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여럿 낳았지만 몸이 아파 짐 되기 싫은홀어머니생활비를 드리는것 보다 모시고 싶은 마음그러나 현실은막내 며느리 ㅡ 장남도 아닌데 당신이 왜 모셔!!둘째 며느리 ㅡ 형님네도 있는데 당신이 왜 모셔!!첫째 며느리 ㅡ 요즘 세상에 장남이라고 꼭 모셔야 하나!!
ㅎㅎㅎ
요즘은 따로 사는 게 추세
건강할땐 가능해요
아놔 ㅋㅋㅋ 진짜 불쌍
나라도 아들래미랑 불편해서 같이 안 살고 싶어요
유산 상속할 때는 머리 피 터지게 싸우던데...
특히 며느리들끼리ㅠ.ㅠ
그러므로 작은 집문서라도 있다면,
죽을 때까지 움켜쥐고 있어야 한다.
절대로 주지 말고...
요즘은 그냥 모지기론으로 주택연금받는 사람 많아요.
딸있는 엄마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자식이 있던 없던 요즘은 다 요양원에서 죽음...
무자식 상팔자
딸만있음 아예 저런말도 안나오져
진짜 딸이 잘하드라고요
아빠가 번 돈으로 아들 집살때 보태줘야되고...
엄마는 딸래미 애들 봐주고, 집안 살림해줌.
결국 딸은 엄마의 노동력을 아들은 아빠의 머니를 ㅎ
아이고
남자로 살기 너무 힘드네요 ㅠ
딸 있으면 사위들이 호구 잡혀 줄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