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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딸리고 열등감에 찌들어 어택들어오는 새기들 받아치기


대부분 어택들어오는새기들 중 9할은 수입차 (여기서 수입차는 당연히 독일차를 말한다.)

를 선망하며 뒈지기전에 타볼수는 있을까 생각하다 급기야 각 브랜드별 회원수 많은 카페에 가입한뒤 구매예정입니다 글싸지르고

등업 테크.


그 후 똥쌀때, 잠들기전 카페에서 줍줍한 정보를 가지고 본인 똥차 조수석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마치 품평회라도 하듯이 차잘알 빙의.


특히 여자들 옆에 태우면 저차가 얼마고 실내가 어떻고 저돈이면 이걸 사는게 블라블라블라블라


이러면서 수입차의 꿈을 무럭무럭 키워오다,


현실이 시궁창이다보니 갑자기 국산차 가성비 코스프레를 뒤집어 쓰고서는, 내가 돈이없어서 못사는게아니다. 가성비로 타는거다!


솔직히 맘만먹으면사지 나두. 쩐이 딸린게 아냐~


자신의 라이프싸이클. 본인만의 기준으로 저것들 다 카푸어야 로 프레임을 씌우기에 이른다.




국산타는새기들 중 열등감에 찌든 혹은 PC 니드포스피드 , PS 그란투리스모류의 게임을 즐기고 짬날때 쳐보는게 네이버 자동차 뉴스라 나름 차잘알 이라 생각하는 개뚜버기들이 만연한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열등감 어택을 이번 추석 연휴때 경험하였다.


뭐 자잘한 도발들은 언제나 팩폭으로 후드러까지만  몇번의 와리가리 티키타카로 참교육을 시켜줘야  현실을 직시하는 그들이다.


그 중, 한순간에 아닥해버린 사건이 있었으니, 이 이후로 차 얘기는 쏙 들어갔다 전해진다.


상황은 이랬다.


"요즘 도로보면 개나소나 다 타는게 독일차더라.ㅋㅋ 오늘도 여기 오면서 몇대를 봤는지몰라. 이제 너무 흔해져서 까오 안살지않나  "


정답 : 개나소나 다 타고 다니는데 왜 니껀 없어? 


순간 주변이 조용해지며 중립에 있었던 청중들은 "그러네" 하며 끄덕였고, 도발러는 머리를 숙이고 잡채를 입으로 가져갔다고 한다.


실화바탕.

공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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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k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