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이는 어떤 허황된 이야기도 경청한다
2. 중년은 애들이나 하는 게임을 좋아한다
3. '나'는 아이가 아니고 이상한 취향도 아니므로 노인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고 안심한다
4. 성탄절에 혼자다니는 아이는 없어 쉰다는 망태기 할아버지 이야기
5. 밤길에 '나'와 만나자 당황하는 중년
6. 쉰내가 아니라 젖비린내가 나는 중년
게다가 요리를 썩 잘한다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봐서...
1. 어린이는 어떤 허황된 이야기도 경청한다
2. 중년은 애들이나 하는 게임을 좋아한다
3. '나'는 아이가 아니고 이상한 취향도 아니므로 노인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고 안심한다
4. 성탄절에 혼자다니는 아이는 없어 쉰다는 망태기 할아버지 이야기
5. 밤길에 '나'와 만나자 당황하는 중년
6. 쉰내가 아니라 젖비린내가 나는 중년
게다가 요리를 썩 잘한다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봐서...
7. 노인이 대접하는 고기 외에는 별로 식욕이 없는 주인공
"나" 는 제 3자인척 하지만 식사 몄번 대접받았고
고기맛을 알게되었으니
심연(범죄자)를 들여다보는사이에 범죄자2가 되어버린거지
케장은 서스팬스의 천재다.
쟤한테 먹인 음식도 꼬맹이 죽이고 얻은 고기 먹인거라는데
케장은 서스팬스의 천재다.
"나" 는 제 3자인척 하지만 식사 몄번 대접받았고
고기맛을 알게되었으니
심연(범죄자)를 들여다보는사이에 범죄자2가 되어버린거지
한니발?
흐음.........
7. 노인이 대접하는 고기 외에는 별로 식욕이 없는 주인공
ㄷㄷㄷ;
세상에 한니발이 내 옆집에 살다니!
쟤한테 먹인 음식도 꼬맹이 죽이고 얻은 고기 먹인거라는데
미친;
심오해
빛-쟝
이거 할배보다 주인공이 더 무서움
이거도 섬뜩하지만 저번에 산타만화 누가 리메이크했던 풍으로 그리면 더더욱 섬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