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때문에 범죄가 늘고 있다

그치만 상대가 게임이라면, 일단 항복.
"나는 졌음. 나에게 게임을 무제한으로 할 자유가 있었다면 난 게임을 택하고 말았을 것, 따라서 넌 세상에 없을 수도......

저걸 본 어떤 부모는 “우리 아이가 아니라 남에 아이요”라는 말 할거 같다.

애 인성은 다 부모 탓. 그대로 보고 배움.

게임 때문에 범죄가 늘지 않아요.
왜냐면 범죄 저질러서 게임 못하는 시간이 아깝거든여..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으로 여가부가 해당하겠습니다

저는 두 아이랑 같이 게임을 할겁니다.
건전한 컨텐츠를 골라주고 부모 및 좋은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는건 매우 좋은 육아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두 아들이랑 같이 닌텐도wii를 하고 주말이면 주변 공원에서 포켓몬고도 같이 합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라도 아이들이 학교, 유치원 숙제를 빨리 끝내기도 하죠.
애들 엄마도 자기할일 다 하고 같이 게임하니 싫어하지 않습니다.
애들이 커서 친구들과 pc게임을 할때가 되면 또래 아이들이 같이 하는 그 게임을 저도 같이 할겁니다.
같이 피시방도 가보고, 겜 얘기로 서로 즐거운 대화를 할겁니다.
오늘도 오후에 공원에 포켓몬 잡으러 갈 수도 있다 하니, 큰애는 스스로 학교숙제를 하고있고, 둘째도 엄마가 내준 숙제인 동화책 세 권읽기 하고있네요.
게임, 같이 하고 적당히 조절하는 방식을 교육한다면 부자간의 정을 돈독하게하는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아이를.낳으면 같이.게임할거에요 ㅎ 훌륭한 할락궁이로 키워야지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