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하시는 고민... 저도 한번 해봅니다!! [a7r3 vs a7m3 ]

돈걱정없으심 r3

액정 차이에 한표..

한방에 r3

액정차이도 있고 r3가 선예도면에선 더 좋죠. 전 둘 중 고민하다가 화면 구석에 사람 놓고 찍을 일이 많아서 m3 가긴했는데 그정도로 극단적인 구도로 찍을 일 없다면 r3가 당연히 좋지않을까 싶어요.

스토어에서 사진을 찍었을때 둘 사이 사진 비교는 뭘로 해본건가요? 스토어에서 pc로 뺐을 리는 없고 그냥 바디의 액정으로 확인해보신건가요? 그럼 위 질문은 무의미할듯...M3와 R3의 화질 차이가 고작 액정크기로 볼 땐 전혀 차이가 안납니다. 렌즈의 영향도 아니고 그냥 LCD화소 차이를 그리 느끼신듯.
전 R2에 금계륵, M3에 2875썼는데 크게 보는거 아니면 육안상 차이 그리 안납니다. 로우패스 필터 유무에 따른 화질 차이는 둘을 굳이 비교했을 때나 느끼지, 둘 중 하나만 쓴다면 일반 취미 유저론 크게 못느끼죠.
1. 애기사진, 바이크 목적.
- A9라면 모를까, R3와 M3 둘은 저 목적에는 전혀 의미없는 비교입니다.
2. 맥북프로
- 이것도 사진 보관, 보정 방법에 차이니 안중요할듯.
3. R3에 금계륵. M3에 탐론
- 돈 여유되고 무게 괜찮으시면 전자로 가세요. 다만 저라면 바디는 취향대로, 렌즈는 탐론에 밝은 단렌즈 하나 살 듯.
R3와 M3 차이, 금계륵과 탐론2875 차이는
검색해보면 진짜 지나칠 정도로 의견과 정보 많습니다. 저도 M3쓰는데 R3가 끌려서 요즘 폭풍검색 중입니다. 다만 굳이 새
글 쓰지않아도 지금까지의 글 검색으로도 정보가 넘치기에 그냥 더 찾아보고 제가 결정하려 합니다. 대성님도 본인의 사진 스탈에 따라 본인이 정하시길.ㅎ

a9 사는 게 장기적으로 가장 좋아보입니다. 말씀하시는 거 보니 log 영상촬영을 하거나 하실 것도 아니고요. 아이사진이라면 a9이죠. 장기적으로 보면 어댑터로 렌즈활용의 폭도 넓고요.

저는 올해 초에 고민 끝에 M3 선택했습니다. 결국 웹이나 4x6, 5x7 인쇄가 많은데 그 정도는 2400만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니콘 d810 쓰다가 넘어왔는데 화소가 줄어드니 저장공간, 보정의 쾌적함 등 저는 만족합니다.

A9 가세요
업글뽐뿌 향후 5년간 안날겁니다

r3에 단렌즈 추천드립니다

아이라면 가격 많이 떨어진 a9 한표입니다.
사진 차이는 액정 차이일거에요. M3액정이 화소가
적어서 흐릿해보이는 걸테구요. R3와 a9액정은 같습니다.

아기사진이면 a9요 한방에

아이폰 xs 카메라가 예술이던데,
휴대성이나 편의성으로 보면 최고 아닐까요?

m3 2875랑 r3 금계륵이 가격차이가 얼만데 비교하세요;;
크게 인화해서 전시하실거 아니면 m3사셔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