부러움....
왜냐면 저런 비슷한 좋은것도 제대로 못먹어봤음
지금 당장 나한테 준다고 해도 맛도 잘 못느낄듯
1년에서 잠시 흠칫
한번 맛은 보고싶긴하네요.
고양이 찾을려고 사진 확대해봤는데 안보임
파리 어쩔?
이거다 이거였어!!!!!!
어느 방송에서 할아버님이 술 한잔에 저걸 앞니로 아주 조금씩 씹어 드시던...
'와 저게 풍류구나....' 하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던건데..
그게 '어란' 이었구나, 작성자님 감사!!^^
오~ 맛있겠다 하면서 내렸는데 10g에 만원 보고 입맛이 싹 가셨다.... 왠지 쓰고 맛없을 거 같다... 파리도 날리고... 맛없을 거야..,.. 임금님도 탕슉은 몰랐으니깐 저런 거 먹었을 거야.... 세종대왕님이 탕슉을 알았다년 탕슉을 먹었을 거다!! 탕슉! 탕슉을 먹자!!! 부어먹고 찍어먹고 담궈 먹고!!!! 탕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