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71148
라면 물 붓자마자 무전옴
- 만질수록 커짐. [38]
-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10/07 11:45 | 4036
- 카카시:그날 이후 사람 몸에 손을 넣는 감각을 잊을수 없었다 [10]
- [필레몬Vll] | 2018/10/07 11:45 | 2435
- 소녀 전선] 연필 작가님 근황 [24]
- 신단 쿠로토 | 2018/10/07 11:44 | 2516
- 1타 3피의 패드립.jpg [11]
- 환타를마시는새 | 2018/10/07 11:44 | 3653
- 편의점 외국인 알바 [10]
- 크린지퍼백 | 2018/10/07 11:44 | 5105
- 삼성불매운동,,,뽐뿌근황 [20]
- Lucy23213 | 2018/10/07 11:43 | 4094
- 회원님들 대학 면접 잘보라고 한번만 응원해주세요ㅠㅠ [0]
- L6달구나스 | 2018/10/07 11:43 | 5131
- 조상님들 회식 [34]
-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10/07 11:42 | 3745
- 렌즈는 둘중 뭐 먼저 사는게 좋을까요 [9]
- [60D]몽생이80 | 2018/10/07 11:42 | 5699
- 갑자기 육두막이 떠오르네요 [15]
- 토닥이™ | 2018/10/07 11:41 | 2459
- 요즘 애니 여주인공 수준 [28]
- 로리에트연방 | 2018/10/07 11:40 | 3416
- 라면 물 붓자마자 무전옴 [40]
-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10/07 11:39 | 3053
- 어제 불꽃축제 갔다왔는데 ㅊㅈ가 [23]
- 보고싶었어요 | 2018/10/07 11:37 | 4349
그리고 아저씨들 오시면 다시 사드림
저렇게 바쁜 분들한테 줬다는게 노가다목장갑 이였던게 가장 분통터졌었지
누구때라곤 말 안하겠지만
나같으면 내가 먹었다
그래서 결국 알바생이 먹었는지가 궁금하다.
왜 말을 못해...
탄핵당한 년이! 우리 대통령이었다!
지금 깜빵에 있는 게! 우리 대통령이었다! 왜 말을 못하냐고!
ㅜㅜ
그래서 결국 알바생이 먹었는지가 궁금하다.
ㅜㅜㅜㅜㅜㅜ
나같으면 내가 먹었다
그리고 아저씨들 오시면 다시 사드림
착한 아조씨구나
상으로 나루토에 나오는 사쿠라 같은 마누라 생기게 기도해줄게
착한애구나 하긴 멀쩡한 음식 아까우니 내가 사먹었다 치고 새걸로 드리는게 더 좋긴 하겠다
비추죄송 ㅠㅠ 한국어는 역시끝까지 읽어야되는군요 ㅠ
나같으면 새거로 사다가 놓고가신거라고 주겠슴
ㅠㅠ
저거 바지락 맛있음...
하 시ㅡ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바쁜 분들한테 줬다는게 노가다목장갑 이였던게 가장 분통터졌었지
누구때라곤 말 안하겠지만
ㄹ혜? 쥐명박?
왜 말을 못해...
탄핵당한 년이! 우리 대통령이었다!
지금 깜빵에 있는 게! 우리 대통령이었다! 왜 말을 못하냐고!
황....
아니 거기서??
그때 자기 취임식한다고
아침 그 추운데 청소까지 시켰지
저럴땐 내가 먹고 소방서에 하나 전달 해 드려야징
아니 두개네
맛있다더라 하다가 무전듣고 나간게 정말 슬프다.. ㅠㅠ
뭔가 엄청 슬퍼지는 썰인데
대한민국 소방공무원 관련 썰 치고 슬픔과 분노가 차오르지 않는 썰이 거의 없을 겁니다
알바생 :: 꺼어어억
새걸로 소방서에 갖다드리고
예? 물을 부으셨다고요? 아뇨 제가 기억하기론 포장도 채 뜯지 않으시고 가셨던거 같은데요
라고 하면 멋있겠다
그래요? 환불해주세요.
ㅜㅠㅠㅠㅠㅜ
왤케 슬프냐..
무전내용 : 오늘 회식이다.
그런 행복한 이야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트윗발 주작일 가능성이 크지않음?
저거 예전부터 떠돌던 이야기자너
저런 주작은 이해가 가는 주작이라 인정...
그 라면 먹으려다 뛰어나간건 방송에도 나왔던 사례라
주작인지는 몰라도 비슷한 일은 많음
나도 소방부대에 근무했는데 밥먹다가 자주 뛰쳐나갔음
나도 밥와서 밥먹으려고 밥푸고 숟가락 뜨려는데 출동해서 저 느낌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