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주차에 차 주차 하고 않자 있는데 ... 구형 아반떼가 제 옆에 주차 하는데 주차 잘 못하고 자꾸 문 열고 버더니 ... 주차하고 내리면서 문콕을 새번이나 창문 열고 따지니 ... 죄송 하다나 ... 그리고 사라 지더니 ... 얼마 있다 다시 와서 또 문콕을 하네요 ... 또 다시 창문 열고 말하니 미안 하다면 차 타고 사라 지네요 ... 저런 아짐 들은 그냥 습관 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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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정말 짜증 나네요 ...
공원 주차에 차 주차 하고 않자 있는데 ... 구형 아반떼가 제 옆에 주차 하는데 주차 잘 못하고 자꾸 문 열고 버더니 ... 주차하고 내리면서 문콕을 새번이나 창문 열고 따지니 ... 죄송 하다나 ... 그리고 사라 지더니 ... 얼마 있다 다시 와서 또 문콕을 하네요 ... 또 다시 창문 열고 말하니 미안 하다면 차 타고 사라 지네요 ... 저런 아짐 들은 그냥 습관 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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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도 아니고 그냥 뇌가 없...
그럴까요 ...
저정도면 한소리 해야죠. "보험처리 하시죠"
저런것도 보험 처리 되나요 ...
그아줌마한테 말하셔야죠. "보험처리 할께요"
사진은 머죠?
문콕 자국이요 ...
뺑소니로 경찰에 신고
그래요 ...
문콕은 교통사고로 보지않아서 민사임.
경찰불러도 개입안해요 민사로 하라고 말만들을뿐
아스팔트 바닥인줄 알았네요
차 색이 은색이라 ...
그걸 왜 그냥 보내셨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어떻게 해야 ... 옆에 휠체어에 탄 노인과 같이 있어서 ...
밖에 다니는 자동차에게 문콕은 숙명이려니.. 생각하시고 워워~ 스트레스 받아야 본인만 손해.
정말 그럴까요 ...
야이 ㅅㅂㄴ아 장난하냐...
라고 한소리 하셔야 아니면 같이 문빵 하시든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