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는 노망난(...)여자 브리지트 바르도의 흉내를 낸거고(그 전설의 프랑스 여가수입니다. 우리나라 문제집에 문화 상대주의 예로 나오는 사람.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으니 야만스럽다고 했다가 쌍욕먹은 여자에다, 자국사람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여기서 싫어하는 사람이 동물보호단체 사람들도 있습니다. 브리지트 바르도가 한 동물보호는 지 입장에서만 주장한거인데다가, 문화 편파적이고 백인 우월주의에 까지 빠진 주장이라서요..)
하일(로버트할리)또한 대본으로 한거구요.
거 시방 친구 못되는 동물따윈 없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시방 친구 못되는 동물따윈 없다구
단지 먹을녀석하고 친구할 녀석을 구분할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다도시는 노망난(...)여자 브리지트 바르도의 흉내를 낸거고(그 전설의 프랑스 여가수입니다. 우리나라 문제집에 문화 상대주의 예로 나오는 사람.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으니 야만스럽다고 했다가 쌍욕먹은 여자에다, 자국사람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여기서 싫어하는 사람이 동물보호단체 사람들도 있습니다. 브리지트 바르도가 한 동물보호는 지 입장에서만 주장한거인데다가, 문화 편파적이고 백인 우월주의에 까지 빠진 주장이라서요..)
하일(로버트할리)또한 대본으로 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