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68438 오피녀가 항문 내시경 받은 날.jpg 클모만 | 2018/10/04 19:25 14 4259 14 댓글 저스트히릿 2018/10/04 19:26 수면이 저래서 무서움 바베규먹자 2018/10/04 19:29 의사 : 김간호사 방금 그 환자 연락처가 어떻게 되지? 마르크라파엘 2018/10/04 19:26 얼마나 아날로 해댔으면 내시경으로 느껴... 즐루 2018/10/04 19:29 저래서 녹음기 가지고 들어가야하나 한번 고민 했음. G.Rid 2018/10/04 19:33 가식적이었다잖아요... 직업병(?)임... 루리-1448707037 2018/10/04 19:26 앗...아아.. (mr3VMQ) 작성하기 저스트히릿 2018/10/04 19:26 수면이 저래서 무서움 (mr3VMQ) 작성하기 Radek 2018/10/04 19:54 나도 저럴까봐... 하기 무서움 (mr3VMQ) 작성하기 Belze 2018/10/04 20:15 하. 하기는 해야하는데. ㅠㅠ (mr3VMQ) 작성하기 존나엄격한컨셉 2018/10/04 19:26 음... (mr3VMQ) 작성하기 폭신폭신곰돌이 2018/10/04 19:26 뭐.. 그것도 직업이니까.. (mr3VMQ) 작성하기 루리웹-3720048845 2018/10/04 19:30 당사자가 누군지를 모르면 되는거 아냐? (mr3VMQ) 작성하기 Segaro 2018/10/04 19:32 아는 건 성별밖에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이름이나 나이 이런건 안 밝혔으니 (mr3VMQ) 작성하기 루리웹-5731919974 2018/10/04 19:33 그냥 소설이겠지 (mr3VMQ) 작성하기 세상미화원 2018/10/04 19:33 누군지 특정 할 수가 없잖어 게다가 실화인지 주작인지 누가 암 (mr3VMQ) 작성하기 뭐야이거 당신들뭐야 2018/10/04 19:34 알겠으니 댓글알람 자비좀; (mr3VMQ) 작성하기 스트라이크프리덩 2018/10/04 19:35 닉넴 보니깐 알림 보내고 싶다 ~ (mr3VMQ) 작성하기 세탁 2018/10/04 19:36 다른 사람들 의견을 필요없고 자기 얘기만 하고싶은거면 블로그를 추천드립니다. (mr3VMQ)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8/10/04 19:37 설레여라 얍 (mr3VMQ) 작성하기 잇시키_이로하 2018/10/04 19:37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이자 (mr3VMQ) 작성하기 삐아로 2018/10/04 19:37 삐뽀삐뽀 (mr3VMQ) 작성하기 무무르 2018/10/04 19:39 익명성이 보장되서 ㄱㅊ (mr3VMQ) 작성하기 뭐야이거 당신들뭐야 2018/10/04 19:40 나는 새가슴이라 알람 많이 오면 무서움 (mr3VMQ) 작성하기 환룡신 2018/10/04 19:41 어차피 차트에 저런거 안써놈 (mr3VMQ) 작성하기 루리웹-6430171368 2018/10/04 19:42 이런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테고 보통 병원 규정에서 문제가 될 듯. 병원에서는 환자를 특정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애초에 힌트가 될 만한 정보조차 누설을 금지하니까. (mr3VMQ) 작성하기 Pz.Kpfw.V 2018/10/04 19:42 ㅋㅋㅋㅋㅋ (mr3VMQ) 작성하기 도코레[짤유머] 2018/10/04 19:42 도리가슴이군요 (mr3VMQ) 작성하기 늑대 2018/10/04 19:43 22 (mr3VMQ) 작성하기 wien 2018/10/04 19:43 펭귄 구박받는 짤 (mr3VMQ) 작성하기 몬가용쉐프 2018/10/04 19:46 뭐? 볶은가슴이라고??? (mr3VMQ) 작성하기 미스터 댄 2018/10/04 19:47 알람! (mr3VMQ) 작성하기 시간0 2018/10/04 19:47 특징성이 없잖어 (mr3VMQ) 작성하기 Swarm 2018/10/04 19:49 으하하하하 알람떠라 (mr3VMQ) 작성하기 코드피자스 2018/10/04 19:53 띠링 (mr3VMQ) 작성하기 다꼬링 2018/10/04 19:55 또링 (mr3VMQ) 작성하기 루리웹-9912534150 2018/10/04 19:56 알람이야?! 나도 끼어야지! (mr3VMQ) 작성하기 미리스™ 2018/10/04 19:58 어차피 소설일텐데 ;; (mr3VMQ) 작성하기 엘노페이 2018/10/04 19:58 알람을 언급했으니 알람을 받아라! (mr3VMQ) 작성하기 보이드래곤잘레스 2018/10/04 19:26 의사 선생님 드립 ㅁㅊㅋㅋㅋㅋㅋㅋ (mr3VMQ) 작성하기 마르크라파엘 2018/10/04 19:26 얼마나 아날로 해댔으면 내시경으로 느껴... (mr3VMQ) 작성하기 G.Rid 2018/10/04 19:33 가식적이었다잖아요... 직업병(?)임... (mr3VMQ) 작성하기 왕찌찌빌런 2018/10/04 19:33 가식적이었다는게 팩트 아님?? (mr3VMQ) 작성하기 까칠한로이드 2018/10/04 19:27 이게 다 남자 의사 선생님을 고객으로 만들기위한 연기였다면?? (mr3VMQ) 작성하기 한니발 바르카 2018/10/04 19:27 수면내시경 깨울때 어쩌고 드립이 생각나는군... (mr3VMQ) 작성하기 칸유대위 2018/10/04 19:28 오피가 아니라 유흥주점이나 쩜오일듯 (mr3VMQ) 작성하기 즐루 2018/10/04 19:29 저래서 녹음기 가지고 들어가야하나 한번 고민 했음. (mr3VMQ) 작성하기 별빛가지 2018/10/04 19:31 모르는게 약이거늘...ㅠㅠㅠㅠ (mr3VMQ) 작성하기 즐루 2018/10/04 19:33 근데 병원에서 늘상 있는일인가.. 아무 일도 없어서 그런가 최근에 수면으로 위내시경 받았는데 입 벌리고 누워 있으라던 그 각도로 수면 풀리고 고대로 깨어나서 .. 코는 골았겠지 싶지만 ㅠ (mr3VMQ) 작성하기 별빛가지 2018/10/04 19:35 겪는사람은 들어가자마자 끝난거 같은데 옆에서 지켜보면 누구나 다 헛소리함 ㅋㅋㅋㅋㅋ 누나 내시경할때 보호자 대신 가는데 신기하드라 ㅋㅋㅋㅋ (mr3VMQ) 작성하기 바베규먹자 2018/10/04 19:29 의사 : 김간호사 방금 그 환자 연락처가 어떻게 되지? (mr3VMQ) 작성하기 로크 요원 2018/10/04 1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3VMQ) 작성하기 갤럭시 BomB 2018/10/04 19:46 112입니다 자수하세요 (mr3VMQ) 작성하기 다코짱 2018/10/04 19:47 성차별 입니다. (mr3VMQ) 작성하기 루리웹-3195399721 2018/10/04 19:29 오피녀 뿅뿅 대꼴... 하악하악 (mr3VMQ) 작성하기 Bull's Eye 2018/10/04 19:29 수면내시경하고나서 침대에서 작두 부른 거 생각하면 개쪽팔린다 누나가 찍은 거 보니까 딥플로우 따라한답시고 에블바리 세이 예~!! 이 ㅈㄹ 하더만 (mr3VMQ) 작성하기 Just Be에이브이er 2018/10/04 19:33 하이라잍의 하이라잍! (mr3VMQ)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18/10/04 19:30 진짜 뒤로 하긴 하나보다... (mr3VMQ) 작성하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10/04 19:30 흠 알고보니 그냥 ㅎㅈ을 즐기는 여자였다면 해피엔딩 인가...? (mr3VMQ) 작성하기 Segaro 2018/10/04 19:34 알고보니 직업도 그냥 바텐더였다면 완벽한 건가? (mr3VMQ) 작성하기 내오른손에흑염소가만든닉네임 2018/10/04 19:31 ㅎㅁㅅㅅ중 근엄하게 대답해주는 오빠라니... 섯다. (mr3VMQ) 작성하기 보드카! 2018/10/04 19:31 모르지 의료 기록인지 의료 소설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재밌으니 됐음 (mr3VMQ) 작성하기 Segaro 2018/10/04 19:35 인터넷 썰이 그렇지 뭐 재밌음 된 거임 ㅣ당명세 거론한 것도 아니고 (mr3VMQ) 작성하기 시키프레슈코 2018/10/04 19:31 진짜 내가 무슨 개소리를 할지 몰라서 수면마취하는게 무서움 (mr3VMQ) 작성하기 루리웹-9308200273 2018/10/04 19:31 이거 원래 다른 내용으로 돌아다니던거 아니었음?? (mr3VMQ) 작성하기 G.Rid 2018/10/04 19:33 그건 아마 다른 이야기인듯. "아...아... 오빠 거기 아니야" 라고 했다는 거. (mr3VMQ) 작성하기 클모만 2018/10/04 19:34 원래 조금씩 변형되어 돌아다니고 그러잖아 (mr3VMQ) 작성하기 Shamsiel 2018/10/04 19:35 "으아~ 선생님~ 또옹이 다시 들어가고 있어요~" 하던 사람 있었다던데 (mr3VMQ) 작성하기 파워파워로붯 2018/10/04 19:36 구라 안치고 15년전부터 돌던 썰인데 오피녀란 설정만 새로 붙었네 (mr3VMQ) 작성하기 제트 2018/10/04 19:36 ?? '아 이ㄴ이 결국 아는체하네...' (mr3VMQ) 작성하기 LIGHT7 2018/10/04 19:39 흐어.. 어제 수면대장내시경 하고 왔는데 ㅋㅋㅋ 지난 15년동안 해마다 한번씩 하는데 난 뭐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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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이 저래서 무서움
의사 : 김간호사 방금 그 환자 연락처가 어떻게 되지?
얼마나 아날로 해댔으면 내시경으로 느껴...
저래서 녹음기 가지고 들어가야하나 한번 고민 했음.
가식적이었다잖아요... 직업병(?)임...
앗...아아..
수면이 저래서 무서움
나도 저럴까봐...
하기 무서움
하. 하기는 해야하는데. ㅠㅠ
음...
뭐.. 그것도 직업이니까..
당사자가 누군지를 모르면 되는거 아냐?
아는 건 성별밖에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이름이나 나이 이런건 안 밝혔으니
그냥 소설이겠지
누군지 특정 할 수가 없잖어 게다가 실화인지 주작인지 누가 암
알겠으니 댓글알람 자비좀;
닉넴 보니깐 알림 보내고 싶다 ~
다른 사람들 의견을 필요없고 자기 얘기만 하고싶은거면 블로그를 추천드립니다.
설레여라 얍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이자
삐뽀삐뽀
익명성이 보장되서 ㄱㅊ
나는 새가슴이라 알람 많이 오면 무서움
어차피 차트에 저런거 안써놈
이런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테고 보통 병원 규정에서 문제가 될 듯.
병원에서는 환자를 특정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애초에 힌트가 될 만한 정보조차 누설을 금지하니까.
ㅋㅋㅋㅋㅋ
도리가슴이군요
22
펭귄 구박받는 짤
뭐? 볶은가슴이라고???
알람!
특징성이 없잖어
으하하하하 알람떠라
띠링
또링
알람이야?! 나도 끼어야지!
어차피 소설일텐데 ;;
알람을 언급했으니 알람을 받아라!
의사 선생님 드립 ㅁㅊ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아날로 해댔으면 내시경으로 느껴...
가식적이었다잖아요... 직업병(?)임...
가식적이었다는게 팩트 아님??
이게 다 남자 의사 선생님을 고객으로 만들기위한 연기였다면??
수면내시경 깨울때 어쩌고 드립이 생각나는군...
오피가 아니라 유흥주점이나 쩜오일듯
저래서 녹음기 가지고 들어가야하나 한번 고민 했음.
모르는게 약이거늘...ㅠㅠㅠㅠ
근데 병원에서 늘상 있는일인가.. 아무 일도 없어서 그런가 최근에 수면으로 위내시경 받았는데
입 벌리고 누워 있으라던 그 각도로 수면 풀리고 고대로 깨어나서 .. 코는 골았겠지 싶지만 ㅠ
겪는사람은 들어가자마자 끝난거 같은데 옆에서 지켜보면 누구나 다 헛소리함 ㅋㅋㅋㅋㅋ
누나 내시경할때 보호자 대신 가는데 신기하드라 ㅋㅋㅋㅋ
의사 : 김간호사 방금 그 환자 연락처가 어떻게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입니다 자수하세요
성차별 입니다.
오피녀 뿅뿅 대꼴... 하악하악
수면내시경하고나서 침대에서 작두 부른 거 생각하면 개쪽팔린다 누나가 찍은 거 보니까 딥플로우 따라한답시고 에블바리 세이 예~!! 이 ㅈㄹ 하더만
하이라잍의 하이라잍!
진짜 뒤로 하긴 하나보다...
흠 알고보니 그냥 ㅎㅈ을 즐기는 여자였다면 해피엔딩 인가...?
알고보니 직업도 그냥 바텐더였다면 완벽한 건가?
ㅎㅁㅅㅅ중 근엄하게 대답해주는 오빠라니...
섯다.
모르지 의료 기록인지 의료 소설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재밌으니 됐음
인터넷 썰이 그렇지 뭐 재밌음 된 거임 ㅣ당명세 거론한 것도 아니고
진짜 내가 무슨 개소리를 할지 몰라서 수면마취하는게 무서움
이거 원래 다른 내용으로 돌아다니던거 아니었음??
그건 아마 다른 이야기인듯.
"아...아... 오빠 거기 아니야" 라고 했다는 거.
원래 조금씩 변형되어 돌아다니고 그러잖아
"으아~ 선생님~ 또옹이 다시 들어가고 있어요~" 하던 사람 있었다던데
구라 안치고 15년전부터 돌던 썰인데 오피녀란 설정만 새로 붙었네
?? '아 이ㄴ이 결국 아는체하네...'
흐어.. 어제 수면대장내시경 하고 왔는데 ㅋㅋㅋ 지난 15년동안 해마다 한번씩 하는데 난 뭐라고 했을까..
(상황재현)"아... 전에 보던ㅇ동 품번이 뭐였더라.. 기억이안나네.,. 키워드는 기억나는데 밀프, 로리, 140cm 아 그거 받아야하느데.. ㅇ동을 받아야해..."
무서웡
아 진짜 나도 저런거 받을때 무섭다 저거땜에...
뭔말을 할지 모르니..
나도 수면으로 내시경 받았는데 제일 걱정됐던게 저거였고....근데 해결 방법은 없고.....그냥 받고 나왔는데 제발 내가 뻘소리 안했기를 바랄뿐.
주작~ 대장내시경 받으려면 목구멍부터 항문까지 고속도로에 먼지 한올 까지 없어야함 = 전날 점심부터 아무것도 못먹고 대장 관장 하는 약 처먹어야 간신히 됨
수술할 때 마취랑은 다른거지?
수술실 cctv 달기 시작하면 저런거 할때도 찍힐려나
소설이지 금식해야 되는데
내가 위수면내시경 한번하고 간호사랑 의사 선생이 쓰레기 처다보는 눈빛이길래 그 후론 아무리 힘들어도 수면 안하고 걍함
수면마취라는것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