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투리로 수업 땡땡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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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빠구리 언제 해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빠구리하고싶다
빠구리치고 영화보러가거나 당구장에 가곤 했었죠.
경상도에서는 딸딸이가 슬리퍼..
신병내무반에서 각잡고 앉아있는데 왕고가 신병한테 "야 니 거기 딸딸이좀 치아봐라.." 이랬더니
신병이 바지내리고 ja위하더란 이야기가.. ㅌㅌㅌ
너무갔다...
에이....
하.... 아재요. 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내용보고 빵터졌단~~~
아.. 불고기;;;
처가집 가면 장인 어르신이 맨날 둘이 빠구리 치냐고 하십니다. 깜짝 놀라서 아직이요 라고 말씀 드렸어요.
ㅋㅋㅋㅋ 근데 장인어르신의 말씀이 무슨 뜻이죠? O스는 아닐것 같은데... 전라도 사투리 어렵네요 ㅎㅎ
전라도 외에는 다 같은거 맞죠? ㄷㄷㄷ
전라도에 그런말없었는디‥ 빠구리는 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