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사고 차량 위에는 사람이 더 올라갈 수 있는 공간이 안 돼 먼저 구조활동을 하고 있던 시민에게 운전자를 끌어 올려달라고 한 것일 뿐, 그저 바라만 보고 있던 게 아니다”면서 “여경 한 명이 운전자가 쉽게 나올 수 있도록 사고 차량 문을 잡고 있었고, 다른 여경들도 2차 사고 예방에 힘쓰면서 견인차량을 부르고 운전자가 구출된 뒤 119에 인계해 병원에 후송하는 등 인터넷에 올라온 글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사고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사고 차량 위에는 사람이 더 올라갈 수 있는 공간이 안 돼 먼저 구조활동을 하고 있던 시민에게 운전자를 끌어 올려달라고 한 것일 뿐
- 어딜봐서 사람이 한명밖에 못올라감? 힘이 안되면 올라가서 운전자 확인이나 구조 상황 지켜봐야는게 기본 아닌가?
여경 한 명이 운전자가 쉽게 나올 수 있도록 사고 차량 문을 잡고 있었고
- 옆에 아저씨가 잡고 있는거 처럼 보이는데?
다른 여경들도 2차 사고 예방에 힘쓰면서 견인차량을 부르고
- 지나가던 운전자가 트렁크에서 삼각봉 삼각대 꺼내서 차량 통제하고 전화 때려도 되는거잖아
119에 인계해 병원에 후송하는 등 인터넷에 올라온 글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사고를 처리했다
- 119 신고를 누가 못함
이거 기자 맞냐
애초에 사고 현장에서 비전문가의 구조를 지켜보는것부터 하자지
이기야노 데스웅챠라고 거리는놈이 쓴거겠지
저거 아저씨가 손놓으면 여경 손모가지 작살낫을걸. 저래 잡아서 힘이 드가나. 아재가 99정도 떠받들고 잇구만 ㅋㅋ 작업할때 옆에서 그냥 가만서있기민망해서 괜히 손만올리고 잇는게 저런모양세지 ㅋㅋ
이기야노 데스웅챠라고 거리는놈이 쓴거겠지
확대해서 보면 잡고는 있네 한손으로
맨 오른쪽은 아예 멍때리고 있고
저거 아저씨가 손놓으면 여경 손모가지 작살낫을걸. 저래 잡아서 힘이 드가나. 아재가 99정도 떠받들고 잇구만 ㅋㅋ 작업할때 옆에서 그냥 가만서있기민망해서 괜히 손만올리고 잇는게 저런모양세지 ㅋㅋ
애초에 사고 현장에서 비전문가의 구조를 지켜보는것부터 하자지
안그래도 견찰이미지 박혔는데 여기에 무능함까지 더함
훌륭한 헬조옷선의 여경들이다
하필 또 부산이야... 하아... 쪽팔린다
이제 강력범죄 일어나도 여경들 때문에 잡지도 못하겠네 ㅋㅋㅋ
경찰뽑을때 장애인이라고 체력검사 그냥 통과시키지그래?
그사람도 나름 할게있나보지
여경들은 진짜 무쓸모인듯.
요즘은 기자 이름 누르면 무슨 기사 썼는지 나와서 참 좋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