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관리 때문에 한가지 머신으로 통합하는게 편한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출장 가서도 쉬는 시간에 고사양 게임 즐기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루리웹-3829898712018/09/29 11:40
애초에 이름이 '게이밍 노트북'이니까 게이밍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출퇴근, 출장등으로 자주 고사양 pc를 들고다니면서 전문작업해야 하는 사람들이 가성비 좋은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음.
그런 사람들이 쓰는 전문가용 비즈니스 노트북이나 게이밍 노트북이나 구조는 비슷한데 디자인과 이름만 다른 경우도 많아서.
루리웹-3829898712018/09/29 11:45
작업현장에 고사양 pc를 수시로 들고 다니면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음.
현장에서 하던 작업을 그대로 집에 들고와서 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뭘보나요2018/09/29 11:33
출장 한번도 안가본 ㅄ들인가
출장가면 하루종일 일만하는줄아나
뭘보나요2018/09/29 11:34
거렁뱅이들 질투도 아니고 걍 게이밍 노트북 고성능 데탑 둘다 사면 될걸 ㅉㅉ
DDOG2018/09/29 11:34
반박댓 달려고 하다가
아아 현답이 뒤에 달려있구나
lIllIl2018/09/29 11:38
근데 진짜 무게땜에 (놋북 본체가 아무리 가벼워도 결국 충전기땜에...) 차없으면 비추임
Acek2018/09/29 11:38
출장을 갈거면 게이밍 포기한 진짜 가벼운 노트북도 하나 더 사야지 ㅉㅉ
욕망의항아리2018/09/29 11:39
그런 사람들은 보통 노트북도 있고 데스크탑도있다
동산에있는토끼2018/09/29 11:39
우문현답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죄수번호-92826457392018/09/29 11:39
거기다가 평소에도"어짜피 차타고다니는거 그거 쪼금 들고 움직이는게 머가힘듬 ㅉㅉ" 까지 해주면 완벽
그리고 출장이라고 단기 출장인지 장기 출장인지에 따라서 개인여가 시간도 달라지는데 뭔 출장가면 다 거래처 접대하면서 술만 퍼마시는줄 아나
aaa용사2018/09/29 11:59
출장을 가는 경우 내가 책임을 지고 회사 대표로 가는 경우
아니면 팀으로 움직이는 경우 두지임
내가 회사 대표 자격으로 프오젝트 관릴르 위해 가는 경우 상대 클라이언트하고 관계가 중요 하고
팀 워크로 일을 하러 가는 경우 팀간 관계가 중요 함
그런데 타지 가지 가서 일 긑났으니 각자 노시죠 하면 누가 좋아 하냐?
샤샤프앙크2018/09/29 12:00
출장 얼마나 간다고 출장때매 게이밍노트를 누가삼???
난 오히려 출장때매 게이밍 노트북 산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는데.
핫셀블러드2018/09/29 12:01
동생 그래픽 계통 회사 다니는데
에초에 회사에서 지급해 준게
1070 달린 HP 노트북이더라 ㅋㅋㅋㅋ
이새기 퇴사한다고 고성능 게임 존나돌리고있음.
뭘보나요2018/09/29 12:04
출장의 종류를 단 두개로 정의해버리는거에서 그냥 웃었다
개인으로 기술지원 출장이라던지 거래처 샘플이나 행사지원, 하청 감독 출장 종류와 가는 의도가 몇가지로 정의할수 없을정도로 많고 출장 기간이나 인원도 다양한데 거기다가 클라이언트 접대를 위한 출장이라도 그 기간동안 계속 부어라 마셔라 하는줄 아나 거기다가 팀으로 간다 한들 같이 가서 술마시면서 노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출장 기간 내내 그지랄하면 오히려 존나게 눈치없는 새끼지
Sh이치2018/09/29 12:09
출장이 겨우 2가지 부류밖에 없다구여?
말이 안되는데 설계직만 하더라도 출장가는 이유가 여러가지임
수주에 대한 논의도 있고 설변해주러 가는 경우도 있고
Na?!2018/09/29 12:16
흔한 일반화의 오류네
개발,연구소랑 공장이랑 별개로 멀리 떨어진 경우만해도 개발끝낸 시제품 생산떄 몇일이상 출장가서 생산라인 문제 해결하고 제대로 스펙나오는지 재확인하고 하는경우도 있구만...
왜 자기 경험만으로 출장이 두가지뿐이라고
페로페로페로2018/09/29 12:17
내가 출장이 많은 편인데 주로 기술 지원, 제품 반입 초기 셋업하려고 감. 보통 출장이라는 3-4주 길면 3개월이상까지 출장지에 있음. 술 ? 처음 하루 이틀은 현지 사무실 사람들이랑 마시긴 하지 근데 그 이후엔 본사에 있던거 보다 칼퇴근이 시작댐. 어짜피 남의 회사고 작업기한도 충분히 널널하고 날 터치할 사람도 없거든. 근데 호텔오면 진짜 할거 없음 Tv도 외국이라 재미 없고 핸드폰으로 유트브 조금 보다 그냥 자는 드라이한 생활의 반복임. 그래서 나도 노트북을 삿고 졸라 만족중
얗얗2018/09/29 11:33
pc도 있고 나가서도 게임하려고 삿는데
둘다사면되는걸
빈공간2018/09/29 11:34
그냥 성향차이지 뭘 그리 흥분하냐 ㅋㅋㅋ
모트2018/09/29 11:34
잘쓰고 있는데...
onlyNEETthing42018/09/29 11:34
근데 집안이 좁으면 게이밍 노트북밖에 답이 없을때가 있음
청새리상어2018/09/29 11:49
내가 딱.
집에 책상허나 없고 바덕에 상펴고 게임함...
폴트2018/09/29 11:34
게이밍은 한 130 정도 하니까 맞는말
1357179511번 지구2018/09/29 11:34
근데 진짜로 해도 온라인 게임할 거면 굳이 들고 다니면서 할 이유가..
버스 지하철에서 할 것도 아니고
마을사람B2018/09/29 11:39
일 끝나고 숙소에서 멍때리면 생각나더라.
그런다고 냄새나는 피시방은 싫어
1357179511번 지구2018/09/29 11:40
출장이랑 기숙사는 얘기 들어보니 맞는 말 같더라
본문만 보고 10~20대 기숙사 생활 안하는 사람 기준으로 생각했어
2:B2018/09/29 11:35
출장가는데 데스크탑을 통째로 들고 갈순없잖아
클모만2018/09/29 11:36
작성자 말은 아마도
그돈으로 겜놋살바엔 집에 하이엔드 컴퓨터를 하나 놓고
얇고 쓰기편한 노트북을 하나 더사라는듯
루리웹-3829898712018/09/29 11:38
데이터 관리 때문에 한가지 머신으로 통합하는게 편한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출장 가서도 쉬는 시간에 고사양 게임 즐기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로제마인™2018/09/29 12:12
유니티같은거 작업할때도 매번 익스포트 귀찮으니 노트북이 편함
호로로로로롤ㄹ2018/09/29 11:35
딴건 몰라도 발열은 동감함. 겜 할때마다 노트북이 초고열 용광로가 되버림
외장하드2tb2018/09/29 11:35
출장 자주 가거나, 기숙사 살거나 그런 환경을 제외하고,
멀쩡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데도 게이밍 택한 애들 중에서,
후회 안한 애들 한번도 본적이 없다.
대학생 기준으로 보통 서울에 자취해야해서 방학 학기 왔다갔다 해야하면 게이밍 노트북도 좋은 선택이 됨. 근데 그 이후에는 성능좋은 데탑+사무용 가벼운 노트북 조합이 더 좋더라. 아니면 자가용이 있어서 무게 걱정이 없든가
JuiceRed2018/09/29 11:40
허허허 기숙사와 학교 자취방등을 돌아다니면서 작업하려면 게이밍 노트북이 필수
엔진도 돌려야하고 다렉도 다뤄야해서 내장그래픽으론 한계가 있음
마리아 막달레나2018/09/29 11:40
요즘 게이밍 노트북 1.8~ 2키로 정도인데
좀 오래된 글 인듯
가벼움
성능도 1000번대 와서 데탑이랑 별차이안남
이끼。2018/09/29 11:40
다 맞는말임. ㅈ같은 옵티머스
루리웹-3829898712018/09/29 11:40
애초에 이름이 '게이밍 노트북'이니까 게이밍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출퇴근, 출장등으로 자주 고사양 pc를 들고다니면서 전문작업해야 하는 사람들이 가성비 좋은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음.
그런 사람들이 쓰는 전문가용 비즈니스 노트북이나 게이밍 노트북이나 구조는 비슷한데 디자인과 이름만 다른 경우도 많아서.
루리웹-3829898712018/09/29 11:45
작업현장에 고사양 pc를 수시로 들고 다니면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음.
현장에서 하던 작업을 그대로 집에 들고와서 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루리웹-8986543892018/09/29 11:57
ㅇㄱㄹㅇ. 특히 CG나 동영상 프로그램들 작업용으로 여기저기 들고다니면서 사용해야 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진짜 일 하나도 안해본 놈들인가
無名氏9909號2018/09/29 12:02
"전문가용 비지니스 노트북" 특성
진짜 개 비쌈
aaa용사2018/09/29 12:04
그경우 "게임을 할려고" 사는게 아닌니깜
윗글하고 다름
Sh이치2018/09/29 12:04
설계직에 종사하고 있지만 게이밍 노트북만큼 가성비 좋은 놋북이 없음
진짜 작업용 노트북은 400만원은 가뿐히 넘겨서
aaa용사2018/09/29 12:05
윗글에서 비판하는건 게임을 할려고 게이밍 노트북 사는경우
87Gamer2018/09/29 11:41
뭔게이밍 노트북이야 출장가서 게임할시간이 어디있어 ㅋㅋㅋㅋㅋㅋ
가재랑2018/09/29 11:47
출장가면 24시간 일만하나보네
llzweill2018/09/29 11:51
안가본 티 줄줄 나네
청새리상어2018/09/29 11:54
출장가도 난 6시 전에 칼퇴근하고 숙소 짱박히는데?
출장지가서 야근한다고 떨어지는것도 없음
ㅇㅇ유동적이다2018/09/29 12:00
오히려 출장가면 야근 더 안함ㅋㅋㅋㅋ 눈치주는 사람도 없어지니까..
청새리상어2018/09/29 12:05
ㅇㅇ
날개곰2018/09/29 11:41
컴퓨터도 있고 노트북도 있으니 안심
제이슨므라뎀2018/09/29 11:41
솔직히 출장가면 점심쯤 바이어 미팅 끝나면 오후에 놀때가 더많음.
다섯시에 점심 미팅한거 서류작성해서 보내달라하는 경우 아닌이상 ㅋㅋ
시간02018/09/29 11:41
사람에 따라 필요한 경우는 있음.
근데 데스크탑 놓을 환경이 되는데 사는건 진짜 바보짓
아우렉스ʕ⊙ᴥ⊙ʔ2018/09/29 11:41
출장다니면서도 고사양겜 하는뎅
아우렉스ʕ⊙ᴥ⊙ʔ2018/09/29 11:43
난 3년동안 잘만썼는딩
JR신주쿠역2018/09/29 11:41
원래 필요한장소에 가지고가서 시즈모드 박으라고 만든 물건인데????
바카사탕2018/09/29 11:41
선 여러개 있는거 보기 싫어서 그냥 노트북 쓰는데
메탄2018/09/29 11:42
나는 게이밍 노트북 별로였음
저 스샷 내용처럼 차타고 다닐거 아닌 20대 초반의 애들이라면 안사는게 나음. 댓글처럼 이미 직장인의 경우는 대게 차가 있을테니깐 빼고
집에 고성능데탑 하나랑 학교다닐때 문서 작업할 가벼운 노트북 하나(혹은 패드류로)면 끝임
arondieht2018/09/29 11:42
저언혀 공감안됨.
자주 이사다니는 월세방 자취쟁이한텐 데탑이 더 곤란함.
본가 내려갈때마다 데탑 들고갈수도 없고.
그리고 뭐 1년 지나면 퇴물? 옵티머스?
그딴거야 살때 하이엔드로 사서 논옵티에 고사양 사면 한 5~6년은 걱정안해도 되는데 뭔...
어둠과설탕2018/09/29 11:42
나도 출장 때문에 살려다 꾹 참음ㅋㅋ
욕망의항아리2018/09/29 11:42
내친구랑 똑같음 친구 썰 보는줄알았네
1-2년 게이밍 노트북으로 ja위질 하다가
이번에 데탑맞춤
출장 한번도 안가본 ㅄ들인가
출장가면 하루종일 일만하는줄아나
거렁뱅이들 질투도 아니고 걍 게이밍 노트북 고성능 데탑 둘다 사면 될걸 ㅉㅉ
데이터 관리 때문에 한가지 머신으로 통합하는게 편한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출장 가서도 쉬는 시간에 고사양 게임 즐기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애초에 이름이 '게이밍 노트북'이니까 게이밍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출퇴근, 출장등으로 자주 고사양 pc를 들고다니면서 전문작업해야 하는 사람들이 가성비 좋은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음.
그런 사람들이 쓰는 전문가용 비즈니스 노트북이나 게이밍 노트북이나 구조는 비슷한데 디자인과 이름만 다른 경우도 많아서.
작업현장에 고사양 pc를 수시로 들고 다니면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음.
현장에서 하던 작업을 그대로 집에 들고와서 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출장 한번도 안가본 ㅄ들인가
출장가면 하루종일 일만하는줄아나
거렁뱅이들 질투도 아니고 걍 게이밍 노트북 고성능 데탑 둘다 사면 될걸 ㅉㅉ
반박댓 달려고 하다가
아아 현답이 뒤에 달려있구나
근데 진짜 무게땜에 (놋북 본체가 아무리 가벼워도 결국 충전기땜에...) 차없으면 비추임
출장을 갈거면 게이밍 포기한 진짜 가벼운 노트북도 하나 더 사야지 ㅉㅉ
그런 사람들은 보통 노트북도 있고 데스크탑도있다
우문현답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평소에도"어짜피 차타고다니는거 그거 쪼금 들고 움직이는게 머가힘듬 ㅉㅉ" 까지 해주면 완벽
인생이 저런거가지고 비아냥거릴정도로 경험이 없는갑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장가서 일끝내고 혼자서 숙소주변 멍때리고 처돌아댕기면서 이거저거 주서먹고나면 tv나 폰만 마져보면 현탐오지
pc방 가자니 괜히 갔다가 삘받으면 내일 지장있을거 같고
차야 기본아님? 그리고 그거 무게 해봐야 얼마된다고 내가 예전에 샀던거 다해봐야 4kg정도 되는거 백팩에 넣으면 무겁지도 않더만
글에도 나오지만 보통 학식들이 주로 사는데
학식애들은 전공책이나 기타 등등때문에 4키로는 압박이 큼
출장가면 일은 적게 하는데 오히려 게임 할 시간 없음
ㅏ람들 만나서 술마시기 바쁨
그리고 업무용으로 게이밍 노트북 사는건 진짜 바보 짓임
1. 업무용 노트북은 내돈으로 안 삼
2. 업무요은 각종 보안 및 감시 프로그램이 까리기 대문에 무거운 프로그램 돌리기 힘듬
갑자기 왠 말하지도 않은 업무용 노트북을 왜 꺼냄?
그리고 출장가서 술마시고 거래처든 지인이든 어울리는거야 개인 성향차이고
출장가서 스는 거라며
그리고 출장지 가서도 아싸짓하면 자리가 위태로워질텐데
뭔 헛소리하고 자빠짐 출장가서 쓰는 업무용 노트북이 아닌 게이밍 노트북 이야기하는데 뜬금없는 업무용 노트북 이야기 꺼내는거랑 어떤 출장인지에 따라 하는것도 다른데 사람들이랑 술 안마신다고 자리 위태로워지는거면 뭔 거래처 접대용으로만 가는 출장만을 말하는거냐?
멍청이들아 그만 싸우고 싸구려 노트북이야기는 그만하고 출장갈때도 데스크탑을 싸들고 가는거로 합의보자
그리고 출장이라고 단기 출장인지 장기 출장인지에 따라서 개인여가 시간도 달라지는데 뭔 출장가면 다 거래처 접대하면서 술만 퍼마시는줄 아나
출장을 가는 경우 내가 책임을 지고 회사 대표로 가는 경우
아니면 팀으로 움직이는 경우 두지임
내가 회사 대표 자격으로 프오젝트 관릴르 위해 가는 경우 상대 클라이언트하고 관계가 중요 하고
팀 워크로 일을 하러 가는 경우 팀간 관계가 중요 함
그런데 타지 가지 가서 일 긑났으니 각자 노시죠 하면 누가 좋아 하냐?
출장 얼마나 간다고 출장때매 게이밍노트를 누가삼???
난 오히려 출장때매 게이밍 노트북 산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는데.
동생 그래픽 계통 회사 다니는데
에초에 회사에서 지급해 준게
1070 달린 HP 노트북이더라 ㅋㅋㅋㅋ
이새기 퇴사한다고 고성능 게임 존나돌리고있음.
출장의 종류를 단 두개로 정의해버리는거에서 그냥 웃었다
개인으로 기술지원 출장이라던지 거래처 샘플이나 행사지원, 하청 감독 출장 종류와 가는 의도가 몇가지로 정의할수 없을정도로 많고 출장 기간이나 인원도 다양한데 거기다가 클라이언트 접대를 위한 출장이라도 그 기간동안 계속 부어라 마셔라 하는줄 아나 거기다가 팀으로 간다 한들 같이 가서 술마시면서 노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출장 기간 내내 그지랄하면 오히려 존나게 눈치없는 새끼지
출장이 겨우 2가지 부류밖에 없다구여?
말이 안되는데 설계직만 하더라도 출장가는 이유가 여러가지임
수주에 대한 논의도 있고 설변해주러 가는 경우도 있고
흔한 일반화의 오류네
개발,연구소랑 공장이랑 별개로 멀리 떨어진 경우만해도 개발끝낸 시제품 생산떄 몇일이상 출장가서 생산라인 문제 해결하고 제대로 스펙나오는지 재확인하고 하는경우도 있구만...
왜 자기 경험만으로 출장이 두가지뿐이라고
내가 출장이 많은 편인데 주로 기술 지원, 제품 반입 초기 셋업하려고 감. 보통 출장이라는 3-4주 길면 3개월이상까지 출장지에 있음. 술 ? 처음 하루 이틀은 현지 사무실 사람들이랑 마시긴 하지 근데 그 이후엔 본사에 있던거 보다 칼퇴근이 시작댐. 어짜피 남의 회사고 작업기한도 충분히 널널하고 날 터치할 사람도 없거든. 근데 호텔오면 진짜 할거 없음 Tv도 외국이라 재미 없고 핸드폰으로 유트브 조금 보다 그냥 자는 드라이한 생활의 반복임. 그래서 나도 노트북을 삿고 졸라 만족중
pc도 있고 나가서도 게임하려고 삿는데
둘다사면되는걸
그냥 성향차이지 뭘 그리 흥분하냐 ㅋㅋㅋ
잘쓰고 있는데...
근데 집안이 좁으면 게이밍 노트북밖에 답이 없을때가 있음
내가 딱.
집에 책상허나 없고 바덕에 상펴고 게임함...
게이밍은 한 130 정도 하니까 맞는말
근데 진짜로 해도 온라인 게임할 거면 굳이 들고 다니면서 할 이유가..
버스 지하철에서 할 것도 아니고
일 끝나고 숙소에서 멍때리면 생각나더라.
그런다고 냄새나는 피시방은 싫어
출장이랑 기숙사는 얘기 들어보니 맞는 말 같더라
본문만 보고 10~20대 기숙사 생활 안하는 사람 기준으로 생각했어
출장가는데 데스크탑을 통째로 들고 갈순없잖아
작성자 말은 아마도
그돈으로 겜놋살바엔 집에 하이엔드 컴퓨터를 하나 놓고
얇고 쓰기편한 노트북을 하나 더사라는듯
데이터 관리 때문에 한가지 머신으로 통합하는게 편한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출장 가서도 쉬는 시간에 고사양 게임 즐기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유니티같은거 작업할때도 매번 익스포트 귀찮으니 노트북이 편함
딴건 몰라도 발열은 동감함. 겜 할때마다 노트북이 초고열 용광로가 되버림
출장 자주 가거나, 기숙사 살거나 그런 환경을 제외하고,
멀쩡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데도 게이밍 택한 애들 중에서,
후회 안한 애들 한번도 본적이 없다.
난 기숙사살아도 pc가 나았음
딱히
3년 넘게 잘쓰고 있구만
멀쩡히 집에서 할수 있어도 게이밍피씨랑 노트북 둘다살 여력 안되면 사는게 맞음
열나서 노트북에 키보드연결하고 모니터연결해서 데탑처럼쓰더라는 ㅋㅋ
출장자주다녔는데 방잡아놓고 피시방가면된다
흠 난 프레임도 발열도 만족스럽게 잘 하고 있는데
난 집이 좁아서...
해외출장이면 모를까 피씨방 가면 되잖아. 음료수도있고 음식도 있고...에어컨이든 난로든 틀어주고.
흠..
팬티만 입고 뒹굴뒹굴 가능?
샤워 가능?
PC방에서 애니노래 틀고 유게 하기는 쪼오큼...
유게이에게는 그 정도는 기본 아니였어?
회사에 시즈모드로 박아놓고 썼는데 후회한적 없음
가벼운 노트북은 가벼운 작업만 해도 불타서 녹아버릴 것 같아지는 걸 모르는구만
하하하 나처럼 레이저 코어를 사면 될것을 ㅋㅋㅋ
어흑 내돈....
역시 나 빼고 부자웹
한놈은 가성비를 따지고
한놈은 편의성을 따지니
서로 싸울 수 밖에
글쎄.. 겜밍 놋북 사고 벌써 3년 좀 넘게 쓰는중인데
내가 최고옵이나 울트라옵 같은거에 욕심이 없어서
아직도 크게불만은 없음..
발열은 팬 세게 돌리면 괜찮고
나도 비슷함
내가 돌아가는 게임 하는정도만 되면 되는겆중상옵이면 뭐
자취하는친구 사서쓰긴하던데 그건 메이플접속용으로쓰고 하루죙일피방가더라
출장가서 차라리 피방가는게 싸게먹히지 머하러 모텔에서 게임을 하고 앉어..
숙소안잡고 겜방에서 날센다는 말이야??
뭐가 싸게먹힌다는 뜻이지?
한평도 간신히되고 공기도 잘안통하는 방이라
데탑놓으면 답답해지고 놓을 탁자도 없는레후...양반다리하고 모니터에 플스돌리거나 노트북만 답임
돈이 많으면 후회니 현명한소비니 고민안해도됨.
데탑 노트북 피방 다 사용해버리니까
상황따라 사면 되는것
대학생 기준으로 보통 서울에 자취해야해서 방학 학기 왔다갔다 해야하면 게이밍 노트북도 좋은 선택이 됨. 근데 그 이후에는 성능좋은 데탑+사무용 가벼운 노트북 조합이 더 좋더라. 아니면 자가용이 있어서 무게 걱정이 없든가
허허허 기숙사와 학교 자취방등을 돌아다니면서 작업하려면 게이밍 노트북이 필수
엔진도 돌려야하고 다렉도 다뤄야해서 내장그래픽으론 한계가 있음
요즘 게이밍 노트북 1.8~ 2키로 정도인데
좀 오래된 글 인듯
가벼움
성능도 1000번대 와서 데탑이랑 별차이안남
다 맞는말임. ㅈ같은 옵티머스
애초에 이름이 '게이밍 노트북'이니까 게이밍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출퇴근, 출장등으로 자주 고사양 pc를 들고다니면서 전문작업해야 하는 사람들이 가성비 좋은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음.
그런 사람들이 쓰는 전문가용 비즈니스 노트북이나 게이밍 노트북이나 구조는 비슷한데 디자인과 이름만 다른 경우도 많아서.
작업현장에 고사양 pc를 수시로 들고 다니면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음.
현장에서 하던 작업을 그대로 집에 들고와서 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ㅇㄱㄹㅇ. 특히 CG나 동영상 프로그램들 작업용으로 여기저기 들고다니면서 사용해야 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진짜 일 하나도 안해본 놈들인가
"전문가용 비지니스 노트북" 특성
진짜 개 비쌈
그경우 "게임을 할려고" 사는게 아닌니깜
윗글하고 다름
설계직에 종사하고 있지만 게이밍 노트북만큼 가성비 좋은 놋북이 없음
진짜 작업용 노트북은 400만원은 가뿐히 넘겨서
윗글에서 비판하는건 게임을 할려고 게이밍 노트북 사는경우
뭔게이밍 노트북이야 출장가서 게임할시간이 어디있어 ㅋㅋㅋㅋㅋㅋ
출장가면 24시간 일만하나보네
안가본 티 줄줄 나네
출장가도 난 6시 전에 칼퇴근하고 숙소 짱박히는데?
출장지가서 야근한다고 떨어지는것도 없음
오히려 출장가면 야근 더 안함ㅋㅋㅋㅋ 눈치주는 사람도 없어지니까..
ㅇㅇ
컴퓨터도 있고 노트북도 있으니 안심
솔직히 출장가면 점심쯤 바이어 미팅 끝나면 오후에 놀때가 더많음.
다섯시에 점심 미팅한거 서류작성해서 보내달라하는 경우 아닌이상 ㅋㅋ
사람에 따라 필요한 경우는 있음.
근데 데스크탑 놓을 환경이 되는데 사는건 진짜 바보짓
출장다니면서도 고사양겜 하는뎅
난 3년동안 잘만썼는딩
원래 필요한장소에 가지고가서 시즈모드 박으라고 만든 물건인데????
선 여러개 있는거 보기 싫어서 그냥 노트북 쓰는데
나는 게이밍 노트북 별로였음
저 스샷 내용처럼 차타고 다닐거 아닌 20대 초반의 애들이라면 안사는게 나음. 댓글처럼 이미 직장인의 경우는 대게 차가 있을테니깐 빼고
집에 고성능데탑 하나랑 학교다닐때 문서 작업할 가벼운 노트북 하나(혹은 패드류로)면 끝임
저언혀 공감안됨.
자주 이사다니는 월세방 자취쟁이한텐 데탑이 더 곤란함.
본가 내려갈때마다 데탑 들고갈수도 없고.
그리고 뭐 1년 지나면 퇴물? 옵티머스?
그딴거야 살때 하이엔드로 사서 논옵티에 고사양 사면 한 5~6년은 걱정안해도 되는데 뭔...
나도 출장 때문에 살려다 꾹 참음ㅋㅋ
내친구랑 똑같음 친구 썰 보는줄알았네
1-2년 게이밍 노트북으로 ja위질 하다가
이번에 데탑맞춤
사실 옵티머스가 제일 문제다 ㅋㅋ
출장가서 18시간 일하시고 4시간만 자시나 ㅋㅋ
110만원 msi 게이밍 놑북사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연결하니 데탑처럼 됨
잘쓰고있지
난 제주도 인사발령나서 샀는데 딱히 후회는 없음. 집 올라올때 가져오기도 편했고
요즘 게이밍들은 무게도, 성능도 좋아져서 가격만 좀 어쩌면 살만하지 않음?
책상에 데탑놓을데가 없다 시바
자취하느라 뽕 존나 뽑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