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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상을 받아 왔습니다. JPG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인데 방금 와이프한테 상 받았다고 톡이 왔네요...ㅎㅎ
저도 못 타본 상을 아들은 두개나 받아오네요ㅎㅎㅎㅎㅎ
담임선생님이 "발표도 제일 잘하고 애들이 수업시간에 떠들면 떠들지 못하게 시킨다고.." 라고 했었는데..
흐흐흣..
아들 오늘 저녁에 홈플러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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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으시겠네유 ㅎㅎㅎ
ㅎㅎㅎ 씐납니다~!!!
음... 아들 녀석이 요즘은 학교에서 상장같은거 안준다고 하던데....음... 이녀석 저녁에 대화좀 해야겠군....
아.....ㅎㅎㅎㅎㅎ
윤호 똑똑하네요
제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한다고 ...공부만 하면 금방 따라 잡는다고 ......늘 어머니가 이야기 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때 받은 상장은 아이와 엄마의 합작품...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 기특하다
정말 기특합니다. 감사합니다^^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아중초등학교... ㅎㅎㅎ
저희 큰집이 금상동입니다... 94세의 큰아버지랑 92세의 큰어머니가 아직도 살고 계시지요
저는 전주국민학교 나왔습니다
아...금상동이면 옆동네였네요 이쪽으로 넘어온지 얼마 안되서 어딘가 했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어르신들 금술이 좋으시네요. 두분 다 90세를....ㄷㄷㄷ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 금암초등학교입니다.ㅎ
요즘도 상을 주네요 요즘은 아예 상을 없앤 학교가 많더라구요.
지방 소도시 라서 아직 그런게 남아있나봐요 ㅎ
오늘 피자 쏘셔야겠네요 아이키우면서 이때가 제일보람.행복하지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오늘 아빠 몇시에 오냐고 물어봤다네요ㅋㅋ
어릴때 저런게 진짜 큰 영향을 끼치죠..
제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착해요..흐흐흐
마트가서...
장난감코너갑니다.
아들 하나골라!
이럼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