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
서양의학과는 차별화되는 한의학의 고유 특징으로
병에만 맞추기 보다는 개개인의 체질에 맞춰서 처방한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어 폭넓게 적용해옴
하지만 최근 1,000억을 투자한 이제마 프로젝트가 성과없이 끝나면서 학문으로 입증하지 못하고 (1,000억의 행방에 대해서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음)
동일인에 대한 체질분류가 오락가락 하는등 신뢰성 추락
학계에서도 언급을 피하며 사장되는 분위기
사상의학
서양의학과는 차별화되는 한의학의 고유 특징으로
병에만 맞추기 보다는 개개인의 체질에 맞춰서 처방한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어 폭넓게 적용해옴
하지만 최근 1,000억을 투자한 이제마 프로젝트가 성과없이 끝나면서 학문으로 입증하지 못하고 (1,000억의 행방에 대해서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음)
동일인에 대한 체질분류가 오락가락 하는등 신뢰성 추락
학계에서도 언급을 피하며 사장되는 분위기
혈액형은 구분이라도 명확하지, 저건 사람마다 구분도 다 다름 ㅋㅋㅋㅋ
그나저나 그 1000억들었다는건 누가 투자해서 연구한거임? 설마 세금은 아니겠지?
가르칠 수 없고 타고나야만 하는 기술이면
학문으로서 의미가 없지 않나.
저거 혈액형성격만큼 야매스멜나던데
사상의학은 한 때 붐이었고 요새는 고방이랑 문헌, 임상사례에 맞춰서 진단하더라
저거 혈액형성격만큼 야매스멜나던데
혈액형은 구분이라도 명확하지, 저건 사람마다 구분도 다 다름 ㅋㅋㅋㅋ
혈액형은 수혈할때라도 중요하게 쓰이지만
저건 어따 쓸데도 없잖어
한의학은 뭔가 이유를 모르겠는데 효과는 있네? 같음
사상의학은 한 때 붐이었고 요새는 고방이랑 문헌, 임상사례에 맞춰서 진단하더라
의학이 검증되서 발전하는게 아니라 유행마냥 붐이네 뭐네 하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그나저나 그 1000억들었다는건 누가 투자해서 연구한거임? 설마 세금은 아니겠지?
맞을껄
한의연구는 국책과재 따기 쉽다고 들음
에이 설마... 의학연구는 재단이 추진하잖아... 피카피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11902011857731002
이제마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1000억원이 투입되는 과학기술부의 정부출연연구기관 `톱 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가 차원에서 거는 기대가 큰 프로젝트의 하나라 할 수 있죠.
설마했던 그게 현실이었음
그것과 같은거지 저런건 실존은 하는대 그런 사람들 있잔아 딱보면 아는 사람들 천재? 그런부류들 있잔아 아 저사람은 저게 타고 났다는 사람들 중에서 그걸 가르치는거지 근대 그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그 사람처럼 그런 영감이 없어서 배워봐야 구현을 못하는거지.
태양인에 좋은항목 몰아주고
자신을 태양인 이라고 지칭한거 보면...
가르칠 수 없고 타고나야만 하는 기술이면
학문으로서 의미가 없지 않나.
그쯤되면 의학이 아니라 예술 또는 신앙의 영역이지.
??? :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는 없지만 사람마다 가진 고유의 기운이 있고... 이건 타고난 천재만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레파토리 같은데
의학에서 과학적으로 설명못하고 타고난 뭐가 있어야 보이는 무언가??
한의사 친구들보면 저거는 그냥 혈액형 취급함
예날에는 전공내용으로 배우던 것...
혈액형은 수혈등 중요한 취급일건데...
혈액형별 심리 얘기하는거임?
ㅇㅇ
체질이라는걸 정리한게 정약용선생이었던가?
여튼 저건 타고난게 아니고 변화시킬수 있다는게 핵심인데
그런건 쏙 빼고 평생가는것처럼 말하니 좀 잘못됫다고 생각함
1000억에 드라마제작비도 들어가나
태양인은 모르겠지만 대사율이라던가 체질같은건 분류로 나눠질거 같은데 그냥 연구를 한무당스럽게 한건 아님??
체질보다 훨씬 개성있을거라고 생각한 개개인의 성격도 충분히 과학적으로 분류되던데?
서양에도 100년 전에 얼굴 형태로 성격이나 범죄자 특성 구분하는 연구가 있기는 있었음
이제마도 100년 전이니 비슷한 시기 인데 서양에서는 반세기 전에 개소리로 입증되어 사장됨
혈액형 성격설만도 못한 유사과학
그림만봐도 지랄병 스멜이 스멀스멀
어릴적 어머니께서 아들놈 보약맥이신다고 한의원 몇군데 갔었는데 다 내 체질을 다르게 말하는거ㅋㅋㅋㅋ
결국 그냥 나왔고 어린 난 냄새 구리고 맛도 쓴 보약 안먹어도 된다고 신나했던 기억이 난다ㅋ
유사 과학 맞지 사람이 운동을 통해서 체형을 급격하게 변화시킬수있는데
그럼 운동할때는 태양인이고 운동 좀 쉬면 소양인에서 소음인이되나 ㅋㅋㅋ 진짜 유사과학 수듄
사상의학이랑 동의보감이 없으면 중의학이랑 다른 게 없어서 그런거임 그거 교수들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거지로 띄워야 되는 거니까 이해점
최수종이 잘못했네
흐음
닿긴 개뿔이 옷에닿았구먼
이건 약과임 이 다음에 정력이나 뇌? 테스트 할때는 상대 머리나 이런대에 한의사 손을대고 간호사가 한의사 팔을내림
애초에 근본부터가 탐구하고자 하는 범위가 탐구를 위해 파고들 범주를 아득히 넘나드는데 무슨 신뢰성이있겠음
우리 세금을 혈액형성격설 같은거 입증하겠다고 1천억이나 쓴거야??
ㅇㅇ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는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4개밖에 없다는 암만봐도 개솔같아.
근데 한의학. 중의학..이런거 백퍼 나쁘다고는 말할수 없는거 같음. 잘 못된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다고 봄.
당장 서양의학이라고 하는 얘들은..
돈벌러고. 비타민 주사, ㅇㅇ주사, 신데렐라 주사 그딴것도 하는 얘들도 많고..
참고로 유학경험도 없고. 중의학 전통서적 연구해서 노벨상 받은 사람도 있던거 같던데.
과학 없던 시절의 미신을 ㅋㅋㅋㅋ
기원전 아리스토텔레스 4성론이랑 다를바 뭐냐고 전부터 까엿지. 근데 그 4성론은 아직도 살아남아 용어를 일상언어에 남겼음
바로 다혈질
ㅋㅋㅋ 뭔 근거도 없는거 국뽕 한껏 빨아서 세금 살살 녹여먹은 프로젝트네..
이제마 본인조차 의사가 아니라 무관 나부랭이였음.
그리고 몇천년의 임상실험 덕분에 의학으로 인정받지 그중에서 침술 빼고는 죄다 야매급으로 매도당하는 한의학에서 임상자료가 500년도 안나오는 사상의학은 그냥 사이비임...
오진의 개념조차 없는 유사 의학임.
안 먹히면 환자 체질 탓이나 하고
이딴 개병1신같은 개소릴 믿는 사람들이 진짜 있었다니
그러니까 뭐 천억원이나 들인 프로젝트에 들어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레노스 4체액설급
아픈걸로만 치면 전부 해당되는데...
오장육부가 다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