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뭐를 먹임 ㅡㅡ
애: 아니 주길래 먹어서 배고픈줄 알고...
개: 아니 주길래 먹었는데 계속 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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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단 둘이 두면 안됨. 개도 아이가 자기보다 불완전한 존재인걸 인식하고, 개의 방법으로 아이를 훈육하려고 한다고 함.
근데 그게 아이한테 엄청 위험할수도 있다고. 그래서 자기 개를 아무리 믿더라도 절대 미취학 아동과 개를 한 공간에 단 둘이 두진 말라고 강형욱이 말함.
찍고있는 아빠 포함 세명이 쫒겨남
마지막 강형욱이 말함에서 신뢰도가 200% 상승
실제로 그러다 애기가 개한테 물렸나해서 병원 가고 그런 사례가 있지
주길래 먹어서...?
그리고 둘다 똑같이 쫓겨남
근데 실제로 단 둘이 두면 안됨. 개도 아이가 자기보다 불완전한 존재인걸 인식하고, 개의 방법으로 아이를 훈육하려고 한다고 함.
근데 그게 아이한테 엄청 위험할수도 있다고. 그래서 자기 개를 아무리 믿더라도 절대 미취학 아동과 개를 한 공간에 단 둘이 두진 말라고 강형욱이 말함.
그래서 답은 떼껄룩임.
실제로 그러다 애기가 개한테 물렸나해서 병원 가고 그런 사례가 있지
마지막 강형욱이 말함에서 신뢰도가 200% 상승
개는 아무리 친해봐야 개일 뿐이지..
사고 터지고 나면 짐승으로 보일 뿐임
근데 개의훈육이 뭐가잇을까 궁금하네
등짝물어서 이동시키기?
계단 같은 거에서 네 발 달렸으니 좀 미끄러져도 다음 칸에서 멈추는데
사람은 두 발로 움직이니 굴러떨어짐
개는 계단같은데서 애가 머뭇거리면 밀어서 체험시키는데 아기를 계단에서 밀면..
꼭 밀지 않더라도 들어서 옮겨주려고 목덜미를 물면 사고발생이지
근데 둘 다 애기면?
예를들면 개 입장에서 강아지가 하면 안되는 일을 했을때 그걸 하면 안된다고 벌을 주는 의미로 가볍게 콧잔등을 뭄. 그리고 애기한테 그걸 했을때 생길일은...
강아지를 훈육할때 얼굴을 발로 탁 치는 방법을 쓴다고 하는데 실제 아동에게 똑같이 하서 얼굴에 큰 흉이 진 사례도 있다고함
흔히 생각하는 무는 행위가 아니더라도 개는 훈육 대상이 잘못된 행동을 한다 싶으면 얼굴이나 발로 툭툭 치는데 이게 아기들한테는 그 자체로 상처가 날 수도 있고 넘어진다던지 할 수 있음.
그러니 멍청한 개는 생각말고 안전한 고양이 합시다.
찍고있는 아빠 포함 세명이 쫒겨남
개도 사람으로 쳐주다니 너무 훈훈하잖어~
주길래 먹어서...?
강형욱도 절대 애와 개를 단 둘이 두지 말라고 했는데 ...
유튜브에 올라온 큰 개와 아이가 노는 동영상보고 사람들이 뭔가 그릇된 환상을 가지고 있는거 같음 ...
한국만해도 수년간 기른 개가 갓난아이를 물어죽인 사례도 있는데 ..
세나개에서 나온 개들만 해도
아이를 가족이 아닌 '경계의 대상'으로 여기더라
그래서 애만 보면 으르렁거리고 자기 애정을 뺏길까봐서 실제로
아이가 태어나니 아이에게 사랑이 집중되고 자기한테 오는 게 없어서 엄청나게 민감해져서
손님 오는 것만도 물어 뜯는 개들도 있었고
공동육아를 안하니 이런점은 고양이보다 더하긴 함.
개가 애기를 자기 서열 아래라고 생각해서 막대하는 그런 경우도 엄청많은데..유튜브에서 애기 보살피는 개 영상보고 환상품고 애랑 개 같이 키우려는 부모들 말리고싶음
역시 답은 고냥이다
고양이도 냥펀치때문에 애기 자주 다쳐요. 조심해야하는건 같음.
개는 본능적으로 자기선 넘으면 훈육할려함 .그게 약한 헛물음이나 발길정도라도 애한테는 큰 상처가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