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vs 백종원

물어뜯는 순간 같은 수준의 사람이 된다는걸 잘 아는거지.
본인은 그냥 적당히 처세술만 잘해주면
네티즌이 알아서 다 까줌.

어른과 애새끼의 차이

와우 레이드판에서 저런 욕쯤은 무시할정도로 단련하였기 때문

저걸 보면 백종원 선생님이 얼마나 성숙한 분인지 알 수 있어.

원래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어려운 설명을 하는 법이지.
잘 아는 사람은 어려운 방법을 알고 있음에도 상대에게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 쉬운 방법을 사용해 설명하는것.
그리고. 이 쉬운 방법이라는것도 만만한 일이 아님. 사람들이 어디를 어려워 하는지. 어디를 쉬워하는지를 파악해야 쉬운 방법이 뭔지를 알수 있음.
이게 학술적인 학회에서도 자주 보이는 현상이더라.

적당히 단맛과 짠맛을 조합하면 맛있는걸로 착각하는게 아니라 맛있는게 맞다

막짤은 '백종원음식 맛있으면 엄마 없는거다.' 이수준 아니냐?

웃긴게 본인이 그렇게 훌륭하다고 하는 일본도 진짜 전통요리 수준 벗어나면 더럽게 짜고 더럽게 달잖아?

나도 백선생 처럼 행동해야겠다. 반성 또 반성

이연복아저씨가 중국에서 짜장면팔때 중국인들이 자극적이지 않은데 계속들어간다 맛있다 하던데

왤케 건드는거냐 근데 잘 나가니까 그런가

그럼 어디 한번 해봐

솔직히 급이 너무 차이나서 백종원씨 본인 입으로 언급하기도 민망할꺼임

저거 받아주면 같은급 된다는걸 백종원도 아는거고
ㅎㄱㅇ은 어떻게든 물어뜯고 이슈화시켜서 지도 백종원 정도되는 혹은 난 백종원도 깔수있는 급이다 를 보여주고 싶은거 같음
현실은 걍 열등감 폭발하는 찐따일뿐

이제 면상만 봐도 토악질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