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 노래방 도우미랑 바람 났네요

ㅋㅋㅋ

이게 젤 우낌

미치겠네ㅋㅋㅋ

전어는 며느리 ㄷㄷㄷㄷㄷ

자식은요....

그럴거면 자식을 낳지 말아야죠.
자기 인생 자기가 산다는 말은 자식을 낳지 않았을때 하는 말입니다.
죄없이 태어난 자식들은 책임을 져야죠.
짐승들도 자기 자식은 책임 집니다.

보통 대부분의 남편들이 자식때문에 참는건데, 그건 그런 엄마를 만난 업보라고 생각하는 수밖에 없어요. 막말로 남편이 부인 커피마시고 싶다는데 눈부라리면서 커피 저리 안 치우나!라고 절대 못 사먹게 계속 갈궈봐요. 맘까페 여자들이 그런 한남새끼랑 당장 이혼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이혼조장하고도 남을걸요? 나중에 커서 자식이 이럴겁니다. '누가 아빠보고 참으래? 아빠 인생 사셨어야죠!' 중학생 정도 됬으면 참을만큼 참은겁니다. 초등학생때까진 애들 인성발달시기이니 참는거 추천함.

이혼하고 애들 남자가 키우면 되죠. 여자가 키운다고 하면 생활자금 법대로 지급해야하고요. 그게 책임지는거죠. 그리고 지금 바람난 남자 의견 안 들어봤잖아요? 여자들 특기가 뭔줄 알아요? 본인쪽 이야기만해서 남자 ㅄ만들어서 여론몰이하는게 특기예요. 저건 남자말도 들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성게리플로도 달았던 내용인데,
여자들 크게 착각하는것이 있습니다. 남자는 말이죠. 스킨쉽 이퀄 사랑입니다. 사랑해서 결혼했을지언정 부인이 스킨쉽 하기싫다고 저리 안가나!막 남편 무슨 변태마냥 면박줄때, 갑자기 어디서 마누라보나 상대적으로 못난(?) 여자가 자기를 겁나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박아주고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러면 그여자를 사랑하게 되는게 바로 남자입니다. 부인이란 여자는 맨날 날 돈벌어오는 노예마냥 니돈내꺼내돈내꺼 스킨쉽은 꿈또꾸지말라고 그러는데 이 못난(?)여자는 날 이처럼 사랑해서 매일매일 찐덕찐덕 스킨쉽을 해주는구나..이게 진짜 사랑이지. 이게 바로 남자입니다. 그래서 남자한테 잘(?)하는 여자를 불여시로 여론몰이해서 죽여놔야 남자들 조종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맘카페들끼리 나쁜 한남 나쁜창녀로 여론몰이 고고하는겁니다. 남자말 반드시 들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