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조선 누적수주 "중국,일본 합친 것 보다 많아" ,,,,,,,,,,,

벌써 했심다.

정부가 국책은행 관리로 넘어간 부실 조선사에 '적자 수주'를 허용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다녀간 뒤 20여일 만이다. "금융이 빠지면 일이 안 됩니다"라는 문 대통령의 언급도 있었다. 이후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이 설립한 해양금융종합센터는 조선사들이 생산원가를 밑도는 입찰 가격도 제시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수정했다. 3년 전 대우조선 부실 사태의 원인으로 저가 수주가 지목되면서 국책은행들은 그동안 흑자 수주만 허용하고 있었다. 이동훈 해양금융종합센터 팀장은 "생산설비를 놀리는 것보다 적자를 보더라도 일감을 가져와 설비를 돌리는 것이 손실을 덜 보는 구조라 저가 수주를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현장에서]부실 조선사에 '적자 수주' 허용한 정부, 다음 단계가 없다

맞는 말이에요. 생산설비랑 인력을 놀리는 것보다 적자수주를 하는게 손실을 덜봅니다. 흑자수주만 하면 좋겠지만 대우 같은 경우 지금 물량이 없어서 적자수주라도 해야할 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적자수주 물량이 많지는 않을거에요.

플랜트 담당하는 해양사업부가 일감이 없어서 미포조선에게 도크 몇개를 넘겼죠....그룹 내 거래라서 단순히 수주물량부족 이런건 이닌 것 같긴 합니다.

그건 해양플랜트 사업부 이야기입니다.

위에 나와있잖아요
중국으로 수주줬다가 고장이 많아서
한국으로 다시 리턴하고있다고 ㄷㄷㄷㄷ
그래서 다시 괜찮아지는 모양새네요

수주받아 설계하고 철판 자르고 소조립하고 현장조립은 이년후입니다. 거제도 경제 폭망 맞아요.

둘다 맞는 말이라는 소리같네요
현재는 힘들고 다시 일감이 들어오고 있다라는 말

정부가 국책은행 관리로 넘어간 부실 조선사에 '적자 수주'를 허용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다녀간 뒤 20여일 만이다. "금융이 빠지면 일이 안 됩니다"라는 문 대통령의 언급도 있었다. 이후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이 설립한 해양금융종합센터는 조선사들이 생산원가를 밑도는 입찰 가격도 제시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수정했다. 3년 전 대우조선 부실 사태의 원인으로 저가 수주가 지목되면서 국책은행들은 그동안 흑자 수주만 허용하고 있었다. 이동훈 해양금융종합센터 팀장은 "생산설비를 놀리는 것보다 적자를 보더라도 일감을 가져와 설비를 돌리는 것이 손실을 덜 보는 구조라 저가 수주를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현장에서]부실 조선사에 '적자 수주' 허용한 정부, 다음 단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