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창-렬게임 만드는 게임사도 문제지만
그걸 좋다고 해주는 유저들도 문제가 좀 있는거 아니냐.
돈이 안되면 진작에 관두고 다른걸 만들겠지.
잘 팔리니까 좀비처럼 계속 나오는거 아닌가.
February022018/10/07 17:07
수요가 공급을 만든다.
다들 불합리한 가격이라고들 얘기하며 까지만
사실 그 불합리를 감수하고 결국 구매를 결정하는 사람이 과반이 넘는 시점에서 이미 그 가격은 합리적인 가격이 되어버리는 것.
애초에 결국 안 사고 안해주면 저런 류의 게임은.안 나옴.
하지만 자기가 빠는 작품을 인질잡혔다고 생각하는 오타쿠들은 눈물을 흘리며 결국 지를 수 밖에 없지.
정말로 슬픈 동물이야
CheckName2018/10/07 17:11
콰아아아갑의 승리
쵸코렛2018/10/07 17:03
그 뭐더라 제복형 히미코 였나
죄수번호-4347741352018/10/07 17:03
개발자랑 인간관계틀어진각ㅋㅋㅋ
죄수번호-4347741352018/10/07 17:04
개발자 사람대우만해줬어도 as돈으로 무조건 살수있음
작은태양의 개미2018/10/07 17:05
저정도로 성공하면 스쿠에니가 대기업이니깐 어떻게든 그개발자한테 좋은 조건 제시하면서 다시 오라 했을텐데.
낭심고양이2018/10/07 17:05
무슨 어마어마한 게임도 아니고 고작 카드게임인데 프로그램코드 관리 정책 조차도 없는 기업이라는 소리네. 저따위로 하면서 무슨 게임회사임?
MaidInHe에이브이en2018/10/07 17:06
저게 게임이냐?
Lulu:Amour2018/10/07 17:06
그래도 흑인 아서는 이뻤다
Lilly Rush2018/10/07 17:06
내 기억에는 이거 굉장히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 결국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없는 게임이었음...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알람. 그렇다고 그걸 포기하자니 이번 시즌을 넘기기에 필수인 카드를 얻기 위해서는 한번의 알람이라도 놓치면 손해를 보는 시스템이라 결국 생활 자체가 게임에 휘둘리게 됨... 이게 한두달은 게임이 재밌어서-라고 생각하며 넘겨지지만 그 한계치가 넘어가니 게임에 휘둘리는 스트레스가 엄청나 결국 맘먹고 삭제해버림. 그리고 엄청난 해방감이 몰려옴; 내가 갇혀 있던 것도 아니고 그저 재밌으려고 게임을 한거였는데... 게임을 지우니 해방감이 들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음. 그렇게 한번 데이고 나니까 다시는 손대기 싫어지더라...
나152018/10/07 17:10
저거 이벤트때마다 공뻥?되는 배수 카드라는거 있었는데 내가 한번 해보고 이런 병1신같은 가챠 유도겜 왜 하냐하니까 내 친구가 오히려 배수 카드가 있어서 할만해~ ㅇㅈㄹ 하길래 존1나 한심하게 쳐다봤었음ㅋㅋㅋ
산채로 잡아라2018/10/07 17:12
모바겜 밀아로 입문한 나로써 밀아보다 더한 창렬겜 못봄
고기가 먹고싶어요2018/10/07 17:15
기억에는 가면 갈수록 무과금 유저들이 떨어져 나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음.
유저들 분위기도 감춘향 나온 정도 이후쯤 되면 과금러들이 왜 우리가 무과금러 신경써야됨 하면서 원킬 내고, 숟가락 올리는 분위기도 점점 없어지고
기사단 이런거 나오면서 부터 완전히 망가지고. 한밀아는 기존요정 날려버린것도 이해도 안되고
저 배수카드가 엄청 문제였음 저 카드 없으면 진행하는데 어려움 많았음 특히 저 카드는 밀리언레어카드부터 아주 극치를 달렸었음
저런 창-렬게임 만드는 게임사도 문제지만
그걸 좋다고 해주는 유저들도 문제가 좀 있는거 아니냐.
돈이 안되면 진작에 관두고 다른걸 만들겠지.
잘 팔리니까 좀비처럼 계속 나오는거 아닌가.
무슨 어마어마한 게임도 아니고 고작 카드게임인데 프로그램코드 관리 정책 조차도 없는 기업이라는 소리네. 저따위로 하면서 무슨 게임회사임?
훈훈
개발자 사람대우만해줬어도 as돈으로 무조건 살수있음
훈훈
저 배수카드가 엄청 문제였음 저 카드 없으면 진행하는데 어려움 많았음 특히 저 카드는 밀리언레어카드부터 아주 극치를 달렸었음
밀리언 레어 제일 처음나온게 어과초에 미사카였나?
그거 먹을려고 존나 지1랄했었는데...
음...근데 배수카드 없어도 겜하는건 별루 무리없지 않았나?
확밀아 하다가 저기 본문에 나온 기사단 나올때쯤 접어서 그 이후는 잘 모르것다
배수때매 망한거 아님 첫 사진보고 이야기하는거같은데..
배수카드가 요정체력을 과금안한사람은 건들지도 못할수준으로 늘려버렸지
https://mynet.co.jp/service/game/titles/police/
이게임 아직도 저따구 카드 나옴
ㅋㅋㅋㅋㅋㅋ
저런 창-렬게임 만드는 게임사도 문제지만
그걸 좋다고 해주는 유저들도 문제가 좀 있는거 아니냐.
돈이 안되면 진작에 관두고 다른걸 만들겠지.
잘 팔리니까 좀비처럼 계속 나오는거 아닌가.
수요가 공급을 만든다.
다들 불합리한 가격이라고들 얘기하며 까지만
사실 그 불합리를 감수하고 결국 구매를 결정하는 사람이 과반이 넘는 시점에서 이미 그 가격은 합리적인 가격이 되어버리는 것.
애초에 결국 안 사고 안해주면 저런 류의 게임은.안 나옴.
하지만 자기가 빠는 작품을 인질잡혔다고 생각하는 오타쿠들은 눈물을 흘리며 결국 지를 수 밖에 없지.
정말로 슬픈 동물이야
콰아아아갑의 승리
그 뭐더라 제복형 히미코 였나
개발자랑 인간관계틀어진각ㅋㅋㅋ
개발자 사람대우만해줬어도 as돈으로 무조건 살수있음
저정도로 성공하면 스쿠에니가 대기업이니깐 어떻게든 그개발자한테 좋은 조건 제시하면서 다시 오라 했을텐데.
무슨 어마어마한 게임도 아니고 고작 카드게임인데 프로그램코드 관리 정책 조차도 없는 기업이라는 소리네. 저따위로 하면서 무슨 게임회사임?
저게 게임이냐?
그래도 흑인 아서는 이뻤다
내 기억에는 이거 굉장히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 결국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없는 게임이었음...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알람. 그렇다고 그걸 포기하자니 이번 시즌을 넘기기에 필수인 카드를 얻기 위해서는 한번의 알람이라도 놓치면 손해를 보는 시스템이라 결국 생활 자체가 게임에 휘둘리게 됨... 이게 한두달은 게임이 재밌어서-라고 생각하며 넘겨지지만 그 한계치가 넘어가니 게임에 휘둘리는 스트레스가 엄청나 결국 맘먹고 삭제해버림. 그리고 엄청난 해방감이 몰려옴; 내가 갇혀 있던 것도 아니고 그저 재밌으려고 게임을 한거였는데... 게임을 지우니 해방감이 들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음. 그렇게 한번 데이고 나니까 다시는 손대기 싫어지더라...
저거 이벤트때마다 공뻥?되는 배수 카드라는거 있었는데 내가 한번 해보고 이런 병1신같은 가챠 유도겜 왜 하냐하니까 내 친구가 오히려 배수 카드가 있어서 할만해~ ㅇㅈㄹ 하길래 존1나 한심하게 쳐다봤었음ㅋㅋㅋ
모바겜 밀아로 입문한 나로써 밀아보다 더한 창렬겜 못봄
기억에는 가면 갈수록 무과금 유저들이 떨어져 나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음.
유저들 분위기도 감춘향 나온 정도 이후쯤 되면 과금러들이 왜 우리가 무과금러 신경써야됨 하면서 원킬 내고, 숟가락 올리는 분위기도 점점 없어지고
기사단 이런거 나오면서 부터 완전히 망가지고. 한밀아는 기존요정 날려버린것도 이해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