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Robert Liston은 환자의 다리를 2분 30초만에 절제하다 고환까지 절제한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댓글
레드레몬2018/10/05 09:09
대기업 총수 : 뭐? 마구 자른다고? 인사과장으로 채택해!
Fffffff2018/10/05 14:28
마취가 없는시대라 빠른수술=의사실력 이던때 아닐까요.
재활용유머2018/10/05 14:32
저시대에는 탈모가 많았군요...
고소당한두유2018/10/05 14:35
저 때는 소독? 이라는 개념도 없던 시절 아닌가요?
옛날에 어떤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많이 죽었는데
잘 씻고 애 낳으니까 사망률이 줄었다고
그 때부터 소독의 중요성을 알았다고 그러던데
옛날에는 뭐 옷에 묻은 수술 흔적이 의사의 경력으로도 여겨졌다고도 하고
예전에 어디선가 본 내용이라 출처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cogito2018/10/05 17:02
히포크라테스 선서
1. Do No Harm! (낫게는 못할지언정) 해는 끼치지 마라!
왕대괄장군2018/10/05 22:32
차라리 도축업자를 불러
예날2018/10/05 23:09
젓도 아닌새끼의 개짓거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누구나 할수있는 개짓거리 였는데....
체리코카콜라2018/10/05 23:13
그냥 돌팔이 잖아요....
코뿔소똥2018/10/06 00:52
돌팔이라뇨.. 저 시대엔 저게 최선이었을꺼고 저사람만큼 수술잘하기 힘들었을거고 저들 덕분에 현대 의학이 있는겁니다.
대기업 총수 : 뭐? 마구 자른다고? 인사과장으로 채택해!
마취가 없는시대라 빠른수술=의사실력 이던때 아닐까요.
저시대에는 탈모가 많았군요...
저 때는 소독? 이라는 개념도 없던 시절 아닌가요?
옛날에 어떤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많이 죽었는데
잘 씻고 애 낳으니까 사망률이 줄었다고
그 때부터 소독의 중요성을 알았다고 그러던데
옛날에는 뭐 옷에 묻은 수술 흔적이 의사의 경력으로도 여겨졌다고도 하고
예전에 어디선가 본 내용이라 출처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1. Do No Harm! (낫게는 못할지언정) 해는 끼치지 마라!
차라리 도축업자를 불러
젓도 아닌새끼의 개짓거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누구나 할수있는 개짓거리 였는데....
그냥 돌팔이 잖아요....
돌팔이라뇨.. 저 시대엔 저게 최선이었을꺼고 저사람만큼 수술잘하기 힘들었을거고 저들 덕분에 현대 의학이 있는겁니다.
저때수술하던 칼 물에씻고 그걸로 식사했다는말 본적있는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