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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던지는 순간 한국인에서 조센징으로됨
저건 맞는거지 뭐
상자보면 위아래 표시 되어있는게 있음. 한국에서는 ㅈ도 안지키는데, 일본에는 그게 안지켜 지면 다른 업소에서 연락온다고 함. 상자가 뒤집어져서 왔는데요? 이런식으로.
언제는 또 저거 거짓말이고 여기나 물건너나 물량 밀리기 시작하면 걍 던진다더만 누구 말이 맞는거냐
저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음
물건 던지는 순간 한국인에서 조센징으로됨
저건 맞는거지 뭐
저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음
우리도 반장이 저런거 하라고 서 있는건데 할 줄 아는건 그저 욕지거리뿐 ㅅㅂㄹㅁ
그거랑 인격모독 ㅎㅎ
던지면 안되지 우리나라는 던지냐? 쓰레기네
파손주의 스티커 붙어있어도 날아다님 ㅋㅋ
던질만한 무게와 크기는 다 던진다고 보면됨
뭐? 취급주의? 던지면 안될거 같지만 알게뭐야.
단 김치같이 냄새나는건 안 던진다고함
택배 1~2일만에 보내려면 다 던져야함 레알루
던지다가 터져서 삐져나왔던 도니도니돈까스 생각나네
이야 취급주의 읽기도 하냐?거기 어디물류센터냐 존나 일 열심히하네
던져지지 않는 건 무거워서 못 던지는 것일 뿐
내려놓을 땐 걍 휙 내려놓음
전역 직후라 괜히 열심히 했었지...
컨베이어 2층에서 던져지는 일월매트 본 적 있냐?
ㅇㅇ차곡차곡 놓으려고 하면 일 빨리 해야한다고 작은건 그냥 집어던지는걸 권유하기도함
존나 무겁거나 큰게 아니면 다 던짐
생물이라고? 쓰로잉
전자제품도 던짐
상차하는곳가면화물날라다님 ㅋㅋㅋㅋ
만약에 내가 보내는 택배 안 던지게 만들고 싶으면 옵션으로 선택해
존나 비싸니까 손상되면 택배사가 손해배상 해야한다는 옵션 선택해라
택배비는 그만큼 비싸지지만 택배가 중요한거라면 옵션 선택하면 됨
거기도 여기처럼 존나 힘듬??
상자보면 위아래 표시 되어있는게 있음. 한국에서는 ㅈ도 안지키는데, 일본에는 그게 안지켜 지면 다른 업소에서 연락온다고 함. 상자가 뒤집어져서 왔는데요? 이런식으로.
와 겁나 피곤하게산다.. 일본만 그런듯
피곤한게 아니라 뒤집어지면 문제생기는 제품도 있지 않음?
저게 정상이지 취급주의고 나발이고 다 집어던지는 한국이 정상이냐
페덱스, dhl 보면 딱히 그런거같지도 않은데.
우리나라는 그 송장 붙어있는쪽이 기본적으로 위로감
짐 싣다가 눕히면 하나더 끼우겠다 이런경우 아니면 잘 안눕힘
이런사람이 상관되면 대충대충하자면서 일생기면 부하직원한테 모조리 덤터기씌움
ㅇㅇ 그거 맞음 그래서 난 그런 스티커 붙은건 한번도 본적없기는 한데 있다고 들은정도
식품이나 유리 제품에 쓰이지 않을까
배달원이 다시 뒤집어서 배달 하면 되지 않아? 물건이 많으면 다를수도 있나
천지무용이라고 괜히 적어놓은게 아닌데 그쟈
아니 배달 받는 시점에서 위로 향해달란게 아니라 배송 내내 위로 향하게 해달란 표시지 ㅋㅋㅋ
순식간에 악덕업자로 만드네. 니 인생이나 걱정해라
언제는 또 저거 거짓말이고 여기나 물건너나 물량 밀리기 시작하면 걍 던진다더만 누구 말이 맞는거냐
아님 업체마다 다른가
내가 겪은 썰인데, 출장 갔다가 카나가와로 돌아올때 쿠로네코로 짐 옮겼었거든, 반년짜라서 짐이 좀 됐어, 근데 상자 찌부되서 옴, 물건 보낼때 깨짐주의 이거 안붙여 있음 그냥 던지는거 같애
잘지키면
물량밀리면 던지는듯
찌부되는건 위에 무거운거 올려서그럼
던져서는 찌부되는경우는 별로 없음
그래서 일본은 택배가 느리다던데
배대지 쓰다 보니까 그렇게 느린것 같지는 않더라
흠 그렇군
받는 사람 없으면 우리나라 처럼 다른곳에 못 맡겨서 느리다는 말은 들었는데
매우 비쌈
사실 저게 정상이다.
니가 시킨 플포나 모니터같은게 중국인노동자가 차에 집어 던졋다고 보자. 그게 노동자1일까 죽일뿅뿅색히가델까
우리나라처럼 택배 1~2일에 오려면 던지는 수밖에 없음
거기다 작업환경은 구리고 택배비는 비정상적으로 저렴함.
ㅇㅇ 택배비 올리고 택배 늦게 온다고 하면 정작 받는 사람들이 제일 빡칠걸
일본은 택배 하루만에 안와?
우리나라 같이 제주도 같은 섬 제외하면 전국 어디를 보내도 하루이틀만에 오는곳은 수도권 지역 한정인것 같더라. 요컨데 지역마다 다름.
일장일단이 있는거지.
저게되려면 택배값부터 올라야되겠지
일본 택배비 만원 넘는다더만
물건마다 다르지만 국내선 보통 3,000원이 평균적인 택배비잖아, 일본은 5~600엔 정도함
공항에서 내릴때보니까 캐리어들은 날라다니던데
그건 괜찮나보네...
저가항공이라 그런거엿나..
캐리어니까 날라다녀야죠
원래 캐리어들 날아다님
ㄴㄴ 우리 부모님 jal 타셨는데
일본애들이 캐리어 던지다가 바퀴 부러져서
보상받고 그랬음
걍 케바케인듯
캐리어 날아댕기는건 만국공통 아니냐
취급주의보다 김치라고 적힌게 훨씬 안전하게 도착하니 나중에 써먹도록..
파손주의딱지 없는건 던져도 좋으니 택배만 빨리오면 장땡
미친듯이 쏟아저 내려오면 취급주의는 보이지도않고 그냥 쑤셔넣게되던...;;;;
택배 함부로 다루는게 싫으면 인원을 훨씬 많이 뽑아서 널널하게 작업을 시켜야하는데, 최저임금 주고 일용직 뽑아서 파스값 더 나오게 시키는데 뭘 바라겠어.
일을 그따위로 하는 택배회사도 문제지만, 그래서 택배비 올린다고 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아파트단지 택배차 못들어오게 하는것들도 있으니 누굴 탓할까
근데 또 일본도
던지는곳이 있다 카던데?
우리나라에서 사기그릇, 유리컵 등등을 택배로 보내는 건 깨달라고 부탁하는 것과 마찬가지
그만큼 돈 많이 내잖어. 우리돈으로 하면 기본요금이 6000원 이상인데 우리도 그정도 받으면 되지 않을까?
애초에 일본은 택배가격이 우리나라보다 높다고 들은거 같은데
상하차알바 해본 경험자로써 택배시킬때마다 멀쩡하게 오는 물건들이 신기할 따름
일본 3년차 직장인이다.
주로 아마존으로 구매하는데 프라임으로 하루이틀만에 오는애들있고 프라임 안붙은건 몇일 걸리기도 하는데 박스에 손상있던적은 아직 없다.
택배값이 3배라서 그런가? 그래서 3배 친절한듯
저래도 가격이 우리랑 별반 차이 없는게 신기.
이게 바로 일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