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좋아하는거 신경쓰지말고 먹고 행복한게 진정한 미식이라는건 짱구같은 애들보는 만화도 교훈으로 가르쳐주는데,
그 칼럼니스트 본인은 음식취향으로 사람의 등급을 나누려함.
떡볶이라던가 혼밥이라던가 삼겹살,치킨 에 대한 언급들을보면,
그냥 자본주의 사회속의 서민식생활 자체를 어리석음이라 단정하고, 그것을 즐기는 서민들을 우민들이라고 취급,
본인이 계몽해야할 대상이라는 일종의 선민의식을 깔고 시작하는것같음..
웃긴건 저 위에 나온 짱구 극장판 빌런들이 딱 그런사상을 가지고있었다는것..
짱구보다 교훈이 안되는 황모씨 그는 도데체....
선민의식+일뽕
괜히 맛서인이 아님
그리고 지금 현시점으로도 장작을 계속 지피는
아아 그는 진정한 파워블로거로다
게다가 차라리 신념이라도 지키면 모를까 돈 때문에 광고 찍어서 맛적맛
선민의식+일뽕
괜히 맛서인이 아님
게다가 차라리 신념이라도 지키면 모를까 돈 때문에 광고 찍어서 맛적맛
그리고 지금 현시점으로도 장작을 계속 지피는
아아 그는 진정한 파워블로거로다
타인의 취향을 인정안하는걸 넘어 비난하는 사람치고 좋은 소리듣는 사람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