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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들 맛있고 싼집 생기면 쳐들어가서 난리 피운다고 하자나
돈은 쉽게 벌고싶고 노력은 하기 싫고 또 손님도 잃기 싫고
32사단앞 감자탕맛 안잊혀진다
맛없을수가 없는 메뉴를 그렇게까지 맛없게 만들다니
짬밥 적응용 예방주사라고 한다
적폐 쉐리덜
양구:그래봣자지ㅋㅋ
논산이 더심해
양구:그래봣자지ㅋㅋ
엉덩국;
저거 엉덩이가 쓴거임?
덩국이의 맛집기행 이잖아
논산에 비하면 저긴 낙원인데?
논산은 맹물 주고 갈비탕이라고 돈 받음
아직도 부대근처 식당들 정신못차림?
재들 맛있고 싼집 생기면 쳐들어가서 난리 피운다고 하자나
돈은 쉽게 벌고싶고 노력은 하기 싫고 또 손님도 잃기 싫고
정신 차릴 필요가 없지. 어차피 손님이 안올수가 없고 음식점 맛없다고 신고가 가능한것도 아니고
난 그나마 인천쪽에서 훈련 받아서 다행이야..대도시 사이에 있는 군부대라서 그런지 특수요소도 없고 근처 식당도 맛 괜찮았고
32사단앞 감자탕맛 안잊혀진다
맛없을수가 없는 메뉴를 그렇게까지 맛없게 만들다니
짬으로 나와도 맛있는편인 감자탕을 맛없게 만든다고? 그건 그거대로 엄청난 재능인데 ㅋㅋ
짬밥 적응용 예방주사라고 한다
적폐 쉐리덜
부대앞 식당들이 쓰레기인건 변하지 않는구만
입대시간을 어중간하게 잡아야함
그래야 식사를 여유있게 하고 오지 ㅅㅂ
시발 존나 비싼데 인스턴트도 못비빌정도로 맛없는 맛이라니 ㅠ.ㅠ...
부대앞 음식점 두개가 생각나는데 논한 훈련소 앞 갈비탕이랑 춘천 닭갈비 골목
둘다 최악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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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훈련소 근처가 그나마 나음
훈련소에서 딱 5분거리 안쪽 식당들은 마찬가지로 별로인데
진해구 자체가 해군도시라서 어딜 가도 해군 출신 사장님들이 득실거려서 군에 입대하러 온거같으면 잘해줌
306 보충대앞 부대찌게에는 스팸이 아니라 김밥에들어가는 햄을넣고 부대찌게로 팔고있었다 ..... 걍 차로 15분이면 가는곳에 부대찌게 거리가있는데도 보충대앞 음식점은 쓰레기가 되더라
진짜 훈련소 앞에서 정크푸드 팔아먹는 식당들이 불만제로, 소비자 리포트 같은 방송에 나와야 함.
먹거리 X파일이 저런데 조지고 같이 폭발했으면 좋았을텐데...
35사 입소하러 가기전에 전주시내서 밥먹음
안그래도 군대들어가는데 기분꿀꿀해서 입맛도 없는데 거기에 맛없기까지 오죽하겠음..
25사단 신교대 근처 갈비탕집에서 팔던건 갈비탕이 아니라 쇠기름국이었어
와수베가스에서는 분식가격이 애미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