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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의 천사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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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기드무스간두마드 2018/10/05 15:47

    이런건 보고싶지않아

  • 바다공포증 2018/10/05 15:52

    유머게시판에 이런거올리지마라 웃고싶다

  • 루리웹-6271766357 2018/10/05 15:52

    천사네 천사

  • 짤 재활용 2018/10/05 15:47

    커서도 저러면 여동생 정말 힘들 듯.

  • 팔리탐 지소어 2018/10/05 15:46

    진짜 착하다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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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드무스간두마드 2018/10/05 15:47

    이런건 보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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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 재활용 2018/10/05 15:47

    커서도 저러면 여동생 정말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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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안수완이 2018/10/05 15:53

    아직 나중은 생각하지말자
    지금 버티는것도 용한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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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ugumi Seisiro 2018/10/05 15:48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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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도타미 2018/10/05 15:4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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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쟝 2018/10/05 15:51

    넘모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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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크드레이크 2018/10/05 15:51

    여동생이 착하네
    어른도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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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공포증 2018/10/05 15:52

    유머게시판에 이런거올리지마라 웃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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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71766357 2018/10/05 15:52

    천사네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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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로돌기 2018/10/05 15:52

    그러게 해피엔딩이 없을걸 아는 이야기를 보는거같아 보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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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안수완이 2018/10/05 15:53

    슈바 완전 천사네
    사탄 일자리 뺏는 새끼들만 보다가 눈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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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왕 비룡 2018/10/05 15:55

    천사들도 악마들처럼 실업자 많이 생겼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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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ezombie 2018/10/05 15:53

    유머 아니잖아...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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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쏘쿨 2018/10/05 15:53

    착한 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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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왕 비룡 2018/10/05 15:54

    천사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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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rthy 2018/10/05 15:54

    이 글을 볼 때마다, 첫 짤이 각도의 마술 같아서 움찔하고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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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10/05 15:55

    근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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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물컹 2018/10/05 15:56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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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끼。 2018/10/05 15:56

    오빠아!!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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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10/05 15:56

    이 이야기의 중후반부가 슬플것을 알기에 더 눈물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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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꿀 선생님 2018/10/05 15:59

    신이 있다면 그 새낀 정말 뿅뿅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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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라도괜찮아 2018/10/05 15:59

    지적장애인하고 살면 진짜 힘들거 같다 어릴땐 돌봐 줄 수 있어 그래 그렇다쳐도 남들은 독립해서 일하고 가정 꾸려서 애 생기는 30 40 먹을때에도 집에서만 있는거 돌봐줘야하겠지? 그러다 50 60 먹고 보살펴 줄 부모님이 먼저 돌아가시면??? 형제 자매가 굳이 부양하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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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oul 2018/10/05 16:04

    31살 먹은 동생 데리고 잘 산다. 너무 걱정 마라.
    이나라 복지 제도가 아주 개판인 것만은 아니어서
    그래도 취업해서 돈 벌어다가 부모님 갖다 주는 것만으로도
    그냥마냥 고맙기만 하다. 50~60때 일은 그때 생각하려고 한다.
    그러니 20~30년 후에 장애인들 어떻게 살지 걱정하지 말고
    지금 현재 집에서 부모님 가슴을 후벼파고 있는
    루리 게이들의 삶을 먼저 걱정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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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안수완이 2018/10/05 16:06

    엉엉 감동주다가 팩트로 줘패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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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라도괜찮아 2018/10/05 16:10

    아내가 지적장애인 동생 데리고 사는거 가지고 별 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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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라도괜찮아 2018/10/05 16:10

    아무래도 부모님 모시고 사는거처럼 배우자 의견이 문제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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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오스틴 2018/10/05 16:11

    아 이게 예전에 본 아싸들의 글작성패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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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oul 2018/10/05 16:12

    나 결혼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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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루비 2018/10/05 16:00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슬프겠지?
    사춘기를 어떻게 이겨낼지... 후에 오빠때문에 얼마나 많은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할지...
    아빠가 잘 버텨줘서 오래 오래 3명이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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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판7리멬 2018/10/05 16:04

    진짜 저런애가 복받고 잘살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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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torch 2018/10/05 16:06

    이거 후원창구 있었길래 한 10만원 후원하고 왔는데 그뒤로 어찌됐나 모르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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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안수완이 2018/10/05 16:07

    나중에 담당자한테 문의 넣으면 어떻게 됐는지 알려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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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루미너스 2018/10/05 16:14

    사춘기를 잘 버텨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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