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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에대한 일반여성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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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크기가 되면 수술안해도 다 까지던데요?
내 껍데기 돌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도 그 느낌의 차이를 알 수 있는건가요? 포경 전후 손으로 확인?
일반적?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저 댓글 몇개가 일반적?
무서워서 피했던 포경수술..
안하길 잘햇네요 ㅋㅋㅋㅋ
돼지껍떼기보다 더 중요한게 바로 좃껍데기쥬...
어디있니...내 껍떽아.....
주작이거나 여자들의 착각입니다.
여자 거기 속이 그렇게 예민 하지 않습니다.
말도 아니되오!!!
오십을 바라보는 제 마누라도 콘돔 굵기에 따라 고무장갑 낀것 같다고
전에 쓰던 얇은거 사오라 하는데 무슨 할례같은 소리를 ㅡ,.ㅡ;;;
오늘 경희대에서 특강 있던데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TMT라 소문났던데 일찍 끝나셨나유?
커지면 다 까져서 저런말은 전혀 사실무근
여자들은 누가 뭐라함 웬만한건 다 맞장구 쳐줌
이런거 믿고 자기 거시기에 병신짓 하는 또라이놈 있죠.
사우나 가면 몸에 문신하고 거시기에 베어링 넣고 껍질을 둘둘 말고....
진짜 극혐입니다.
어차피 굵고 길면 포경했던 안했던 상관없음.
업소 ㅊㅈ 얘기 올라온거랑 반대네요
업소 ㅊㅈ들은 냄새난다고 싫어하던데... 입으로 많이 해서 그런가? ㄷㄷㄷㄷㄷ
일반여성은 냄새나면 안하면 되니까.
안까진 사람도 (포피가 긴 사람) 들어가면 자동으로 까져요 ㅋㅋ
어차피 내겐 의미없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