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가챠 + 한계돌파 + 1시즌지나면 퇴물 + 거래불가 이 게임 출시이후 대박치면서 대충 사행성 다 때려박고 한철 단물 쪽-빨아먹고 서비스종료로 ㅌㅌ하는 게임사들 우후죽순 생겨남. 진짜 어찌보면 악의 근원
시작은 바하무트가 맞긴한데 가챠겜이 본격적으로 흥행하기 시작한건 저놈의 확밀아가 제일 영향이 컸을거임
난 피그미알인줄 알았는데
바하무트(속닥)
리니지 넥슨 넷마블로 이어온 바톤덕분에 밀아 아니었어도 예견된일이긴 했음..
원조는 바하무트 아닌가 계열이 좀 다른가
시작은 바하무트가 맞긴한데 가챠겜이 본격적으로 흥행하기 시작한건 저놈의 확밀아가 제일 영향이 컸을거임
바하무트는 알게모르게 거래 했음
괴밀아애선 그래도 파티플레이에 전략적인 요소가 있기라도하지 확밀아는 진짜 숫자놀이
근데 또 숟가락질만 잘해도 시즌 넘길수가 있었지. 요즘은 무과금으로 컨텐츠를 즐기기도 힘들자너
저 시즌이란것도 한달이였음. 한정카드가 기간동안 공격력이다섯배였는데 보름정도마다 새카드가 나오니까 최상위권 유지할려면 그냥 매달매달 통장 갖다 바쳐야됐음
하루하고 접었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