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https://cohabe.com/sisa/761912 가장 머리가 잘 돌아갈때 Punkydreamer | 2018/09/28 19:31 15 2735 아 15 댓글 프로쉬 2018/09/28 19:32 아 시바 자고 일어나서 해야지 -> ....분명 새벽에는 알았는데 뭐였지.. 로슬린 2018/09/28 19:33 형광등켜는순간 까먹음 토마토 2018/09/28 19:51 일어나서 컴퓨터 키고 시도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잠은 이제 오지않음 이빨괴물 2018/09/28 19:53 그래서 컴퓨터 켰는데 뇌가 뻥친걸 알게됨. 빛의구원자 2018/09/28 19:32 야이 ... 프로쉬 2018/09/28 19:32 아 시바 자고 일어나서 해야지 -> ....분명 새벽에는 알았는데 뭐였지.. (zZnLlh) 작성하기 빛의구원자 2018/09/28 19:32 야이 ... (zZnLlh) 작성하기 보디랭귀지 2018/09/28 19:32 일어나서 만들다보면 생각도 못한 버그가 또 생김 (zZnLlh) 작성하기 로슬린 2018/09/28 19:33 형광등켜는순간 까먹음 (zZnLlh) 작성하기 토마토 2018/09/28 19:51 일어나서 컴퓨터 키고 시도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잠은 이제 오지않음 (zZnLlh) 작성하기 아무다리야 2018/09/28 19:52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zZnLlh) 작성하기 달벌레 2018/09/28 19:52 우아악 폰! 메모! 어 군수왓네.....? 뭐엿지? (zZnLlh) 작성하기 이빨괴물 2018/09/28 19:53 그래서 컴퓨터 켰는데 뇌가 뻥친걸 알게됨. (zZnLlh) 작성하기 Phantasy 2018/09/28 19:54 정답이다 연금술사 (zZnLlh) 작성하기 미리스™ 2018/09/28 20:00 뻥을 친게 아니야 적어도 컴퓨터 켜기 전까지는. (zZnLlh) 작성하기 이것도강등해보시지 2018/09/28 20:02 뇌 : 일어난 김에 루리웹이나 하죠? (zZnLlh) 작성하기 낭심고양이 2018/09/28 20:15 뇌: ㅎㅎ ㅈㅅ (zZnLlh) 작성하기 rollrooll 2018/09/28 19:58 이래저래 하면 되겠는데? 어? 하고 일어나서 직접 해보면 중간부터 갑자기 꼬이는 느낌 나고 어느새 아이디어는 사라짐 (zZnLlh) 작성하기 루리웹-9633754394 2018/09/28 20:01 뇌: 아, 아니였네요. ㅈㅅ ㅋㅋ! (zZnLlh) 작성하기 Swarm 2018/09/28 20:09 ???: 아 시바 잠 다 깼잖아... 어 뭐였더라? 씨1발 진짜 잠이 안와 (zZnLlh) 작성하기 ArseneGarten 2018/09/28 20:10 살면서 딱 한번 자면서 로직 꿈 꿔서 해결해봤는데 쾌감 쩔더라 (zZnLlh) 작성하기 Segaro 2018/09/28 20:11 프로그래밍은 잘 모르겠구 어릴 때 소설 쓸 때도 자려고 하면 구상이 미친듯이 떠오르다가 펜대 잡고 종이짝에 끄적거리다 보면 유치한 괴작 하나 탄생! 이게 아닌데... 하다 보면 이미 노트만 버리게 됐지 (zZnLlh) 작성하기 glaDOS2501 2018/09/28 20:13 이거 진짜임 컴공가면 뇌에 쓰레드가 하나 더 생김 (zZnLlh) 작성하기 화이트리빙리퀴드멍 2018/09/28 20:14 샤워할때도 자주 저러더라. (zZnLlh) 작성하기 매드★몬스터 2018/09/28 20:15 사실 아니에요 ㅎㅎ (zZnLl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ZnLl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감사합니다. 서울 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feat. 경복궁. [12] EOS5DMarkIV | 2018/09/28 19:41 | 5550 [A6300+50마]가죽쟁이의 흔한 뻘짓... 케이스 제작 ㅋ [12] 파인크래프트 | 2018/09/28 19:39 | 3233 리all돌 [16]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9/28 19:38 | 2390 5%로 뭘 할 수 있단 말이냐! [62] Punkydreamer | 2018/09/28 19:32 | 4109 힛갤에 있는 늙은 쥐에 젊은 피 수혈 연구의 정체 [65] Steyr IWS2000 | 2018/09/28 19:31 | 3447 가장 머리가 잘 돌아갈때 [25] Punkydreamer | 2018/09/28 19:31 | 2735 버스터미널 승강장 점령한 '무개념 경차' [13] 어머어딜만져 | 2018/09/28 19:30 | 2930 다크소울3의 삭제된 시간 시스템 [19] Aloe!! | 2018/09/28 19:29 | 3591 와이프가 돼지고기 샀어요. [34] 오즈닷넷 | 2018/09/28 19:29 | 3050 오늘의 비행기 불시착 사고.jpg [58] 2 | 2018/09/28 19:27 | 5299 치킨집에서 주말에 쿠폰 안받는 이유. [67]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09/28 19:25 | 5695 천조국 여군 클라스.usa [16] 유진★아빠 | 2018/09/28 19:24 | 5707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ㅋㅋㅋㅋ [49] 조용한언덕 | 2018/09/28 19:22 | 3690 소전)댕전장을 못 먹은 지휘관 [24] 자전거덕후 | 2018/09/28 19:21 | 2777 서양녀의 장난 [1] Aragaki Ayase | 2018/09/28 19:19 | 5286 « 44351 44352 44353 44354 44355 44356 44357 44358 (current) 44359 443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하나의 중국 근황.jpg 문화 스ㅇㅍ 진행중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신규 공무원 최대위기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찜질방 원나잇 후기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임영웅이 가지고 온 술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경부고속도로에서 2시간 단속 결과.. 김연경 피규어 출시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K2전차 폴란드 생산 나가리 이후의 방향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정력 김병만이 밝힌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돼" AV배우 누드집 왔다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동사무소 여직원 번호 딴 상근 맥고나걸 교수를 추모하는 미국 팬들 의외로 남자들이 공감력을 대폭 발휘하는 장소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일본의 통일교 해산청구를 막은 인물.JPG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세종대왕님의 유일한 오점 의대생 근황 40년전 구닥다리 팝송 한곡 ㅋㅋㅋ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판타지 세계에서 굳이 양피지를 쓰는 이유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카페점장manga 포트나이트 근황.gif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1박2일 회의 중에 아주 중요했던 안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아 시바 자고 일어나서 해야지 -> ....분명 새벽에는 알았는데 뭐였지..
형광등켜는순간 까먹음
일어나서 컴퓨터 키고 시도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잠은 이제 오지않음
그래서 컴퓨터 켰는데 뇌가 뻥친걸 알게됨.
야이 ...
아 시바 자고 일어나서 해야지 -> ....분명 새벽에는 알았는데 뭐였지..
야이 ...
일어나서 만들다보면 생각도 못한 버그가 또 생김
형광등켜는순간 까먹음
일어나서 컴퓨터 키고 시도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잠은 이제 오지않음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우아악 폰! 메모! 어 군수왓네.....? 뭐엿지?
그래서 컴퓨터 켰는데 뇌가 뻥친걸 알게됨.
정답이다 연금술사
뻥을 친게 아니야
적어도 컴퓨터 켜기 전까지는.
뇌 : 일어난 김에 루리웹이나 하죠?
뇌: ㅎㅎ ㅈㅅ
이래저래 하면 되겠는데? 어?
하고 일어나서 직접 해보면 중간부터 갑자기 꼬이는 느낌 나고 어느새 아이디어는 사라짐
뇌: 아, 아니였네요. ㅈㅅ ㅋㅋ!
???: 아 시바 잠 다 깼잖아...
어 뭐였더라? 씨1발 진짜 잠이 안와
살면서 딱 한번 자면서 로직 꿈 꿔서 해결해봤는데 쾌감 쩔더라
프로그래밍은 잘 모르겠구
어릴 때 소설 쓸 때도 자려고 하면 구상이 미친듯이 떠오르다가 펜대 잡고 종이짝에 끄적거리다 보면 유치한 괴작 하나 탄생! 이게 아닌데... 하다 보면 이미 노트만 버리게 됐지
이거 진짜임 컴공가면 뇌에 쓰레드가 하나 더 생김
샤워할때도 자주 저러더라.
사실 아니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