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식대로 편하게 가르치고 학생이 말 안듣거나 조금이라도 기어오르려들면 자르고 싶을 때 언제든 자를 수 있다는게 장점 내 상황인게 유머
https://cohabe.com/sisa/759469 과외 시급이 낮을 경우의 장점.jpg 섬나라유학생 | 2018/09/26 17:57 10 2487 내 방식대로 편하게 가르치고 학생이 말 안듣거나 조금이라도 기어오르려들면 자르고 싶을 때 언제든 자를 수 있다는게 장점 내 상황인게 유머 10 댓글 야옹이♥ 2018/09/26 17:59 엄마 태도보소 ; 하루에 10단어도 안외운다는데 끝까지 저 고집이네 루리웹-224898349 2018/09/26 18:01 애가 가만히 있으면 선생이 다 알아서 점수를 올려줄거다라는 부모자식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한 글쓴이 잘못임 암튼 잘못임 케네디스 2018/09/26 17:59 애.미 조무사에 그 새.끼 메르시가똥닦은 서리한 2018/09/26 17:59 나도 저런 적 있었지 심지어는 오지도 않음 시2발거 그럼 약속은 왜 한 거야??? 클랜나드 2018/09/26 17:59 그러면서 자기 자식은 잘못없고 선생이 잘못 됐다고 하겠지 ㅋㅋㅋㅋㅋ 위: 2018/09/26 17:58 저런... (M0iSsp) 작성하기 서망 2018/09/26 17:59 난 빠가사리라서 막노동 밖에 못 했었는데 (M0iSsp) 작성하기 케네디스 2018/09/26 17:59 애.미 조무사에 그 새.끼 (M0iSsp) 작성하기 야옹이♥ 2018/09/26 17:59 엄마 태도보소 ; 하루에 10단어도 안외운다는데 끝까지 저 고집이네 (M0iSsp) 작성하기 클랜나드 2018/09/26 17:59 그러면서 자기 자식은 잘못없고 선생이 잘못 됐다고 하겠지 ㅋㅋㅋㅋㅋ (M0iSsp) 작성하기 메르시가똥닦은 서리한 2018/09/26 17:59 나도 저런 적 있었지 심지어는 오지도 않음 시2발거 그럼 약속은 왜 한 거야??? (M0iSsp) 작성하기 Fieldedquestions 2018/09/26 17:59 주호학생 안가렸다 (M0iSsp) 작성하기 아쿠시즈등각류 2018/09/26 17:59 일단 저 애는 엄마한테 맞아죽었겠네 (M0iSsp) 작성하기 나타샤 쿠마로바 2018/09/26 17:59 답답하네 (M0iSsp) 작성하기 루리웹-1298648586 2018/09/26 18:00 ㄹㅇ 애가 왜그리 공부안하는지 이유를 알겠다.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키우는갑네. 그러면서 욕심은 있고 (M0iSsp) 작성하기 루리웹-224898349 2018/09/26 18:01 애가 가만히 있으면 선생이 다 알아서 점수를 올려줄거다라는 부모자식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한 글쓴이 잘못임 암튼 잘못임 (M0iSsp) 작성하기 솬찌 2018/09/26 1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0iSsp) 작성하기 스즈나 2018/09/26 18:05 이름 하나 안가렸어 (M0iSsp) 작성하기 떡 깨구리 2018/09/26 18:09 걍 학생이 공부하기 싫은거같은데? (M0iSsp) 작성하기 madhaigha 2018/09/26 18:09 이건 딴얘긴데 개인과외 할라면 자격같은거 있어야됨? 그냥 아무나 고객만 있으면 가능한건 아니지? (M0iSsp) 작성하기 섬나라유학생 2018/09/26 18:10 과외가 불법이던 시기 있었는뎅 이젠 세금만 딱딱 내면 괜춘 (M0iSsp) 작성하기 madhaigha 2018/09/26 18:11 세금을 낸다는건 개인사업자 등록같은거 하는거임? 개인과외라고 검색하면 나올라나.. (M0iSsp) 작성하기 카렐 2018/09/26 18:09 와 나공부하던시절은 하루50단어도 적다고 쿠사리먹었었는데 (M0iSsp) 작성하기 ronafe 2018/09/26 18:09 보통 저러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애를 잡는데 그게 없네. (M0iSsp) 작성하기 사막잡귀 2018/09/26 18:11 복습시키고 왜 자? 처자는건 아니지. (M0iSsp) 작성하기 섬나라유학생 2018/09/26 18:11 내가 가만히 있거나 폰 보고 있으면 자꾸 말걸면서 잡담떨어서 일부러 자는 척 했음 실제로는 안잠 (M0iSsp) 작성하기 사막잡귀 2018/09/26 18:12 그래 그랬다면 다행인데 일단 저 학생은 니가 자는걸로 알았고 그걸 들은 어머니가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아냐? (M0iSsp) 작성하기 섬나라유학생 2018/09/26 18:14 그럼 자르길 더 잘한거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자기 부모 앞에 가서 내 뒷담 깠다는게 되는거니까 (M0iSsp) 작성하기 사막잡귀 2018/09/26 18:14 그리고 어쩄든 그 단어를 암기하게끔 만드는게 교사 역할 아냐? 그냥 손놔? (M0iSsp) 작성하기 사막잡귀 2018/09/26 18:15 과외교사가 처자는걸 부모에게 알리는게 뒷담이라고? (M0iSsp) 작성하기 섬나라유학생 2018/09/26 18:15 설명 해주고 필기 안해서 내가 프린트에 필기해서 옮겨주고 그것도 안해와서 재설명 이미 두 번 했음 ㅎㅎ (M0iSsp) 작성하기 1357179511번 지구 2018/09/26 18:16 실제로는 안 잤더라도 자는 척 하는 거로 저 말이 나올 만은 했네 학생을 쉴드치는 게 아니라 선생다운 태도만 보자면 (M0iSsp) 작성하기 사막잡귀 2018/09/26 18:16 숙제 안했으니 알아서 해 난 잘게... 이런걸 잘했다고 지금 글을 올려? 내가 볼땐 저 어머니 반응도 정상범주로 보이는데? 넌 무슨 목적으로 이 글 썼냐? 그렇게 까고싶던? (M0iSsp) 작성하기 섬나라유학생 2018/09/26 18:16 놀라운건 또 공부 안해오면 난 복습 시키로 쉴거라고 이미 학생에게 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랬다는 것이다 (M0iSsp) 작성하기 알앗다해 2018/09/26 18:12 저거는 공부하는 습관을 일단 먼저 만들어야지 무작정 과외한다고 되나 그게 (M0iSsp) 작성하기 그레이트윤 2018/09/26 18:12 보통 학원가는 돼지엄마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큰손인데 엄마들 세계가 학원가에 매출로 연결되는경우가 많음. 그런데 주제도 모르고 어디서 맘카페에서 쳐 놀다가 주워쳐들은걸로 우리 ㅁㅁ이는 내가 잘 아니깐 하면서 지룰떠는 아줌마들이 결국 자식 다 말아먹음. (M0iSsp) 작성하기 루리웹-8111766789 2018/09/26 18:12 애초에 공부할새끼가 아닌데 왜가르치고있어???? 진짜 빨리 다른길알아보라고해 단어 평균 100개외워야 하는데 10개도못외우고 있는건 인성문제라 어느길로가도 답없겠지만 그래도 관심분야는 다르겠지 (M0iSs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0iSs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너 왜 눈을 그렇게 떠?.gif [5] Mimicat | 2018/09/26 17:57 | 2589 과외 시급이 낮을 경우의 장점.jpg [37] 섬나라유학생 | 2018/09/26 17:57 | 2487 d750에서 소니 a7m3로 기변 고민중입니다. [7] 볼트보이 | 2018/09/26 17:56 | 3436 소전) 토카레프의 개인정비시간.jpg [18] X박스360-MK3 | 2018/09/26 17:55 | 2747 Rx1r2 에 고릴라포드3k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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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태도보소 ; 하루에 10단어도 안외운다는데 끝까지 저 고집이네
애가 가만히 있으면 선생이 다 알아서 점수를 올려줄거다라는 부모자식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한 글쓴이 잘못임 암튼 잘못임
애.미 조무사에 그 새.끼
나도 저런 적 있었지
심지어는 오지도 않음 시2발거
그럼 약속은 왜 한 거야???
그러면서 자기 자식은 잘못없고 선생이 잘못 됐다고 하겠지 ㅋㅋㅋㅋㅋ
저런...
난 빠가사리라서 막노동 밖에 못 했었는데
애.미 조무사에 그 새.끼
엄마 태도보소 ; 하루에 10단어도 안외운다는데 끝까지 저 고집이네
그러면서 자기 자식은 잘못없고 선생이 잘못 됐다고 하겠지 ㅋㅋㅋㅋㅋ
나도 저런 적 있었지
심지어는 오지도 않음 시2발거
그럼 약속은 왜 한 거야???
주호학생 안가렸다
일단 저 애는 엄마한테 맞아죽었겠네
답답하네
ㄹㅇ 애가 왜그리 공부안하는지 이유를 알겠다.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키우는갑네. 그러면서 욕심은 있고
애가 가만히 있으면 선생이 다 알아서 점수를 올려줄거다라는 부모자식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한 글쓴이 잘못임 암튼 잘못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하나 안가렸어
걍 학생이 공부하기 싫은거같은데?
이건 딴얘긴데 개인과외 할라면 자격같은거 있어야됨? 그냥 아무나 고객만 있으면 가능한건 아니지?
과외가 불법이던 시기 있었는뎅
이젠 세금만 딱딱 내면 괜춘
세금을 낸다는건 개인사업자 등록같은거 하는거임? 개인과외라고 검색하면 나올라나..
와 나공부하던시절은 하루50단어도 적다고 쿠사리먹었었는데
보통 저러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애를 잡는데 그게 없네.
복습시키고 왜 자? 처자는건 아니지.
내가 가만히 있거나 폰 보고 있으면
자꾸 말걸면서 잡담떨어서
일부러 자는 척 했음
실제로는 안잠
그래 그랬다면 다행인데 일단 저 학생은 니가 자는걸로 알았고 그걸 들은 어머니가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아냐?
그럼 자르길 더 잘한거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자기 부모 앞에 가서
내 뒷담 깠다는게 되는거니까
그리고 어쩄든 그 단어를 암기하게끔 만드는게 교사 역할 아냐? 그냥 손놔?
과외교사가 처자는걸 부모에게 알리는게 뒷담이라고?
설명 해주고
필기 안해서 내가 프린트에 필기해서 옮겨주고
그것도 안해와서 재설명 이미 두 번 했음 ㅎㅎ
실제로는 안 잤더라도 자는 척 하는 거로 저 말이 나올 만은 했네
학생을 쉴드치는 게 아니라 선생다운 태도만 보자면
숙제 안했으니 알아서 해 난 잘게... 이런걸 잘했다고 지금 글을 올려? 내가 볼땐 저 어머니 반응도 정상범주로 보이는데? 넌 무슨 목적으로 이 글 썼냐? 그렇게 까고싶던?
놀라운건 또 공부 안해오면
난 복습 시키로 쉴거라고
이미 학생에게 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랬다는 것이다
저거는 공부하는 습관을 일단 먼저 만들어야지 무작정 과외한다고 되나 그게
보통 학원가는 돼지엄마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큰손인데
엄마들 세계가 학원가에 매출로 연결되는경우가 많음.
그런데 주제도 모르고 어디서 맘카페에서 쳐 놀다가 주워쳐들은걸로 우리 ㅁㅁ이는 내가 잘 아니깐 하면서 지룰떠는 아줌마들이
결국 자식 다 말아먹음.
애초에 공부할새끼가 아닌데 왜가르치고있어???? 진짜 빨리 다른길알아보라고해 단어 평균 100개외워야 하는데 10개도못외우고 있는건 인성문제라 어느길로가도 답없겠지만 그래도 관심분야는 다르겠지